어릴때 겨울 산에 억지로 끌려갔다가 길 잃어버려서 조난당함.
뭐에 홀렸는지 정신 차려보니 낭떠러지 앞이고
산에 늦게 가서 해지기까지 20분 남음.
진짜 뒤질뻔함.
어릴때 겨울 산에 억지로 끌려갔다가 길 잃어버려서 조난당함.
뭐에 홀렸는지 정신 차려보니 낭떠러지 앞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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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린거 진짜임
분명히 앞에 가는 아빠 따라갔는데 절벽에 서있었어
핸드폰도 없던 시절인데
귀신이네
ㄷㄷㄷㄷ 그정도면 트라우마 생기고도 남을 정도네...
담양쪽에 병풍산이라고 아직도 그 근처는 절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