썩어도 더블 감독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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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에 제대로 된 감독을 만나 제대로 된 성적을 거둔 경험덕분아닐까 싶음. 박항서 감독도 그렇고 히딩크 감독의 방식은 지금도 먹히는듯.
갑자기 올라가는 기대감!?
근데 그 스쿼드면 아시아 레벨에서 씹어먹긴 해야지..
도하컵 3전 전승 7골 무실점 우승인데 아시안 게임 금메달 기대해 봐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