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활동할 때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은 끝난다'
'기회는 기다려도 오지 않는다. 직접 쟁취하는 거다'
라는 말을 자주 들었다.
그리고 지금 깨달았다.
어? 이거 발렌타인도 똑같은 거 아냐? 라고...
그리하여, 나고야역에서 우리들의 발렌타인이 시작되었다.
2/14 초코 주세요.
그 결과 108개(번뇌의 숫자)의 초코와 주먹밥, 니트모자 등을 받았다!
지금 열심히 웃는 얼굴로 먹고있습니다!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7년전 발렌타인 데이때 초코를 주었던 여자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날 마주쳐주어서 고마워. 행복하게 살게요!!!
X나 찐친이네ㅋㅋㅋㅋㅋ
당신의 그 차별없는 시선이 맘에 들었소 나외 결혼해줘
화려한 하얀옷을 입고 왔지만 전혀 민폐가 아닌 하객 1위
왼쪽이 신부지?
2등분의 신부`
ㄹㅇ ㅋㅋㅋㅋㅋ나도 이 생각함 ㅋㅋㅋㅋ
한발 한발 살의를 담아서! 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십칠관등조위
당신의 그 차별없는 시선이 맘에 들었소 나외 결혼해줘
너왜그러니?
한발 한발 살의를 담아서! 컷!!!
왼쪽이 신부지?
X나 찐친이네ㅋㅋㅋㅋㅋ
이오리린코
ㄹㅇ ㅋㅋㅋㅋㅋ나도 이 생각함 ㅋㅋㅋㅋ
2등분의 신부`
행복해 보이니 좋네
와 거의 뭐 영화스토리네
화려한 하얀옷을 입고 왔지만 전혀 민폐가 아닌 하객 1위
다리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엩 그쪽?
왼쪽이냐곸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