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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얼리면 거프영감님이 이놈한다고 ㅋㅋ
사실 가프랑 맞다이 각오한 상황이라 그건 아니긴 한디 굳이 안얼린거 보면 좀 묘하긴 하네
쿠잔:나는 사카즈키가 싫다
그냥 옛동료면 모르겠는데 그 옛동료가 사카즈키잖아
히바히는 왜 얼려.. 그래도 옛동료 딸을
사위에게 결혼선물로 별달아주며 최전선으로 보내는 장인(아님)
코비는 얼리면 거프영감님이 이놈한다고 ㅋㅋ
사실 가프랑 맞다이 각오한 상황이라 그건 아니긴 한디 굳이 안얼린거 보면 좀 묘하긴 하네
솔직히 거프랑 싸우면 쿠잔이 이길거 같은데, 굳이 그러진 않을듯
다구리해서 육체전까지 밀렸던거 생각하면 1대1은 힘듬, 당장 거프한테 제대로된 타격준게 시류덕분인데
사실, 쿠잔 입장에서는 사카즈키가 싫은 것도 있지만, 가프가 더 무섭거든. 사카즈키는 그래도 자기랑 비슷한 실력이지만, 가프한테는 쳐맞으니까.
가프는 대체...
히바히는 왜 얼려.. 그래도 옛동료 딸을
아카이누한테 쌓인게 많았나보지 뭐...
쿠잔:나는 사카즈키가 싫다
루리웹-7024103754
그냥 옛동료면 모르겠는데 그 옛동료가 사카즈키잖아
싸우고 나간 사이잖아
자기 다리 절단시킨 옛동료
말이 옛동료지 다리한쪽 날려버린 웬수디
그건 쿠잔 다리 보면 이유가 있지 않을까
펑크해저드 보면 얼릴만하지 않냐? ㅋㅋㅋㅋㅋㅋ
옛 동료가 자기 다리 한짝을 날려버렸으니까?
1. 쿠잔은 아카이누 때문에 오하라 버스터콜에서 급발진해서 민간인까지 다 죽이면서 자신의 정의가 바뀜 2. 그 새끼가 원수한다길래 막고라 걸었는데 본인 다리까지 잃었지만 패배함 화풀이의 대상이 될수도있지만 그래도 옛 동료의 딸이기에 오히려 전투에서 리타이어 시켜놔야 안전하다고 생각해서 얼려놓은거일수도
이 장면의 쿠잔, 너무 둘리의 마이콜같음.
마이콜이 원피스 출현했네
사위에게 결혼선물로 별달아주며 최전선으로 보내는 장인(아님)
우리 딸내미 짝사랑 상대니 총들고 나온다의 해군버전 아닐까
크 내가 쓴 글이 퍼지는거 보니까 재밌네
원피스 파티인가 거기서 사카즈키 딸이 코비 좋아하는 설정이었음. 캐릭터는 달라도 오다도 파티 검수할때 이런게 있다는 정도 알고 있걸로 보임
파티는 아니고 원피스 학원인듯 파티는 내가 전권 다사서 암
죽일려고 얼린거 아니니까 뭐 세이프 아닐까나 문제는 사카츠키의 정의에 대한 집착이 혈육한테까지 이어지냐 안 이어지냐가 관건인듯
금방 애들이 녹일거아니까 분산용이지
사키츠키가 나중에 히바리 때문에 자기 정의를 꺾는 연출이 한번쯤 나오지 않을까? 아님 정의를 위해 자기 딸을 자기 손으로 죽이던가
쿠마에 감정이입한게 복선인가?
작가가 떡밥을 '제발 알아줬으면' 하는 수준으로 뿌렸다 수준이 아니라면 이런 썰은 팬덤들이 '짜맞추니까 재밌네 정설ㄱㄱ 공식이 뭘알아! ' 하는게 많지ㅋㅋㅋ
꽃탄은 또뭐야
베가펑크가 만든 화약에서 피어나는 꽃이래요. 화약무기에 맞추면 무력화한다고 함.
그나저나 유이하다는 말 첨엔 진짜 어색했는데 이제는 많이 쓰이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