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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이 끊어지면 그저 철덩어리에 불과한 드론 향해서 비굴해져야 하는 모습이 현대전의 끔찍함을 보여주는듯
푸틴 개ㅅㅂㅅㄲ가 그렇게 전쟁하고 싶으면 앞장 서서 진두지휘 하던지, 지 ㅂㅅ같이 생긴 비밀궁전안에 금고 채우고 시설 개조하고 수영장 몇평 더 넓히려고 죄없는 사람들 갈아넣네 평소 종교같은건 안믿지만 독재자들을 위한 지옥은 꼭 존재했으면 좋겠다
살려달라고 비는거 울컥하네....ㅡㅜ
최근에 재밌게 본 드라마 무빙의 한장면인데..딱 이 상황이네 인민은 죄가 없다 죄는 희생을 강요하는 자에게 있다 이거도 보면서 많이 울었던 드라마.. ㅜㅜ
얼마안되는돈으로 암살하려 드는 놈들도 있던데 푸틴 재산노리고 암살하려는 놈은 왜 안나타나는가 모르겠어
슬프구나... 누구를 위해서 전쟁터에서 종은 울리나...
살려달라고 비는거 울컥하네....ㅡㅜ
통신이 끊어지면 그저 철덩어리에 불과한 드론 향해서 비굴해져야 하는 모습이 현대전의 끔찍함을 보여주는듯
푸틴 개ㅅㅂㅅㄲ가 그렇게 전쟁하고 싶으면 앞장 서서 진두지휘 하던지, 지 ㅂㅅ같이 생긴 비밀궁전안에 금고 채우고 시설 개조하고 수영장 몇평 더 넓히려고 죄없는 사람들 갈아넣네 평소 종교같은건 안믿지만 독재자들을 위한 지옥은 꼭 존재했으면 좋겠다
슬프구나... 누구를 위해서 전쟁터에서 종은 울리나...
얼마안되는돈으로 암살하려 드는 놈들도 있던데 푸틴 재산노리고 암살하려는 놈은 왜 안나타나는가 모르겠어
독재국가들이 그런 쪽 대비는 진짜 기가막히게 해놓는지라..
있긴있었어 다 숙청되었지
최근에 재밌게 본 드라마 무빙의 한장면인데..딱 이 상황이네 인민은 죄가 없다 죄는 희생을 강요하는 자에게 있다 이거도 보면서 많이 울었던 드라마.. ㅜㅜ
스팸김치햄볶음
지휘관이라면 모를까 일반 병사들은 침략군 병사라고 해도 결국 같은 피해자라고 난 생각함.
진짜 피할수 없는 전쟁이었나
결과론적이지만 피할 수는 없던 전쟁이 맞음. 일제의 침략 전쟁에 환호한 사람들도 반대한 사람들도 일제의 신민이었지만 전자의 목소리가 후자를 깔아뭉갤 수 있던 사회적인 분위기란 게 있었잖음? 이번에도 아주 다르지는 않음.
요새의 전쟁은 너무 치사해, 무고한 사람들의 피를 짜내어 일으킨 돼지들의 잿속을 채우기나 하고있으니 마음같아서는 그냥
푸틴 개새기
글쎄 러시아에서 푸틴 지지율을보면 전쟁의 피해자인가 싶은데
투표자들의 150%는 유령시민인게 국룰이니까
대중은 어떨때는 한없이 똑똑해지지만 또 어떨때는 한없이 무지해짐. 분위기에 휩쓸린다고 해야 하나
독재국가에서 지지율과 투표라는 행위가 의미가 있나 싶네
정상 정치인들은 죄다 암살당하거나 감시당하고 그나마 있는 정치인들은 푸틴 동급임
최근에 드론 타격 영상 공개된 자료 봤는데 저 플라스틱 날틀을 피하려고 필사적으로 노력하는데 장정 셋이 허무하게 폭사하고 길을 내달리던 사람도 죽고 은폐호에 숨어들어간 사람도 죽는걸 보니까 세상이 미친것 같더라. 그 감정을 살인자만이 내재화하면서 살아가던 전근대사회로부터 너무많은게 변했다는 생각뿐...
무인정신도 자기만 하면 상관없는데 그걸 남들한테 강요하는 무친놈들이 문제니
비참하고 슬프네...
아니틴 살아서 다행이다 ㅜ.ㅜ
무엇보다 같은 언어 또 같은 민족 계통이니깐 더 비극적이고 더 지옥이지... 애초에 지옥이지만 동족상간 하는 게 더 비참하더라
그러거나 말거나 러샤는 이미 거의 이긴거나 마찬가지고 이겨서 우크라 집어삼키기만 하면 본전+@로 쏠쏠하게 뽑아낼 이득이 차고 넘칠텐데 왜 전쟁을 그만두겠음? 비단 러샤만 개XX인거도 아니고 애초에 개개인의 비극이야 언제 어디서든 국가가 신경쓴적 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