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세 남자, 혼자 술먹음
(41)
|
|
이번여름이 ㅈ된 이유
(35)
|
의사가 한 충격적인 말
(32)
|
근튜버) 어제 플레이엑스포 대반전
(33)
|
게임할때 만국공통의 반응
(32)
|
아들이 안에 싸서 걱정인 엄마.jpg
(16)
|
당신은 공포게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66)
|
골안아파덕
할배 그러면서 부채질은 해주시네
이거 볼때마다 웃음기가 안 사라짐
뭐라고 해야되지 감성? 느낌이 참 좋네 ㅎㅎㅎ
골안아파덕
이게 맞지
골댕이 재질 고라파덕이네 ㅋㅋㅋㅋㅋㅋㅋ
할배 그러면서 부채질은 해주시네
응애 나 애기골덕 노래불러줘
이거 볼때마다 웃음기가 안 사라짐
개변태처럼 웃잖앜ㅋㅋㅋ
뭐라고 해야되지 감성? 느낌이 참 좋네 ㅎㅎㅎ
옛날 시골감성.....너무좋지
어우.. 왜 눈물이 나지... ㅠ
골덕볼때마다 얘가 왜 물/에스퍼 복합이 아닌거지 싶음
아무튼 아프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