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군대 에서 쓰던 2단 3열 철조망으로 좀비 침입을 막는다는 무리겠지??
아무래도 좀비니 통각도 없을거고 일차적으론 어느 정도 막다가 좀비 쌓여서
타고 넘어 오는 모습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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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주면 앞에서 멈춰줌
글컸지
꺼꾸로 말했다. 장기기억을 상실하고 단기기억만 남은, 메멘토인가 그 영화같이 5분기억만 있는거로 이해하는데,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됨
1차적으로는 막지만 수에 밀려서 뚫리는건 흔하지
고통 못느끼는 물량공세면 답없지 만에 하나 철조망 풀리면서 도륙내면 몰라도
게임에서도 저런건 이속감소+지속딜이거나 시간끌기용 소모품이지
방벽이란 게 원래 물량 쌓이면 다 뚫리는 거 아이겠음ㅋㅋ 먼저 온 좀비가 다른 좀비의 발판으로 쓰이는 때가 무너지는 순간이지
뇌물주면 앞에서 멈춰줌
글컸지
1차적으로는 막지만 수에 밀려서 뚫리는건 흔하지
고통 못느끼는 물량공세면 답없지 만에 하나 철조망 풀리면서 도륙내면 몰라도
게임에서도 저런건 이속감소+지속딜이거나 시간끌기용 소모품이지
방벽이란 게 원래 물량 쌓이면 다 뚫리는 거 아이겠음ㅋㅋ 먼저 온 좀비가 다른 좀비의 발판으로 쓰이는 때가 무너지는 순간이지
좀비가 소수면 막을만한데 호드정도되면 보통 처음 달려든 놈들이 걸려있는사이 그걸 타고 올라서 넘어오는 경우가 많지
물량공세가 나는 잘 이해가 안됨. 뒷좀비는 앞이 보이지도 않을텐데, 왜 밀어..?? 보이지않아도 거기 있을거라는 믿음이나 사고가 가능하다는건데, 그러면 길거리를 그냥 배회하다가 건물을 보면 몇몇 혹시? 하면서 들어가보는게 정상이지않나.
과거에 한번 본 기억 가지고 그걸 믿고 계속 가는거라면, 해안으로 유인한다음 뭐 어디로 쇽 사라지면, 안보인다고 멈출것이 아니라 무한 직진하다가 다 물에 빠져 죽어야 하는거 아닌감....
뭐 사람의 흔적을 찾아다 이정도? 하긴 생각해보니 그것도 그렇긴 하네.
그래서 나는 단기기억상실정도로 이해하긴 하는데, 그래도 물량공세는 잘 이해가 안됨..
루리웹-0231216220
꺼꾸로 말했다. 장기기억을 상실하고 단기기억만 남은, 메멘토인가 그 영화같이 5분기억만 있는거로 이해하는데, 그래도 잘 이해가 안됨
뭐 동물의 본성처럼 냄새를 맡아서 온다던가 이런 식으로 해야하려나? 영화보고 하면 생존자 캠프에 좀비들 몰려드는 꼴 보고 음..저걸 어캐 막을지 생각했는데 왜 오는지르 생각안해봣네..
보통은 빛과 소음 이라고 하던데, 그러면 새를 쫓아서 숲으로 다 들어가야...
제일 선호하는 먹이가 인간이라거나?
'선호'라는걸 인식할만큼 뇌가 활동을 하고있다면, 아무래도 좀비는 기생수같은건가...
이성이 사라졋을 뿐 동물 수준의 지능은 남아있다. 라고 컨셉잡아아야겠지. 너무 멍청해도 오히려 재미없을 것같음.
오..대뇌피질이 역할을 잃고 소뇌나 간뇌는 아직 살아있다고 보면 대충 맞을것같네!!
아무튼 본능이나 이런게 어느 정도 남아있다보니 생존자 규모가 커질수록 냄새라던가 흔적이 많아지고 그걸 쫓아 온다거나 하는걸로 설정해야할듯?
애초에 사람 살갗을 찢을정도는 되지만 근육과 뼈를 절단낼정도는 아니라 좀비 몇마리만와도 그냥 뚫리지. 애초에 고통느끼는 놈들도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