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멧쥐은하
추천 14
조회 918
날짜 21:54
|
|
박까아료
추천 28
조회 1384
날짜 21:54
|
|
나래여우🦊
추천 13
조회 1203
날짜 21:53
|
|
제송제
추천 32
조회 2905
날짜 21:52
|
|
루리웹-5517783682
추천 44
조회 3465
날짜 21:51
|
|
Purple//Rain™
추천 46
조회 5651
날짜 21:50
|
|
나래여우🦊
추천 17
조회 1143
날짜 21:50
|
|
윌리엄 홀시
추천 102
조회 6344
날짜 21:49
|
|
Mr S
추천 28
조회 3639
날짜 21:49
|
|
너왜그러니?
추천 81
조회 5009
날짜 21:48
|
|
이글스의요리사
추천 12
조회 635
날짜 21:48
|
|
TAKO_EATS
추천 9
조회 392
날짜 21:47
|
|
청정물티슈
추천 153
조회 7291
날짜 21:47
|
|
나래여우🦊
추천 23
조회 2760
날짜 21:47
|
|
유두돌리다부랄절정
추천 24
조회 2944
날짜 21:47
|
|
최전방고라니
추천 21
조회 1797
날짜 21:46
|
|
팍코치
추천 60
조회 3137
날짜 21:46
|
|
sｍile
추천 35
조회 3269
날짜 21:45
|
|
REtoBE
추천 34
조회 2804
날짜 21:44
|
|
나래여우🦊
추천 17
조회 1829
날짜 21:44
|
|
사료원하는댕댕이
추천 145
조회 10425
날짜 21:44
|
|
총맞은것처럼_가슴이너무아파
추천 48
조회 6675
날짜 21:44
|
|
황혼의 여신
추천 30
조회 5794
날짜 21:44
|
|
루리웹-1355050795
추천 35
조회 3101
날짜 21:44
|
|
황혼의 여신
추천 44
조회 5320
날짜 21:43
|
|
이사령
추천 59
조회 7142
날짜 21:41
|
|
박까아료
추천 107
조회 6724
날짜 21:41
|
|
하나코둘코삼코넷코
추천 26
조회 1203
날짜 21:41
|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있는데
그러게 딴건 그렇다 쳐도 다른 팀 업무까진 에반데;
중간에 이상한 것도 있고 팀장도 이상하고
일은 저렇게 존나 부려먹으면서 막상 평가때는 협조가 어쩌고 저쩌고 개쓰레기들
90년생 ㅋㅋㅋㅋㅋㅋ 이 시발것들은 90년생이 동네북이지
어차피 평생 직장도 아닌데 뭐 하러 충성함 ㅋㅋㅋ 팀장님도 10년안에 그 자리 보전 못할거같으면 대충허셔요 ㅋㅋㅋ
깜박했으면 가야지 ㅋㅋ
중간에 뭔가 이상한게 있는데
단식하는오구리
그러게 딴건 그렇다 쳐도 다른 팀 업무까진 에반데;
뭐 말하는거임? 다 이상해보이는데??
중간에 뭐냐
갑자기 뭔 ㅅㅅ야
브라차는거 까먹은 직원꺼 더 가져와
깜박했으면 가야지 ㅋㅋ
중간에 이상한 것도 있고 팀장도 이상하고
이 상하면 치과를 가야지 푸핳하하
일은 저렇게 존나 부려먹으면서 막상 평가때는 협조가 어쩌고 저쩌고 개쓰레기들
중간에 교미하자 선언짤이있는데?
어...왼찌바?
얼마 안있으면 00년대생과 일하면서 생긴 일로 바뀌겠지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90년생 ㅋㅋㅋㅋㅋㅋ 이 시발것들은 90년생이 동네북이지
80년대생은 황당이 아니라 당연하기때문 ???:야 한잔하고 일하자 ???:쉬는날은 좀 늦게 출근해서 야근은 안해도돼 ???:내일 낚시간다고 휴가냈지? 파도 높다더라 출근해서 일이나해 내일 점심 일정잡아놨어 ???:xx씨 아직 퇴근시간30밖에 안지났어 정신차려 ???:(술)마셔 싸가지없이 혼자안마셔? 차끌고와? 대리비? 야 너혼자 대리타고가냐?
난 하나도 안 당연한데ㅜㅜ... 직장 사람들과 회식도 싫고, 연장근무도 싫음. 집에 가고 싶어요..
나도 집에보내줘...
80년대생이 20대일때도 요즘 애들 협조성 없고 사회생활 개판이다는 말 나왔다 한 4~5년만 참아 그럼 00년대생 어쩌고 글 올라올거임ㅋㅋㅋㅋㅋㅋ
어차피 평생 직장도 아닌데 뭐 하러 충성함 ㅋㅋㅋ 팀장님도 10년안에 그 자리 보전 못할거같으면 대충허셔요 ㅋㅋㅋ
이름이 "지원"이라 타팀 "서포트"로 보내네
다 맞는 말인거 같은데
중간에 뭔가...
회식하고 싶으면 미리미리 고지하라고... 특근도 미리미리 고지하라고 ㅡㅡ 퇴근 5분전에 저딴소리하면 누가 좋아하냐고
ㅇㅇ 미리좀 얘기했으면
이거 그 90년대생이 온다는 개소리 유행할 때 나온거냐? 90년대생이 일한지도 한참 지난지 오래인데 90년대생이 폐급짓한다고 x세대가 지들이 먹던 욕 90년생한테 뒤짚어 씌우던거
90년대생 까기가 순식간에 사라진 이유도 mz란 단어 유행하면서 90년대생이 mz로 바꿔서던데
저거 유행할 때 연차에 민감하던 이유가 연차 쓰고 타 회사 이직면접 보는거 싫다고 연차 사유 꼭 물어보라고 팁이랍시고 돌아다던거였는데
지금 90년생 절반이 30살인데 옛날꺼내 요즘은 00년생들이라고 해야 어그로끌듯
이게 제일 좇같긴 해 시바 내 일도 바쁜데 왜 남에껄 도와줘야함? 평소에 내꺼 1도 안 도와주면서? 돈이라도 더 주면 몰라
이거 해줬다가 감사합니다 듣고 끝나면 다행이지 "저번에도 도와줬는데 이번에도 할 수 있지?" 하고 앵콜을 부르질 않나, 정작 이쪽에서 도와달라할땐 "아니 우리도 바빠서 너희 도와주진 못하겠는데" 그리고 최악은 "야 이거 이렇게됐는데 니네가 뭐 잘못한 거 아니냐" 살의라는 게 참 쉽게 생겨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덜어주고 시키면 이해라도 가는데 월급 더 줄것도 아니면서 일을 더 주니 문제지
수당없는 야근 최고~
회식도 서서히 축소돼가는게 맞음 이 폐습이 몇명이나 간암으로 보냈는지 모르겠네
이젠 90년생을 갈라치기 ㅋㅋㅋ 진짜 대단하신 만화다 ㅋㅋㅋ
이런 내용 세대마다 같은 레파토리로 있어 ㅋㅋ 세대문제가 아니라 신입 노비 가스라이팅해서 길들이기인거지
요즘은 mz세대로 바뀌어서 갈라치기 중 ㅋㅋ
속옷사정까지 보고하는 사무실 문화는 좀 이상하긴 한데..
1)회식 공지가 언제잇엇나에 따라 다르다고봄 2)없던일이 생기는상황에서 팀장이 담당지정을 해준건디? 뭐 물론 업무 자체가 아예다르면 ㅇㅈ 디자인하던애한테 회계일을 시킨다던가 이러면 후배말이 맞음 3) 머요? 뭘안차요? 4)자기가 지금 가도 다른사람이나 납기 일정에 문제없으면 ㅇㅈ 근데 내가 할 파트없으면 딴사람 파트진행이 안되면10새지 그리고 일얼마나 잘하는지 모르겟는데 시간촉박한데 실수 절대 안난다는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는지 몰것음 5)바쁜 시즌이 어느 정도냐에따라 다를거같긴한데 뭐 저렇게 따지면 안바쁜때가 잇긴하나? 회사가 늘바쁘지 ㅋㅋ 연차쓰지 말란소리랑 동급아닌가
5) 지일 다 해놓고 가면 문제 없지.. 근데 대체로 데드라인 시기에 연차내고 그림처럼 개인 사정이라고 사람은 거의 100% 자기 일이 안 끝나 있더라고..
개인사정이라고 사람은 => 개인 사정이라고 하는 사람은
근데 안 저런 90년대 생들 한테 딱히 더 메리트를 주진 않잖아 ㅋㅋ
저거 다 해 준다거 딱히 고마워 하지도 않음ㅋㅋ 100에서 +a를 해준다거 생각하는 게 아니라 100에서 -a를 하는 이기적인 세대라고 생각하잖아 당장 만화만 봐도 ㅋㅋ
저 팀장이 ㅂㅅ인거 같은데
중간에뭔가?
회사는 개인사정 안 봐주면서 개인이 회사사정 봐가며 일해주길 바라는 개x끼들 존나 많음..
어짜피 평가는 윗선에서 하는거구 부당한 일이라도 그거 받아먹을지는 본인이 정하는거라 생각함 즉, 대가성이란건데 비전없는 회사에선 저러는게 맞는데 비전있고 쭉가고 높이 서고싶으면 맞추는거고 본인 선택임 다만 옆에 직원이 저러는거 다 받고 있으면 같은평가 받겠다는건 예나 지금이나 욕심임 10년이상 경험한건 아니지만 사회는 평등하지도 않고 절대 이상적이지도 않음 결국 본인 선택이다
90년대생 이제 30대 중반이야 이 개새 끼들아 ㅋㅋㅋㅋ
전 90 후반생이라 아직 20대인 데스웅ㅋㅋㅋ
출근 안하길래 전화해보니 지시 받은거 없다며 집에 있는경우도 봄 걍 알았다고 했음 물론 보고눈 했지
브라 안 찬 90년대생이랑 같이 일하고 싶다
관대하게 봐줘도 3번째 할 일 못하고 가는 것 빼고는 저 팀장이 미친 꼰대라는 건 알겠네
요즘 회식은 술 강요 안한다면서 강요는 안하지만 눈치 존나 주고.. 그리고 술 안 마시면 지들끼리만 떠들고 술 안 마시는 사람은 대화에서 아에 제외 시켜버림
80년대생인데 추가 수당 안주고 저러면 화내고 싸움
얼마나 ㅈ같으면 아무도 중간에 ㅁㅁ 애무를 언급 안 하냐 ㅋㅋㅋㅋㅋ
개 ㅈ같은걸 친절하게 말하면 안 개 ㅈ같아지나?
세대 갈라치기용 템플릿같음. 이제 숫자만 바꿔가면서 계속 가져올걸?
중간에 이상한거랑 프로젝트 일정 빼고는 다 문제지.
모르겠고. 넷째날 짤은 왜 없어요./
다른거는 다 공감인데 프로젝트 일정때문에 다 야근하는데 혼자 워라밸 챙기는건 좀 그러네 ㅋㅋ
자기일 완벽하게 다 끝냈으면 상관 없지.. 근데 그런 경우가 별로 없어서..
이제 10년뒤에 00년생으로 바뀌어서 나올듯
직장생활 빨리했으면 저기서 말거는 포지션인 사람들도 있을텐데 ㅋㅋ
나두 80년대 생인데 위에 다 ㅈ같긴하자나 나도 이제 저런거 안시켜 시켜도 같이하던가 부탁을해야지 그리고 난 회식 개싫어함 술도 잘 안먹고.. 근데 왜 우리 90년생 직원들은 회식을 좋아하지? 집가라 좀..
80년대생이 봐도 에바임 저런거로 불편한 인간들은 최소 50대
이해는 하는데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서도 스스로 책임지고 자기 사정 봐달라는 짓만 안 했으면 좋겠음. 가끔 일하다 보면 뭐 계약서 항목이 어떻니 룰이 어떻니 프로세스가 어떻니 하면서 엄청 원리 원칙 따지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잘못 됐다는건 아닌데 이랬던 사람이 자기가 실수하거나 깜빡했을때는 갑자기 인심 넉넉한 시골 아재 빙의해서 사정을 좀 봐달라 유도리가 어떻니 하는거 보면 진짜 역겨움..
기본적으로 90년대생이고 ㅈㄹ이고 완벽한 사람은 없음… ↗소를 가든 대기업을 가든 뭐를 하든 누구나 일하다 보면 실수하거나 자기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꼭 옴… 그게 꼭 자기 능력이 부족하거나 뭘 크게 잘못해서만 그런 일이 생기는 것도 아님 (능력이 부족하거나 잘못해서도 당연히 생기지만). 그냥 상황이 그렇게 될 때가 생김. 그저 그게 다임. 내가 지금까지 실수하거나 남의 도움을 받은 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거라고 확신하거나 있더라도 상관 없다 싶으면 저렇게 하면 됨. 잘못은 아님. 그냥 자기 선택이고 그 결과는 자기가 받는 거니까.
몇가진 인정 상황에 따라 다른부서 업무도 해줄수 있다고 봄 나도 실수나 시간이 쫓길때가 있기에 도움을 주고 받을수 있지 않을까
40대인데 이상하다 느끼는거보니 난 아직 꼰대가 아닌듯
중간짤 출처나 알려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