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쨩: "소라쨩이라 하면 역시 청초하고 어쩌고 하는. 뭐 청초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아이돌이라고 하면 완벽한 부분만을 겉으로 내는 그런 이미지가 있었어서."
그래서 좋아하는 것도 말하지 않고 있었지만, 근래에는 그걸 해제하고 있는 소라쨩입니다.
소라쨩: "최근 어려지고 있다고?
어려지고 있다기보다 참지를 않게 된 걸지도."
"자기가 생각한 리액션을 해도 뭐 시끄럽다고는 생각할지 몰라도 괜찮은 거네 하고."
원래는 가족이 꺠거나 할까봐 조용히 했던 거지만....
혼나지 않으니 뭐 괜찮은 게 아닐까 한다는......
좋죠!
내 안의 토키노 소라의 이미지는... 애기??
응애 오타쿠와 청초 아이돌의 완전한 결합체......!
오히려좋아
좋죠!
최근 소라랑 아즈키 변화하는 방향은 좋더라 ㅋㅋㅋ
장난기 폭발한 아즈소라는 최강ㅋㅋㅋ
맞아맞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