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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책 배우자, 더군다나 남편에게 양육권이 갔다는 건 만화 내용은 우스울 정도의 아동 학대가 있었다고 밖에는...
뭐 바람핀 남자도 문제지만 왜 바람 폈는지는 알거 같기도 ㄷㄷ
가족 버리고 바람 핀 아빠한테 갈 정도면 대체 얼마나 잡아댄거냐?
남편이 유책배우자인데 양육권이 넘어갔다. 이건 어지간해선 어머니 쪽에 양육권을 주는 우리나라 법정 흐름 생각하면 정말 많은 걸 시사해주지.
자식 잘 키운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식관점이 아니라 본인 관점인게 문제...
저 만화가 순화된거라고 했던가..
엄마 밑에서 100퍼 불행할래? 계모 밑에서 확률로 행복해질래? 라고 물으면 답은 정해진거 아님?? 5퍼 가챠 같은거도 졸라 혜자인데 ㅋㅋㅋㅋㅋ
뭐 바람핀 남자도 문제지만 왜 바람 폈는지는 알거 같기도 ㄷㄷ
보고싶은것만 본다
바람핀 남편에게 양육권 가는거 어지간해서는 없을텐데 저건...
남편은 진작에 집에서 도주해버린...?
아이만 괴롭힌게 아니라 남편까지 괴롭혀서 바람났을것 같아...
유책 배우자, 더군다나 남편에게 양육권이 갔다는 건 만화 내용은 우스울 정도의 아동 학대가 있었다고 밖에는...
저거 상태보니까 남편한테도 가정폭력했겠는데 여자쪽이
자식 잘 키운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자식관점이 아니라 본인 관점인게 문제...
자식은 절대로 부모의 애착인형이 아니다 이걸 모르는 사람이 많아
마치 못된 놈들이 자긴 착하다고 착각하는거랑 똑같음 진짜 착한 사람들은 자긴 나쁘다고 하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죄수번호651
그건 또 모르는거긴함 어차피 베이스가 저러면 확율 혜자각 아님?
루리웹-죄수번호651
사람은 당장이 족같으면 당연히 그거로부터 우선 피난하고 봄.
루리웹-죄수번호651
최소한 아빠가 있잖아.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죄수번호651
엄마 밑에서 100퍼 불행할래? 계모 밑에서 확률로 행복해질래? 라고 물으면 답은 정해진거 아님?? 5퍼 가챠 같은거도 졸라 혜자인데 ㅋㅋㅋㅋㅋ
루리웹-죄수번호651
불행할 확률이 100%보단 50%가 좋으니까
루리웹-죄수번호651
당장 친엄마밑에서 목숨이달아날 판이구만
루리웹-죄수번호651
가정사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거임.. ㄹㅇ
루리웹-죄수번호651
결국 빨리 독립함 엄마가 불쌍하지만 자기관점에선 엄마가 힘들거 아빠는 내눈치보지만 자기인생 자기가 사니깐 결국 집나와서 혼자 살더라(친구의 경우) 행복의 개념이 이미 부모님의 불화를 보면서 사라짐
루리웹-죄수번호651
100% 불행하기 vs 가챠하기 면 닥후아님?
루리웹-죄수번호651
그건 나중에 생각할 일이고
루리웹-죄수번호651
뭐 어쩌라고? 알지도 못하고 알아보지도 못할건데 뭐하러 그런 최악의 케이스를 추측하는거야? 그냥 애가 죽기를 바라는 거야?
루리웹-죄수번호651
... 별 미친 ... 본인이 무슨 대단한 판단 근거라도 가지고 있나 했네 ...
루리웹-죄수번호651
친엄마 밑에서는 불행이 아니라 완전 고문이지
루리웹-죄수번호651
홀대받기 vs 학대받기
친부가 때려죽이는경우도 꽤 많음..
당장 눈앞에 보이는 엄마는 애를 정서적으로 제노사이드찍고있는데?? 최소한 한번 친모한테 도망쳐서 친부한테 갔을정도면 니가 말하는것처럼 폭력은 쓰지 않는단 말인데.
아니 나는 경우만 얘기했던건데.. 그런데 까고 보면. 친부 계모 아동 치상 사건이 매년 몇건 이상 나오는데. 이게 일단 친부한테 양육권이 간단말이지.. 뭐 재판부도 나름 생각을 했겠지만. 비슷한 경우로 계부로 인한 사건사고도 꽤 있지만. 내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전자에 비해 적은것 같고. 솔까 도찐 개찐인것 같기도 한게.. 친모한테 가스라이팅이냐 계모한테 가스라이팅이냐 차이다보니..
아니 근데..니가 아빠가 있다고 했는데 그아빠가 불륜남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뭔댓이 달렸나 했더니 ㅋㅋㅋㅋ
그리고 사법부가 무조건적으로 완벽하다고 보기도 힘들지 않음? 그렇게 완벽했으면 이시우,우주 사건이나 정인이 사건이나 아동학대 말고도.. 화성연쇄살인사건이나 그나마 최근의 막걸리농약 사건들 보면 완전 잘못했다고도 보이다보니.. 하긴 국민들이 밑으니 거기 출신 대통령도 나오겠지..
니는 니가 들었던 경우랑 당장 눈앞에있는 케이스랑 차이점을 못느낌??? 친부가 때려죽이는 경우도 있는데~ 하고 가더니 갑자기 혼자 열폭하고잇냐
니가 친부무새마냥 떠드니까 그렇지 ㅋㅋㅋㅋ 그렇게 죽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 대뇌사리임?ㅋㅋ
니는 이해를 1도 못했네. 너희엄마가 본문같았고 아빠가 폭력을썼으면 경험이니까 ㅇㅈ해줌.
대뇌사리 ㅇㅈ? ㄴㅇㅁ ㅈㄹ한다고 바람난 ㄴㅇㅂ 따라가면 ㅇㅈ해줌.
내가친무부새가 아니라 니가 폭력무새인거임. 다시 처음부터 함 봐봐라. 아무데나 무새 같다붙이는거 아니다 초딩도아니고
내가 무새라고 첨부터 한게 아니라 지가 먼저 친부무새마냥 이해를 못하니까 그렇지 ㅋㅋㅋㅋㅋ 첨부터 볼게 아니라 사회뉴스 안보고 일면지 안봐도 친부 계모한테 맞아죽는 애는 보이지도 않지 ㅋㅋㅋㅋ
얜 또 뭐야 씹찐따 화법을 쓰는 놈이 둘이나 튀어나왔네 헛소리 싸지 마라
왜 아예 저기 어디 제3세계에서 아이가 부모 살해한 거도 들고와서 친부나 계모가 위험하다는 소리를 하지 그러냐?
ㅈㄹ ㅇㅂ ㅇㅁ없는 놈 왔네 ㅋㅋ 초등학교 입학시즌 되바라 또 언론에 올라온다 매년 하는짓거리 지겹지도 않냐 ㅋㅋ 출산율도 무출산에 가까운데 몇명더 죽어야 인식이 깨지겟냐 ㅂㅅ들 ㅋㅋㅋ
가족 버리고 바람 핀 아빠한테 갈 정도면 대체 얼마나 잡아댄거냐?
가족 학대의 전형 짜증이 가득한 끝없는 비난과 이간질 그리고 금전요구
저 만화가 순화된거라고 했던가..
아주 순화된 내용.
정확한 내용을 알리는건 무리니까 기본틀만 유지하고 다소 각색한다고 했음. 그리고 다른사건에선 "실제 사건은 이것보다 훨씬 심한 내용들이 많았습니다"라고도 함..ㄷㄷㄷ 실제로는 훨씬 더 매운 내용일 가능성이 있음
그 예전에 주홍글씨, 리얼스토리 묘, 부부본색 등... 이런 방송들 유행할 때 해당 방송 참여 했던 방송 작가 말하길 우리가 아무리 케이블이라도 방송 심의라는 게 있다. 방송으로 봤을 때 저게 가능한 일이야? 조작 아니야? 라는 내용조차 우리가 수위를 낮춘 거다. 그래야 방송에 나가니까. 라는 말이 있었지.
애를 사랑해서 그런것 보다 남편 엿먹일려고 양육권 가져 오려 한듯
감히 주지 넌게 바람 핀 남편이 원하는걸 뺏어서 엿먹이고 싶은거지 아님 사랑하는 자식이라 쓰고 만만한 감정 쓰레기통이라 읽는 것에 대한 무분별한 집착일 수도 있고
미친련이네 완전;
남편이 유책배우자인데 양육권이 넘어갔다. 이건 어지간해선 어머니 쪽에 양육권을 주는 우리나라 법정 흐름 생각하면 정말 많은 걸 시사해주지.
바람 핀 남편에게 양육권이 넘어갈 정도라니 ㄷㄷㄷㄷ
자기 행복을 위해 바람핀 배우자랑 이혼했잖아. 모든것에서 만족을 추구할 수는 없어.
가장 큰 피해자는 딸이네
정말 병1신 년놈이 너무 많구나 다 뒤지면 사회가 좀 나아질까
부디 길가다 뇌경색으로 고꾸라져서 반신불구로 오래 사시길
... 인구가 많이 줄거임 ... 바로 대한민국 유지가 불가능할지도 ... 다른 나라라고 별 수 없겠지만 ...
그럼 제 행복은요! ...에서 내막을 다 알수 있는
이런거 이렇게 만화로 그려도 되나 저 꼬마애도 볼텐데
애는 무슨죄야
이쯤되면 남편이 바람피운게 아니라 다른 여자한테 구원받은거 아님? 양육권 남편이 받아오는게 쉬운게 결코 아닐텐데
상태보니까 여자쪽이 남편쪽에게 가정폭력가한거같은데
초딩미만 8.6 중딩미만 18.5 중딩이상 30.4 남자가 양육권 받아오는 경우라고 함... 1/5도 안되는 확률 뚫을 정도면 견적이...
바람난 아빠 vs 아동학대 엄마 하 인생...
상태보니까 여자쪽이 남편쪽한테 가정폭력가했겠는데?
남편이 잘못했는데도 아버지쪽으로 갔을 정도라고? 이 뭔
외도한 남자한테 양육권이 갈 정도면 얼마나 애미년이 개막장이란거냐
밑바닥 심연 언저리의 무언가....
우리나라 법에선 엄마가 유책 배우자라도 웬만하면 양육권에선 엄마에게 좀 더 가중치를 주는데 아빠가 유책 배우자인데도 아빠한테 양육권을 줬다는 건...
보편적으로 양육권은 어머니한테 갈 확률이 압도적임 게다가 아버지가 유책 배우자인데도 아버지한테 양육권이 갔다는건.. 상상을 초월하는 무언가가 있었다는거지
애를 애로 안보고 지 재산으로 봤네...맘대로 해도 되는 줄 아는
🐱야옹야옹🐱
비슷한 상황이 아니라 앵간한 경우에라도 엄마쪽이 양육권 우위인편임.
🐱야옹야옹🐱
전세계 동일함.
넉 달? 전 쯤에 여기서 본 글 중에 (정확히는 그 글에 딸린 댓글) 여자가 불륜 저질러서 이혼했는데도 양육권은 여자가 가져갔다는 글이 있었지.
남편이 왜 바람핀 건지도 알것 같다.
배우자 배신한 거하고, 애 양육에 어느쪽이 더 나은가 따지는 건 의외로 별개의 문제라서..ㅋㅋㅋ
보통 아빠가 바람나거 이혼하면 어지간하면 엄마편들고 엄마한테 가려고람. 그런데 저 정도면.......
대한민국에서 여자가 어지간하면 양육권 가져오는게 당연한데다가 남자한테 이혼 사유가 있는 상태에서 양육권이 남자한테 갔다? 이거 진짜 애한테는 말로 못 할 정도의 정신적 학대가 가해졌다고 봐야함
판사가 법봉으로 빠따치고 싶을정도의 무언가
농담 아니라 엄마가 양육권을 뺏기는 경우는 두가지임 첫째는 경제적으로 아이를 키우기 어렵다는 판단 둘째는 본문처럼 그냥 애미가 없는 경우 여자가 양육권 뺏겼는데 첫째 이유 아니면 이야 양육권을 뺏겨? 대단하시네요 그래 ㅋㅋ 라고 말하면 됨
엄마가 양육권 뺏겻다면 대부분 인간 이하의 무언가라는 뜻인 경우가 많음
우리나라에서 남자한테 양육권이 갔다는건 여자쪽 문제가 많이 심각한 거임
열다섯살 어린 여자랑 바람필정도의 남자라...
애가 아니라 감정 쓰레기통이였구만
해보면 아는데, 불륜은 보통 결과임 원인이 아니고.
대부분의 사건이 다 그랬음. 물론 불륜이 원인인 경우도 있긴 한데 오히려 그런 경우는...여러번 누적된 경우가 많았고
프랑스 영화 적당치 봐라 ㅋㅋㅋㅋㅋ
결과가 불륜이라는거 자체가 문제야 인간아
뭘 해봐? 불륜?
... 인간도 가지가지인데 ... 그런 일반화는 좀 ...
순애소설로 뇌좀 정화하세요
이혼소송을 많이 해보면 안단 거지. 프랑스 영화처럼 사랑을 주체 못해서 하는 불륜보다는 이미 집안 다 박살난 상태에서 하는 불륜이 압도적으로 많음.
선생님 첫 댓의 '해보면'의 앞을 너무 많이 축약하셨잖아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
님 경험담인가보군요
여자가 사람새끼 비슷한 껍질만 쓰고 있어도 주는게 양육권인데 뭘 어쨌길래
힘들었어도 이혼하고 새 사람 만나지... 순서가 잘못 되어버리니까 애가 아빠랑 살겠다고 하기 어려웠을거 아냐. 엄마가 아빠를 욕할 빌미도 주고.
정상적인 부모면 싸우더라도 애가 옆에있으면 주춤하게 되니까 애 생각해서 못했겠지 오히려 그게 애한테 저런 고통을 더 주게 되버린 결과로 다가온거같지만 ..
애도 아빠 다른 여자 있는 거 알고 있고 몰래 같이 새엄마 새가정 이뤘을 것 같음
아이의 상태를 보면 가정환경이 보인다고하니까
딸도 아빠에게 갔고 양육권도 아빠에게 갔다는거 보면... 바람피게 된 것도 전적으로 아내의 행동과 성격 때문이었나 보네...
억측있지만 마누라가 싫어다 그치만 딸은 아낀다
어지간해서 아빠쪽으로 양육권이 안 간다고 하던데 진짜 가혹행위 수준이었나보네....
가끔가다 의외로 강하고 독한 아이가 있어보일수 있는데 그럴경우 싸이코패스 진단검사를 해보는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