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하면 집 살필요가 없지 ㅋㅋㅋ
회사가 곧 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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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누가보면 정직하게 일해서 집살수있는줄ㅋㅋㅋ
거품 부동산 설거지를 왜 일해서 뼈빠지게 번 돈으로 해줘야함
평생 일해도 집 사기 힘드니... 결혼도 힘들 듯.
7일하면 집을 왜 삼 ㅋㅋㅋ 회사에 그냥 살지그래
2021년인게 웃프네... 한 10년뒤에 봐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듯
7일 일해도 못사는데 4일 일하고 쉬기라도 해야지
365일 쉬지않고 일해도 집못사~ 걱정하지마~친구야
365일 쉬지않고 일해도 집못사~ 걱정하지마~친구야
ㄹㅇ 누가보면 정직하게 일해서 집살수있는줄ㅋㅋㅋ
평생 일해도 집 사기 힘드니... 결혼도 힘들 듯.
거품 부동산 설거지를 왜 일해서 뼈빠지게 번 돈으로 해줘야함
언제부터 정직하게 일만해서 집샀다고...
이번에 한푼안쓰고 월급 모으면 집 사는 나이를 40에서 48세인가? 그렇게 상향조정했다던데 ㅋㅋㅋㅋ
주 4일 일하면~ 어쩌구 팩트 = 사실 주 5일, 주 6일 일해도 별 차이 없음
2021년인게 웃프네... 한 10년뒤에 봐도 크게 달라지진 않았을듯
그때쯔음엔 생활비로 빚안늘리고 살면 상위10%찍는 시대가 되지 않을까
7일하면 집을 왜 삼 ㅋㅋㅋ 회사에 그냥 살지그래
예전에 내 사수가 무슨 계약인가 하면서 전화번호 물어보니 회사번호 불러주는거 기억난다 내 집에 회사임 하면서 ㅠ
7일 일해도 못사는데 4일 일하고 쉬기라도 해야지
하루만 일하면 집삼 일아나라 노동ㅈ..!!!
7일 일하면 살 수 있지 한 40이나 50대 즈음에..?
왜 한국은 집 사는게 인생의 전부가 되는 거야1 왜 모든 기준이 집이지?
외국도 결국 가장 큰 목표는 집으로 귀결되는건 다르지 않음.
의식주 중에 현대 사회에서 가장 중요하고 존나 비싼 게 주 니까..
유서깊은 관습이라 언제부터 그랬는지는 나도 몰루
집 없으면 은퇴후가 문제됨. 소득은 반토막 이상 나는데 주거가 해결 안된 상태니까. 주거만 해결된다면 월 100만원 가지고도 먹고 살 수 있거든.
의식주 모름? 의하고 식은 쉬우니까 뭐가 남는다?
이게 맞네
주 7일 일하면 살 수 있긴함 다만 몇십년동안일해서 산 집에서 살기 시작한 이틀정도 후에 죽겠지만
회사에서 몇년만 성실하게 일하면 대출 일으켜서 살수야 있죠 ㅎㅎ 물론 그거 다 갚을때쯤이면 이미 노인이고 자식들 장가/시집간다고 다 주고 나면 결국 집만 달랑 남겟지만요.
저것도 거의 3년전이네
어떻게도 못 사는 집이라면 휴일이라도 챙겨야지
그냥 유머로써 올렸겠지만, 현실은 집이라는건 생각보다 쉽게 삼; 빌라 이런거 아니고 수도권 아파트 정도는 뭐 대기업까지 안다니고 그냥 중소 다니면서도 가능함.
근데 진짜 말만 수도권 아님?
신축 기준이면 수도권 끝자락. 구축 기준이면 20평이하 작은 평수....
성남쪽 알아봤는데 구성남쪽도 힘들더라
그냥 내 경험임. 오히려 우리나라는 다른 선진국에 비해 집 사는건 쉬운편임. 물론 자취를 하게되면 지출이 더 생겨서 어렵지만, 집에서 회사 다니면서 50%씩 모으고, 비슷하게 모은 여자랑 결혼하게 되면 생각보다 대출금리가 나쁘지 않음. 현재 노원 기준으로 20평대가 4억대고, 2억5천 대출 받는다고 치고, 금리 2~3%로 잡으면 일하면서 자식 하나 키우면서 사는건 가능해. 월 대출원리금 100정도 나오는데 저축 대신 낸다고 생각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음 금액임. ㅇㅇ
구 성남 쪽도 재건축단지는 답 없고, 정 사려면 구축 (30년) 사는 수 밖에 없음.
솔직히 집은 10년 모으면 살 수 있음. 근데 비싼 아파트를 보니까 못사는 거지.
것보단 서울과의 거리지
10년 모아서 살 수 있는 집은 보통 그 집에 살 이유가 없음
아파트 고집하지 않으면 서울 근교에서도 선택지가 생각보다 많음. 소득이 안되면 안되는데로 연식을 타협하든 평수를 타협하든 아파트가 아닌 빌라로 타협하든 해서 눈을 낮춰서 봐야하는데, 보는 눈이 다 높으니 무리해서 집을 사던지 아니면 그냥 집을 못산다는 말이 나오는거. 물론 이것도 원인을 따지자면 집으로 사람을 평가하고 갈라치기하는 나쁜 인식이 큰몫하지만... 서울과 수도권 중심지 집값 잡기 위해서는 진짜 해결해야할 문제가 산더미 같이 많음. 단순히 금리 올림으로써 수요 줄이고 공급 늘리고 다주택자 규제하고 정도로 끝날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근로일수가 줄어드는데 급여가 그대로라는 조건일리가 없잖아. 당장은 쉬면 좋을지 몰라도 소득이 줄어들면 세월이 갈수록 더 고통스러워진다.
지방에선 월급으로 집 살 수 있다
유럽놈들도 주 30시간대다 복지다 뭐다 하는거 죄다 외국인들 착취해서 유지하는거 이미 까발려진지 오래인데 주 4일은 현실적이지 않지. 지금도 대기업 복지들 알고보면 중소기업 쥐어짜서 유지하는 환상같은건데.
지방도 이젠 기본 억단위 넘드만... 미친거야 ..
ㅋㅋㅋ 10년전 20년전에도 거품이라고 하더니 평생 입에 거품만 물다 죽을듯
옛날에는 차살돈으로 집샀으니깐 뭐...
만약 우리나라가 주6일제 유지중이라면 지금보다 평균 연봉이 20%높았을까?
1년에 5천씩 저축해서 10년딱 모아서 사야지
집은 사는게 아니라 받는거 ㅋㅋ
직구 금지 하는거 보면 정부가 원하는 건 70-80년대 처럼 국민이 모두 주 6-7 일 근무 하고 돈 만 벌면서 여행 소비 하지말고 돈 벌어서 저축하고 빚내서 부동산에 꼴아박는 인생 살아서 대기업 건설사 한테 돈 갔다 바치던 시절로 돌아가야 된다고 생각 하는 거 같은데
4억정도 집을 10년동안 안쉬고 일하면 하루에 11만원 벌어야 살 수 있네
주 4일 일하면 언제 돈모아서 집 사 ?? /// 7일하면 살수있고..? ㅋㅋ
본인이 멀쩡한 회사만 다니고 그러면 집이야 어렵지 않게 삽니다. 대출이라는게 있기때문이죠. 물론 평생 갚아 나가는 개념이니 최소한 연금타먹을 연령 될때까진 성실하게 일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결론은 머다? 부모에게 물려받는게 최고.
주 7일 일하는데 일 끝나고 집에 가는데? 주 4일 일하면서 월 천 벌기는 힘들지만, 월 천 이상 벌면 거의 주 7일 일해야 함. 걍 매일 출근해서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확인해야 함. 이거 놓치면 월급 줄어드니까... 걍 일의 노예가 될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