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와서 유게 들어왔을 때 유게 불타고 있길래 감상글은 안 쓰고 ㅌㅌ 했지만
재밌게는 봤는데 아쉬운 점 2개
하나는 브금. 전작에 비해 가슴울리는 그런 ost는 아니라 아쉽더라
다만 이건 영화 내 스토리, 분위기 생각하면 이런 건조한 분위기 ost가 더 어울리긴 해서 한 거 같으니 그냥 내가 취향차나서 그런 듯
두번째는 퓨리오사랑 이모탄 조 관계.
아무래고 9년만의 후속작이라 설정 변경되었고
영화 내의 빌런인 디메뭐시기을 부각 해야하니 그런것 같겠지만
전작이자 시간대 뒷내용인 분노의 도로에서 나오는 퓨리오사가 왜 이모탄 증오하는 가에 대한 내용이 좀 적은게 아쉽더라
어렸을 때 키잡해서 아이 낳는 용도로 쓰려는 거에 기겁해서 그랬다면 이해는 감
ㅇㅇ 대규모 전투씬이 전작 비해 없다 뿐이지 영화 내내 전투씬 벌어져서 지루할 틈은 없더라
이하동문... 기대가 크니 영 찜찜
아쉽다는 거지 그래도 영화 보는 내내 재밌게 봤음 ㅋㅋㅋ
영화 꽤 길었는데도 지루한 시간이 없더라 저어는 4DX로 봤는데 좀 격렬한 느낌?
ㅇㅇ 대규모 전투씬이 전작 비해 없다 뿐이지 영화 내내 전투씬 벌어져서 지루할 틈은 없더라
몇년동안 영화관 안갔는데 그나마 영화관가서 봐야하는 작품이라 가서봤는데 역시나 8기통 엔진음은 영화관 스피커로 들어야함 난 마지막 전투씩 편집되서 아쉬움
전투씬
브금은 걘적으론 퓨리오사에게 구원, 즉 맥스가 아직 오지 않았기에 뽕찰듯...하다가 식어버리는 그런 걸로 봤음. Brotherhood of arms 이게 맥스와 호흡을 맞추는 4편 메인 테마인데, 도입부만 나오고 끝까지 안 틀어주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