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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 의심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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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한국 사회 최약체인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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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예정인 닌텐도 뮤지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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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코드는 죽어서 가죽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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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우는거 두번 본 경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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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 아무튼 아마도(?) 건강한 닭들이 계란 생산중.
뭐, 기대도 안 했음 그래서 안 삿음
동물복지 치킨도 ㅋㅋㅋ 안 잡아먹는게 복지 아니냐
청년, 착한, 유기농 에 (동물)복지 추가
??나는 존나 불행하고 자살하기 직전인 닭만 먹고 싶다고!!
세상 사기꾼 천지다
유정란도 저런 환경에서 키우나?
복지 : 아무튼 아마도(?) 건강한 닭들이 계란 생산중.
복지 : 내가 그냥 별짓안하고 생색은 존나 내고 돈을 더받겠습니다
유정란도 저런 환경에서 키우나?
일반 양계장은 진짜 철창안 신세긴한데 위에 본문은 동물복지라 홍보하고 비싸게 파는거치고 일반 양계장보다 약간만 낫다 뿐인게 문제인듯.
예전에 들은 말이라 지금은 다를지 모르지만 암탉들 빼곡한데 수컷 몇마리 꽂아놓고 유정란이라 한다함. 본문 두번째 사진에도 저 넓은곳에 수컷 대여섯 마리 있는거 같은데 그럼 유정란이라고 팔걸
그 약간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 두배 비싸게 파는건 솔직히 사기지만, 감옥도 독방을 끔찍하게 생각하니까, 철창보단 훨씬 애들이 스트레스 적게받을거 같은데.
... 슈레딩거의 유정란...
그렇긴한데 가격차이가 두배이상이나 난다는게 글의 요지인거같아서.
아.... 그동안 비싼돈내고 사먹었는데....
유정란은 수탉과 암탉이 자유롭게 돌아다닐 환경이 필요해서 실내일지언정 경계막은 없음.
크긴한데...저걸 복지란 단어 붙여 팔 정도인걸까...싶은? 저걸 인정해버리면 노년의 내 복지도 왠지 빤~해질 것 같은 막연함이 있음.
유정란은 철창에선 못하는건데 중요한건 수탉을 얼마나 많이 키우냐임 실제로 구색만 갖추는 곳도 봤었음
너무 불쌍하다 ㅠㅠ
동물복지 치킨도 ㅋㅋㅋ 안 잡아먹는게 복지 아니냐
종야홍
??나는 존나 불행하고 자살하기 직전인 닭만 먹고 싶다고!!
살아있는동안 좀 행복했던 닭이 낫지않겠냐는 논리였는데 저럴거면 굳이 사먹을 이유도 없는데
닭: 꼬꼬댁(별생각없음)
내가 상상을 해 봤는데 내몸을 돌리지도 못할 공간에 가둬놓고 사료 먹이고 똥만 싸게 만들다가 잡아 먹히는것 보다는 그래도 빛이나 바람도 좀 쐬고 다른 사람들이랑 이야기도 좀 하면서 ㅅㅂ 이정도면 탈출도 해볼만 하지 않을까 상상도 좀 하다가 잡아 먹히는 쪽이 쬐끔 더 낫긴 할듯. 물론 둘다 ㅈ 같다는건 마찬가지이긴 함
뭐, 기대도 안 했음 그래서 안 삿음
한국에서 저딴 짓거리 하는 거 한 두번인가 ㅋㅋㅋ
애초에 비싸서 안 샀는데 이득이였네. ㅎㅎ
한국처럼 땅덩어리 좁은 곳에서 동물복지를 제대로 하는 게 쉬울리가 없으니까 타당한 결말이네
세상 사기꾼 천지다
애초에 믿지도 않아서...
그래서 안삼 가격 차이가 너무많이나서 ㅋㅋ
청년, 착한, 유기농 에 (동물)복지 추가
애초에 저건 사기잖아
"그래서 뭐 너네가 어떻게 알겠어" 에서 "그래서 뭐 너네가 알면 어쩔건데" 의 무한 테크트리.
아무래도 철장보다 낫다고 생각하니까?
한두번도 아니고 뭐
사실 자연 방사해서 키웠으면 달걀 회수 난이도나 닭 관리 생각해서 2배가 아니라 10배는 나올거같은데.
우리집도 닭 자연방사하는데 오전되면 알아서 나오고 오후되면 알아서 들어감 ㅋㅋ 자기들 집이라고 생각하나봐. 알도 딱 놓는곳에만 놓고
오리는 막키우면 알도 다 쳐먹어서 힘들던데 닭은 다르구나.
닭도 부리로 쪼은 알 엄청 나와
못삼키니 쪼기만 하는구만...
아니 개들도 먹기도 해.. 업으로 키우면 관련 책들만 좀 봐도 나오자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요시탄요시
무슨일로 노누하십니까
요시탄요시
원종원종아...
친환경=비싸게 팔겠다
결국 마케팅인가......
계란 농장 보면... 저정도도 복지로 보일정도로 진짜 최악의 환경이긴함....나치 아우슈비츠보다 열악한 환경에서 진짜 닭들이 찡겨서 계란만 낳고그게 철창안이라 닭을든 살이나 다리가 눌려서 다 상처 입어있음
아 일단 가둬놓은게 아님
완전 움직이지도 못하는거 생각했는데 그거까진 아니네
???: 아 철창 안가두는게 어딥니까 사람도 좁은 집에서 사는데 동물이 이만하면 복지 아닙니까!
좁은 장에 가두고 키우는 것보다야 낫지만... 두배 차이 날 정도인진 잘 모르겠다
죄수번호-410270
좋은 계란 살꺼면 저 넓은 땅덩어리에서 방목하는게 일상인 외국 계란을 사는게 낫지
외국도 방사는 등급 나눠서 더 비싸게 팜 그리고 외국에서도 일반적으로 케이지 프리는 맨 윗짤보다 그 다음 짤에 가까운 환경이고
죄수번호-410270
꽃혀서 비싼거 사시는게 나은거지 우리어무니는 4번만사온다 환장한다구
비싸게 팔아먹을 구실일 뿐
저정도도 복지이긴 함 당장 단위면적별 사육두수가 확 줄어버리니까...
닭 풀어서 키우면 밖에다 알 낳은거 줏어오는 것도 일임. ㅋㅋㅋ
동물복지면.. 알을 지 맘대로 정해진 위치에 안낳기 때문에 수거하는 고생이 있으니까 어느정도 더 비싼건 맞다고 생각함
ㅋㅋㅋ 동물복지 계란 업자 바보들 스피커로 이슬람 율법 재생해놓으면 할랄푸드도 붙여서 팔수있는데 ㅋㅋㅋ
그거 허가 받아야 해서... 쉽지 않음.
여기서 종교 비하를 하네 ㅋㅋㅋㅋㅋ
알에 적힌 숫자 보라 하던데
난각번호 마지막 자리가 1번이면 방사육이고 2번이 위 같은 사육장이죠. 3번은 조금 넒은 케이지이고 4번은 기존의 좁은 케이지입니다.
현대상업사회에서 도덕적인 미사여구가 붙는 건 모두 의심해봐야 함 ㅋㅋㅋㅋㅋㅋ
사실상 동물복지
최악의 커피는 루왁커피임 케이지에 사향고양이 넣어놓고 커피랑 사료 줌 육식동물인 사향고양이는 당연히 커피 소화 못시키고 똥으로 나옴 그걸 볶아서 팜
예전에 뽐x 커뮤니티에서 해썹인증 개판이라는 글 올라와서 사람들 쌍욕이나 다름 없이 비꼬며 서로 싸웠는데 해썹인증 실태 그날 밤 뉴스에 바로 나와서 강제로 싸움판 접혔던 거 생각나네 다 거기서 거기인듯
근데 맛이 다르긴해
가성비야 어쨋든 퀄리티 차이는 확실히 존재하긴 함 나도 그래서 걍 비싸도 방목란 찾아서 사먹는중
케이지 안 쓴 것만 해도 어디야
내가 생각하는 동물복지는 '최소한 괴롭히고 죽이지는 말자'라는 거임.... 그런점에서 동물복지가 필요하다고 생각함. 아니 그런데 저기는 양계장이 너무 존나 좁잖아.... 아니 최소한 넓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인간의 삶을 위해 동물을 이용하되, 최소한 괴롭히지는 말자라는 주의라 일부러 웃돈주고 동물복지 달걀 사먹고 했는데 저따구였다니...참..
애시당초 파는 계란에 동물복지 정도를 적게 되어있음 자연 방사랑 두단계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명기는 하고 있음 다만 명기된거보다 더 초과해서 사육하면 사기지 십새들아
철창보단 복지 챙겨준게 맞네
그냥 비쌈ㅋㅋㅋㅋ
어쨌든 가둬서 키우지는 않는다. 전형적인 '거짓말은 하지 않았다' 의 사례 임
기왕붙이는거 비건도 붙여라 약비건은 계란까진 쳐먹는다며 ㅋㅋㅋ 풀먹고자란 비건 계란 이러고
구분을 외울 필요는 없는데, 비건은 채식주의중 하나지 채식주의자 = 비건이 아니고, 당연히 완전 채식 아닌 사람은 약비건 같은거 아니다. 외울필요는 없는데, 없어보이게 말도안되는 새 단어 만들지 말고 좀 최소한의 지식은 채우자
비건이 뭔지도 모르면서
공장식 농장을 어디서 배워왔겠어. 가축들 복지 어쩌고 해봐야 생색내기용임. 진짜로 그렇게 하는 순간 가격 확 뜀. 가축 복지 외치는 애들 중에 고기값 확 뛰고도 그거 고수할 수 있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 궁금하긴 하다.
저런 공장식 동물농장은 당장은 식탁물가는 방어하겠지만, 결국 전염병 확산이나 질병발생에 큰 영향을 끼침. 당장 구제역으로 살아있는 돼지 수 백마리를 산 채로 암매장 시키거나, 조류독감으로 수 천 마리 닭을 산 채로 마대에 넣어 불 지름. 돈 때문에 최소한의 선을 안 지킨다 것에서 과연 직원이나 사람 대하는 태도는 다르다고 볼 수 있을까 싶음. 최저임금 높이면 물가 오르는데, 결국 소비자 후생 복지의 손실이다라는 말과 다를 게 없음
혹시? 비싸게 팔고싶어서 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역시나네 뭐붙으면 비싸져 뭐빼도비싸져
내 자식은 동물복지니 뭐니하는 계란먹이는데 내가먹는 싸구려 계란이랑 값은 네배차이 맛은 구별불가 ㅋㅋ
서민들은 저런 계란 사먹을일 별일 없을테고... 부자들이 저런 계란을 오오~자연에서 방사된 건강한 계란~! 하면서 사먹을걸 생각하니 뭔가 기분이 야릇해지네
그냥 싼거 먹는다. 무항생제 특란으로.
그린워싱이 역겹지. 할 거면 제대로 하던가
동물복지 좋지..근데 미안하지만 난 내 복지가 더 중요해..
집더하기에서 안팔리고 남은 거 세일하길래 사봤다가 실망. 냄새는 한판 6천원짜리 급이었고, 1개는 깨보니 골아버린 게 병든 닭이 낳은 거 같았음. 신선 왕란이나 1+등급 계란이 좋더라
진짜 축산 생산물에 이거니 저거니 여러 수식어 붙는데 다른건 몰라도 복지 관련 해서는 좀 의구심이 큼. 내가 소를 키워서 소를 예로 들어보자면 소의 신체 구조랑 습성을 통해 소가 지내는 장소 자체를 센치미터 단위로 규격해서 건설함. 이것도 복지라면 복지임.
사람으로 비유해보자면 필요한 모든 물건을 최적의 공간에 최적으로 배치해준거니까. 이미지로 보면 이런 느낌? 물론 건물과 가구의 스케일 차이는 있고.
본문의 경우는 좀 더 한게 에초에 이렇게 맞춰진 최적 규격조차 아니였다는거라 복지 이전의 문제. 복지 계란이에요(진짜 복지 규정 다 지킴) ㄴ 복지 계란에 의구심은 있지만 실제 복지를 쓴다면 굳이 문제론 안삼음. 복지 계란이에요(복지 규정 안지킴) ㄴ에초에 상품 설명이 구라인거.
동물 복지는 어필요소로 사용되선 안된다고 생각함. 에초에 복지 자체가 동물의 권리 존중이 아니라 철저히 손득 전제 하에서 생각해도 복지를 소홀히하면 질이 떨어져서 사업자로서 가장 중요한 목적인 이득 자체가 낮아지니까.
계란에 찍힌 숫자 맨 마지막이 1번이면 밖에서 방사, 2번이 저렇게 축사내에서 키우되, 케이지에 가두지는 않는거. 1,2번 둘다 동물복지달걀로 인정됨.
난 그래도 아이들한테 이 계란들이 어떻게 나와서 먹는건지 알려주고 비싸게 사지만 그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자는 뜻에서 일부러라도 사먹고 있었는데 솔직히 이럴 줄 알긴 알았다만 막상 보니까 진짜 열받네.... 저렇게 관리가 안되고 할 의지도 없을거면 제대로 하는대랑 안하는데랑 구분해서 알려주든지 아니면 각 농장들이 어떤 형식으로 사육하고 있는지 정보라도 공개해주던가.. 감추려고 하고 공개도 안하려고 하는 게 더 나쁨. 젠장.. 내돈... ㅠ
비싸게 팔아먹을 명분 만들기
철창에 넣어서 하는것도 밀도에 따라서 2종으로 나뉘고 그 다음이 철창은 없는데 방사 안하는거 -> 방사하는거 -> 계란을 사람이 직접 수거하러 다니는거로 나뉨 동물 복지는 마지막 꺼에 붙음
그냥 싼거 사먹는게 최고
복지는 동물이 누렸는데 왜 내가 돈 더 내야하냐 ㅋㅋㅋ
구라치면 1억준다는 한우니 동물복지 계란이니 그냥 제일싼거 먹는게 통수 안맞는 방법이긴 하더라
시발 물동복지 다 개구라였구나 ㅋㅋㅋ 걍 가격대 얼추 괜찮은 거만 먹은 내가 승리자가 되버렸네..
물동복지 아니고 동물복지임 오타 조심
근데 몸도 돌릴 수 없는 케이지는 지옥이라 그것만 아니라도 좀 낫긴 할 것 같은...
<막간 정보타임> 동물복지 계란 구분 법! 계란에 있는 난각번호의 마지막 번호가 사육환경을 뜻하는데 진짜 방사형은 1번 평지형은 2번이다 둘다 비싸게 팔지만 진정한 동물 복지 계란을 구입하고 싶은 소비자는 참고하세요~ 위에 사례는 난각번호 마지막 번호 2번에 해당하는 사례들 입니다.
ㅍㅁㅇ 거 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