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곡괭이와 잠자리채가 파괴되는 시스템이 있었고 인벤을 차지하고 있었다.참고로 채집한 벌레나 광석, 갈무리한것도 인벤을 차지했다
2. 퀘스트포기의 7할이상은 숫돌을 안 챙겨서 하게된다
3. 밥먹어도 최대 체력이 안올라가는 경우가 많아 따로 비약을 먹어야 했다
4. 그때도 대형몹끼리 치고박긴 했는데 훈타가 나타나면 바로 훈타를 노렸다
5. 사실 포션의 만세모션은 그렇게까진 킹받진 않았다
6. 이제는 사라져서 다행인점을 말하라면 페인트볼이라 대답할 헌터들이 많을 것이다
7. 조합을 하기 위해선 조합서라는 책이 있어야 확률이 올랐고 이 조합서도 인벤을 차지했다.그리고 이 조합서는 4개가 있었다
그때의 기분을 맛보거라 하핫
페인트볼도 그렇지만 각 맵을 이동할 때마다 로딩하는게 젤 빡쳤었음 ㅋ... 난 그거 없어진게 젤 맘에 들더라
ㅋㅋㅋㅋ 이거 몇번 당해보면 입구 근처에서 안싸우게됨
페인트볼도 그렇지만 각 맵을 이동할 때마다 로딩하는게 젤 빡쳤었음 ㅋ... 난 그거 없어진게 젤 맘에 들더라
그때의 기분을 맛보거라 하핫
뮤츠성애자
뮤츠성애자
ㅋㅋㅋㅋ 이거 몇번 당해보면 입구 근처에서 안싸우게됨
몬.헌.다.움.
이 글에는 조금의 과장도없다
대형몬스터한테 처맞고 굴렀는데 다음맵넘어가는 로딩창 뜨는 그 즐거움
간김에 물약 낭낭하게 먹고와야지
보스 어디갔는지 깜빡해서 한참 찾아다니다보면 ㅈ같아짐ㅋㅋㅋㅋㅋㅋㅋㅋ
조합서 5권 아니었던가
저거 인땅에서 등장몹 바꿀때쓰는 탈주옥이 페인트볼 월드버전이라던데 심지어 꼴에 직선도 아니고 쓸데없이 물리엔진에 충실해서 포물그리면서 날아는거 보니까 진짜...어후 진짜 끔찍했을듯.
사실 겜찍어보는 단계만 아니라면 페인트볼은 큰 문제가 안됐지 스타팅포인트부터 이동동선까지 맵에 번호로 완벽히 지정되어있었기때문 그나마 포획하려다가 딴짓해서 놓치고 몇번에서 몇번동선으로 가는거지 이새끼 하는 경우정도나 문제였고 진짜 '불편'했던건 조합서와 인벤관련 시스템 모든것
페인트볼 진짜.... 그때는 만나면 반갑다고 페인트볼 투척!이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