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릴로 - 잘못된 보존의 길을 되찾기위해서 클리포트가 친히 망치를 내리쳐 보존의 축복을 줌
페나코니 - 질서로 이상한짓하는거 막기위해서 시페가 직접 화합의 축복을 줌
나부 - 숙적인 풍요가 도래하고 파멸군단이 풍요의 힘을 이용해서 나부 개박살나기 일보직전
란 : (.....)
척자 : ....(뭐지, 이때쯤 축복얻어야하는데)
결국 란이 가장 쪼잔한 에이언즈인걸로 밝혀짐
야릴로 - 잘못된 보존의 길을 되찾기위해서 클리포트가 친히 망치를 내리쳐 보존의 축복을 줌
페나코니 - 질서로 이상한짓하는거 막기위해서 시페가 직접 화합의 축복을 줌
나부 - 숙적인 풍요가 도래하고 파멸군단이 풍요의 힘을 이용해서 나부 개박살나기 일보직전
란 : (.....)
척자 : ....(뭐지, 이때쯤 축복얻어야하는데)
결국 란이 가장 쪼잔한 에이언즈인걸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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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현 스토리 읽어보면 란에게 요청하면 활 쏴주긴함 문제는 그 빛의 활 반경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아군도 다 뒤짐
란:그것도 못잡다니 생존의지가 약한놈들로군
사실 척자 없었어도 단항이랑 신경원이 알아서 했을거라...
부현 스토리 읽어보면 란에게 요청하면 활 쏴주긴함 문제는 그 빛의 활 반경이 진짜 어마어마해서 아군도 다 뒤짐
그래서 죽은게 부현 스승이고 약사의 머시기 애들 단우가 흑화한것도 란이 쏜 화살에 자기 친구 죽어서 ㅅㅂ 이게 맞냐?? 한거였음
나부 증발 엔딩ㅋㅋㅋㅋ
ㅇㅇ 선주에 쏴달라하면 쏴주긴 할거임 근데 그럼 절멸대군도 뒤지지만 우리도 다 뒤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료 각성을 잊은 것이냐!
척자가 한게 거의 없고 선주 가야할곳이 5곳이나 더 남았으니 벌써 뽕주입하긴 이르겠지...
겜 단시간에 끝낼 거 아니면 수렵은 나중에 각성시키는 게 맞지 1년에 2가지씩 각성시키면 나중엔 뭘로 개척자한테 뽕 주입할 수 있을까? 차라리 1년에 하나씩만 각성시키면서 몇 년 보는 게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