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나는 동물의 숲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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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상디와 만난 백종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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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를 뚫고 나오는 잘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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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길막한 학부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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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셰프매장의 신메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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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 참피요리 대반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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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흔한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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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덕들에게는 가슴아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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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문철 인법첩.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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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가 조운을 아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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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파트 주민들의 우정.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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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 알바가 그만둔다고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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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대표적인 만델라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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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시리즈' 공식계정피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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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까지 챙기시려는 참치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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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 취미에 건프라 적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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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싸고 창렬이야
게임성이 좋다고 칭찬하는 페그오 유저를 보신다면 즉시 도망치십시오
모든 가챠겜은 솔까말 아예 무과금 or 월정액으로만 하는 사람 아니면 매 픽업마다 수십만원씩 써야 할텐데 뭐가 더 달고 뭐가 더 빡세고 이런거 의미 없다고 봄
그오는 양심이 있으면 게임성 부분은 빠져야 하는게?
가챠겜에 천단위로 박은 입장에서 혜자는 무과금이 하기 좋은게 혜자고 과금 하는 애들한텐 혜자가 어딨음 ㅋㅋㅋ
가챠겜 해보면 패키지나 스팀이 얼마나 혜자인지 알 수 있지 근데 할인 안하면 존나 비싸보임 ㅋㅋㅋ
심지어 가챠겜들 공통점 소과금은 대부분 무과금이랑 차이 없음
다 비싸고 창렬이야
최소힌 림버스컴퍼니는 아니야 패스 빼면 현질할것도 없음
쟤도 아나운서먹으려면 고생함 그리고 라이트유저는 픽업 400조각 모으기도힘들고
소녀전선 지금은 몰라도 예전엔 스킨뽑 빼면 캐릭터 자체는 획득가능한거 아녔나?
아나운서 올컴은 힘들지라도 나 패스말곤 현질한거 없는데도 카론 등 구매 하기도 했는데
패스는 유료광기를 안줘
한정케릭얻기가 힘들지 옛날사람들 울렸던케릭들은 많이들 풀어주더라
애초에 캐릭터를 돈 내고 뽑는다는 개념 자체가 없는데.... 철혈이 좀 미묘한 위치에 걸쳐있지만
모든 가챠겜은 솔까말 아예 무과금 or 월정액으로만 하는 사람 아니면 매 픽업마다 수십만원씩 써야 할텐데 뭐가 더 달고 뭐가 더 빡세고 이런거 의미 없다고 봄
맞아 트릭컬 개비쌈 월에 100만 써줘야함
확률의 신과 x주년이벤트로 뿌리는 사료가 크리가 터지면 무과금으로 살 수 있긴한데 흙수저 자수성과기 같은 수준이라 사실상 불가능이지
월에 10만이면 100차권을 주고 꽁으로 주는 돌로도 명함을 다 얻을 수 있는데다가 이월까지 되는데 도대체 무엇에 그리 쓰십니까......
엘다인 풀돌
이젠 어사이드도 해야함 ㅋㅋㅋㅋ
오우
그나마 겅듀겜은 양반인가..... 퍼주는게 하도 많다보니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보석은 커녕 만원도 안하는 월정액도 잘 안지르게 되니....
근데 프리코네는 또 그렇게 많이 퍼주다보니 진짜 프리코네 이젠 소식 듣기도 힘든 게임이 되어버리긴 했지. 일섭이든 한섭이든 이제 너무 조용함 ㅋㅋ 이게 아이러니한게 가챠겜은 진짜로 가챠뽑는 거 자체도 컨텐츠라 진짜 너무 많이 퍼주면 그건 그거대로 사람들이 금방 질려서 그만두는 거 같더라고. 수십만원씩 쓰다가 가끔 비틱해야 오 돈 아꼈다 하고 비틱질도 하고 그러지 매 뽑기마다 천장 7~8번 뽑을 보석 쌓여있으면(실제로 나도 어지간히 게임에 돈 쓰는데 프리코네는 돈 한푼도 안쓰고 15만 보석인가 쌓여있었음) 뽑는 재미도 없고.
의외로 이벤트 같은걸 잘해주는 편이라는게 유머 한섭도 이걸로 버틸 수 있나? 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유지해주는게 의문이지만
불타는 시계랑 까만색 건담머리는 뭔겜임?
시계대가리는 림버스 컴퍼니
FGO는 OST 별로 라고 생각해
다른 시리즈 팬들에겐 원작 OST도 나오고 2부 7장은 엄청 좋았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다른겜 ost는 두고두고 유튜브뮤직같은걸로 듣는데 페그오는 그닥?
물론, 리니지라이크는 저기에 낄 생각도 하지마라!
가챠겜에 천단위로 박은 입장에서 혜자는 무과금이 하기 좋은게 혜자고 과금 하는 애들한텐 혜자가 어딨음 ㅋㅋㅋ
푸레양
심지어 가챠겜들 공통점 소과금은 대부분 무과금이랑 차이 없음
ㅇㅇ 그래서 가장 많이 상실감 갖는게 소과금임. 아무리 알뜰살뜰 써도 운좋은 무과금보다 못하거든. 난 다른데 안써서 쓰는 거긴한데 가끔 현실이랑 비교해보면 이 돈이면 해외여행도 갈 수 있고 호텔 레스토랑도 갈 수 있고 명품 옷도 살 수 있고 이게 맞나 싶음
소과금러는 그렇게 생각안할걸...
그렇게 생각함... 비틱에 제일 긁히는게 소과금임 내가 하는 게임만 해도 핵과금 / 걍 돈 얼마 쓰는지 계산 안함. 보통 한 큐에 5백 이상 씩 태우고 전체로는 억단위로 쓰는 사람들 중과금 / 꼽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목표치 만큼은 정해놓고 뽑는 편. 어차피 얘네 목표는 무과로는 도달 못함. 소과금 / 알토란살토란 모은 돈으로 질렀더니 기간 내내 풀천장 치고 9성 무과금 / 운이 존나 좋아서 아무것도 안질렀는데 11성 딱 이구도로 나옴. 못나온 무과금이야 언급이 없으니까. 저기서 커뮤 같은데서 저 운좋은 무과금이 비틱하기 시작하면 핵과중과는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소과금는 진짜 개빡쳐함.
ㅎㅎ 그래그래.
가챠겜 해보면 패키지나 스팀이 얼마나 혜자인지 알 수 있지 근데 할인 안하면 존나 비싸보임 ㅋㅋㅋ
그오는 양심이 있으면 게임성 부분은 빠져야 하는게?
게임성이라는게 스토리 포함이면 ㅇㅈ
그오는 슈타게나 쓰르라미 처럼 스토리 읽는게 99%라 게임성 좋다에 성립되기는 함. 스토리 게임이 스토리가 재밌어야지.
근데 저 짤에서는 게임성이랑 스토리를 분리하고 있잖아... 순수 게임 플레이로서의 그오는 음...
그런데 1부 중반까지가 스토리 부분에 크게 깍아먹는게 ㅋㅋㅋ
다른작가가 써서 깎아먹고 나스가 써서 개떡상하고의 반복
뭐 보스 기믹 깨면서 싸우는거 말곤 전체적으로 루즈하긴 하지.
챌린지는 나름 재밌는데 그오 9할정도는 주회 도는거고
2부들어서는 욕먹었던작가들도 잘 쓰는거 보이는거 보면 본인이랑 시너지맞는 테마면 장점이 잘나오는거같음
소신발언) 보스전이랑 챌린지 할때는 게임성이 블아 총력전보다 재밌음
프리코네는 진짜혜자임 어케유지하는지모르겠음
시키칸과 독타 사이 분은 누구신가요
꼬우면 리니지 하시던가 ㅋㅋㅋㅋㅋㅋ
게임성이 좋다고 칭찬하는 페그오 유저를 보신다면 즉시 도망치십시오
블아는 천장 시스템이 너무 악질이야
명방은 그나마 낫지 않나?
그저 저 라인에 단테가 껴있는 것만으로도 감개무량하다...캬
캐릭을 자원으로 돌리는 벽람과 소전이 승리가 아닐까요 (아무말)
개인적으로 라오진이 가장 혜자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섭종했지... (이제 거의 미라 수준)
아직 안 했고 벨로프 가서 업데이트 나오고 있다.
소전도 스킨 뽑기 아니면 가챠할 거리도 없어서.. 캐릭터 자체는 재화넣고 돌리면 마구 나와주는 정도 그런데 갑자기 철혈뽑기가 튀어나오는데
너 거짓말하면 못써 내가 ak시리즈나왔을때 자원 15만부어서 겨우 명함2장뜯었는데....
기간한정도 아닐 뿐더러 자원은 아는 사람은 아는 최악의 과금 효율이잖아...
근데 소전이 저기 낄 과금력은 아닌거 같은데;;
철혈에서 아슬아슬하게 다른겜 가쟈 수준에 걸치긴 하는데.. 철혈 명함은 시간 투자하면 무과금도 못할 정도는 아니고 점점 필수랑도 멀어지는 추세라ㅋㅋ
림버스는 시즌패키지 만 구입해도 말 그대로 풀 컬렉션 가능한데... 더 얹어서 소위 말하는 돌파,초월(동일 캐릭터 필요) 같은것도 없어서 중복 유도도 없는데...
바로 아니 그래도 이건 튀어나오는거보니 맞네 ㅋㅋㅋㅋ
온갖 이유를 대도 가챠겜인 도찐개찐이라는건 변함이 없음 풀돌하고 뭐 이런애들은 리니지라이크 게임들 욕하면 안됨
솔직히 모바겜에 게임성이 어딨냐 ㅋㅋ 그나마 젤다 베낀 원신이 있지
그 와중에 또레나가 없는 걸 보니 양심은 있다고 생각중
솔직히 다 똑같다고 하기에는 가챠겜도 각자 가진 장점도 단점도 다르고, 과금 유도도 분명 차이가 있음. 다 똑같다고 생각하는건 자유지만 그건 그냥 생각을 멈춘거에 불과함. 어찌됐던 몇 개의 게임은 말도 안될 정도로 성공해서 매출과 유저수가 어마어마한데, 그걸 그냥 무작정 까내리는건 바보 같은 짓임.
애초에 모바게에 혜자가 어딨음 ㅋㅋㅋ 10만원 과금패키지 지를걸로 aaa급 게임하고 빅맥세트 사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