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튜버) 국면이 바뀌었는데??
(19)
|
|
버튜버)도라 반응 올라왔네
(22)
|
|
버튜버)아 좀 이딴짓좀 하지 말라고
(13)
|
|
|
|
버튜버)홀로맴 운동복 짤 모음
(1)
|
|
근튜버)아 완벽하게 이해했어!
(9)
|
|
버튜버) 불타니까 그립다
(13)
|
|
업소용 파스타 맛의 비결중 하나류 甲
(23)
|
|
무서운 챗 GPT 괴담.jpg
(8)
|
|
대충 보니깐 답나왔다
(10)
|
|
궁금해서 그런데 근튜버들 인기 많음?
(31)
|
|
싸우네.gif
(7)
|
|
정신나간 빙그레 광고 근황
(17)
|
|
유게이들 진짜 실망이 크다
(12)
|
|
갑툭튀 남발하는영화는 없네
나이트 플라이어는 의외네. 개인적으로 정말 무섭게 보긴 했는데 평론가가 언급한 건 처음봐;;;
난 미스트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제발 죽거나 아니면 미치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거다
마터스 저 감독 유명하지........... 여배우 창문 사고 일어나서 70 바늘 꿰매었다는데....! 감독 마터스 고소 했다함
ㅇㅇ 맞음 저 감독 나락감 망해도 싸지
마터스는 고어로 유명한 영화 아닌가
고어성이 충분하긴 하지만 막 독보적인 수준은 아니에요 그 정도 피 흘리는 영화는 많으
마터스랑 엑소시스트 봤네요
갑툭튀 남발하는영화는 없네
그런 영화는 무섭다기 보단 그냥 ㅈ같음..
진짜 갑툭튀는 보고나면 불쾌함. 특히 기괴한 이미지까지 써가며 갑툭튀 시전해버리면 진짜 한며칠 잔상이 남아서 ptsd올라고 그럼.
그런 영화는 딱 그때만 '아 ㅅㅂ 깜짝이야..ㅈ같네 ㅅㅂ' 이러고 말게 되던데...
나이트 플라이어는 의외네. 개인적으로 정말 무섭게 보긴 했는데 평론가가 언급한 건 처음봐;;;
나이트 플라이어 보면 무서움 ㅎㄷㄷ 특히 좀비 나오는 장면들 ㅎㄷㄷ
나이트 플라이어는 꽤 잘만든 수작호러
난 아직도 저기에서 나온 명언을 기억하고 있음. Never believe what you publish and never publish what you believe. 기사를 믿지도 말고, 믿음을 기사화 하지도 말라.
본 사람들이 많구만. 왠지 반갑네 ㅎㅎ
나는 더 씽, 미스트, 28일 후, REC, 데스티네이션
한국작품은 없군 뭐 다 무서운것 같긴함 ㅎㄷ
알포인트가 그래도 비빌만 하지. 이래저래 실수들 범벅이지만 그래도 참신한 소재랑 깔끔하게 공포를 심는 연출 등등..
마터스는 고어로 유명한 영화 아닌가
어른의 카드
고어성이 충분하긴 하지만 막 독보적인 수준은 아니에요 그 정도 피 흘리는 영화는 많으
잔인한 영화라기보다는 찜찜하고 불쾌함에 더 초점을 맞춘 영화
음 나한테는 쉽지 않은 영화구만
고어성이 심한데, 특히 화가 나는 영화임 초반에 여주인공이 집에서 나왔더라도 ㅠㅠ
폭력 수위 자체 보다 가학성이 굉장히 높은 영화라 느껴져서 엄청나게 불쾌했음 보고 악몽 좀 꿨음
시사회로 봤는데 중간에 사람들 줄줄이 나감.
보지마세요. 진심 역겨움. 이것보다 약하지만 이런거 취향이면 블랙스완추천
다 옛날꺼냉
아 천국눈은 좀 최근이구나
이미 공포영화 특집을 많이 찍었어서 엥간한거는 추천 많이해서 저편은 그냥 순수하게 봤을 당시 이동진이 가장 무섭다고 생각했던 영화 특집으로 해서 여태까지 추천했던거는 다 제외하느라 옛날 영화가 많은듯
난 미스트 내가 그 상황이었으면 제발 죽거나 아니면 미치게 해달라고 신에게 빌거다
엑소시스트는 당시 진짜 센세이셔널 했지
넷플릭스에 있는게 별로 없어..
저게 btv의 주관 하에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라 btv에서 제공하는 콘텐츠 위주임.
아 어쩐지 파라노말 엑티비티도 없고 뭔가해씀
Btv제공 컨텐츠 제한은 두지 않고 있는것으로 알고있긴합니다 뭐 알게 모르게 그런다라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다섯 편 중에 한 편 제외하면 제공 콘텐츠가 맞음. 그게 잘못됐다고 비판할 생각도 없음. 더구나 이게 제작사가 강제한 사항이라곤 생각하진 않음. 서로 사업파트너로서 존중하는 관계라고 여김. 이동진 평론가가 본인 기준에서 수준 이하인데 억지로 할 사람도 아니고, 자기 고집대로 지원해주는 회사를 무시할 사람도 아님. 밸런스와 타협을 계속 모색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고, 그런 노력에 맞게 지금까지 평판과 명성을 잘 지켜왔음. 알잘딱깔센으로 평론가가 자기 기준에 부끄럽지 않게 하면서도 회사의 입장을 고려한 거라고 봐야지. 자길 믿고 영화 선택해주는 관객들이나, 지원해주는 회사 모두 어느 정도
Btv 제공 컨텐츠라기보단 그냥 넷플릭에 있는 영화보다 btv영화가 훨씬 더 많아서 그리보이는거. 비단 Btv뿐만 아니라 원래 iptv들이 개별 컨텐츠 구매방식은 넷플릭스처럼 구독형 계약보다 비교도 안되게 많을 수 밖에 없음
내인생 부동의 공포영화1위는 바바둑임
집이 어렸을때 비디오 가게 했는데 그냥 막 집어 봤단 말야 난 나이트메어에 프레디가 멋있어 보여서 봤다가 밤에 무서워서 잠못잠
갠적으로 마토스는 좀 그냥그랬음 이동진 평론가님은 만점 영화 라인업도 그렇고, 100% 영화 더 뜯어먹고 소화시키겠다 작정하고 봐서 개쩌는 느낌 나오는 예술영화 특징 강한 쪽이 취향이신거 같아서 그냥 편하게 보겠다 하면 4-4.5점 라인업 찾아 보는게 오히려 낫더라 ㅋㅋ
오디션 가슴따뜻한 휴먼스토리임 다들 꼭 보삼 난 영화제때 친구끌고가서 감상시켜줌
마터스 저 감독 유명하지........... 여배우 창문 사고 일어나서 70 바늘 꿰매었다는데....! 감독 마터스 고소 했다함
이거 이후로는 감독 생활 완전 막혔다던가
유게다움
ㅇㅇ 맞음 저 감독 나락감 망해도 싸지
심하네
난 아직도 중학생 때 코미디영화로 착각하고 조조시간 나홀로 상영관에서 관람한 파라노말 액티비티를 잊지 못하겠음... 진짜 너무 무서워
나이트 플라이어 처음보네
마터스 노잼이야
솔직히 마터스는 이게 공포인가 그냥 고어 물인가 했음.. 잔인하다고 공포물우 아닌듯..
초반에 절대적으로 주관적이라고 했고 중요한건 저 영화5개 전부 저 채널에서 광고하는 iptv에 다 있다는거 뭐 말 다 했지
맞습니다 영화평론가가 어느 한 채널에 전속계약을 계약을 한다는 것부터 도의적으로 문제가 되죠 계약주가 있는데 영화평론가가 공정하게 평론한다? 웃기는 일 입니다 오얏나무 아래에서 갓을 고쳐쓰지 말라고 선인들이 말했었죠
웨이브에 나이트 플라이어 있길래 보는데.. 한 50분정도까지 봤는데 아직까지는 전혀 무서운 이유를 모르겠네..
휴 다행이다 엑소시스트만 봤다
남들 모르는거 4 + 안전빵 1 = 평론가의 위엄 솔직히 영화평론가면 샤이닝부터 나와주는게 인지상정 아닌가
이동진 공포영화 와드
팬블와 (팬텀블래스터와드)
엑소시스트 원작은 고전 공포 특유의 느릿한 쌔함이 괜찮음 어설픈 특수효과에 피식피식 웃다가 엔딩 보면 어느새 추워짐
옛날 3대 공포가 로즈마리의 아기 엑소시스트 그리고 뭐 였더라? 기억이 안나네.. 오멘이 들어가나 1이나 2까진 괜찮은데 그 다음은 바보라..
개인적으로 무서운 영화 - 주온, 알포인트, 노로이(저주)임. 호스텔, 나이트메어, 오멘, 할로우, 디텐션, 미드소마, 텍사스 전기톱 등도 있긴 함.
마터스 가 극한의 고통을 주면서 죽는 순간에 신의 목소리를 듣는 사람을 찾아내려는 사이비 종교집단 에 의해 여주가 끔찍한 고문을 당하며 결국 온 몸 껍데기가 벗겨져 죽는 줄거리였던가 영화 소개로만 봤던 기억. 샬로소돔 영화 따라하고 싶었던 건가
안볼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