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쌤 딸 체리 아기때 아픈데 보험과 병원이 연결이 안되서 진료 거부당함.
한달에 200만원씩 내는 자영업자가 들수 있는 좋은 보험이라는데 병원측과 거래 안한다는 이유로 칼같이 거절
추천서를 다시 받기 위해 소아과에 전화했으나 하루 종일 전화 안받음
겨우 추천서 받아서 새병원에 예약하려 했으나 이유도 없이 거절당함
올리버 쌤 개빡침
이경우는 돈없고 가난해서 병원에 못가는게 아님
돈도 있고 괜찮은 보험도 들어 있는데 당연지정제가 아니라 병원에 못갈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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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때문에 빡쳐서 한국에 와서 비급여진료 받는데 비행기값 포함해도 한국이 훨씬 싸다는게 개그
그리고 저런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 명예 WASP 회원들 “나의 미국은 그렇지 않아!” 란 식의 댓글들 잔뜩 달림 구이고 혹시나 "이러이러한 부분은 한국이 좋았네요"란 언급이라도 나오면 경끼를 일으키며 입에 거품 물 기세임
보험사와 병원이 이제 정부에서도 통제못할 괴물이 되어버림
미국이 평균 수명이 의외로 짧던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 미국의 의료는 총기 못지 않게 답이 없는 상황이라. 문제점을 모르면 당해야죠를 넘어 알면 어쩔건데?
미국 병원은 보험회사랑 이야기하는 부서가 따로 있다던데
미국 보험은 3개임 자기 보험사에 등록되어있는 병원 네트워크에서만 진료받을 수 있고 긴급 아니면 주치의한테 1차 진료받는거 비싼대신 한국처럼 병원 네트워크 상관 없이 걍 진료받는 거 주치의 없고 네트워크 내 병원에서만 자유롭게 진료 받는거
치안... 의료... 교육... 총기... ㅁㅇ... 오락가락하는 대통령... 저런데도 세계경찰을 하고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미국 병원은 보험회사랑 이야기하는 부서가 따로 있다던데
저것때문에 빡쳐서 한국에 와서 비급여진료 받는데 비행기값 포함해도 한국이 훨씬 싸다는게 개그
보험사와 병원이 이제 정부에서도 통제못할 괴물이 되어버림
근데 저게 악마같으면서도 한가지 특징이 나타남. 미국 의사들은 환자들 올때마다 보험사에서 수당이 나오니까 입소문 탈 만한 의술이 좋아야됨, 그래서 한 병만 죽어라 파서 특정 분야의 소위 명의들이 많아짐
그리고 미국 병원이 돈파먹는 괴물인만큼 금전적 메리트가 많은 제약회사들이 미국에 많이 있지.. 그래서 신약들도 미국에서 많이 나오는거고
그다지? 책 쓰고 방송 나가는 의사가 많아지더라.
그리고 저런 내용의 영상을 올리면 명예 WASP 회원들 “나의 미국은 그렇지 않아!” 란 식의 댓글들 잔뜩 달림 구이고 혹시나 "이러이러한 부분은 한국이 좋았네요"란 언급이라도 나오면 경끼를 일으키며 입에 거품 물 기세임
미국이 평균 수명이 의외로 짧던데 다 이유가 있더라고. 미국의 의료는 총기 못지 않게 답이 없는 상황이라. 문제점을 모르면 당해야죠를 넘어 알면 어쩔건데?
치안... 의료... 교육... 총기... ㅁㅇ... 오락가락하는 대통령... 저런데도 세계경찰을 하고있다는게 신기할 따름
로마제국과 같은거지 내부 문제가 엄청많고 쇄퇴중인데 기존에 쌓은게 큰 경우
병원마다 보험 제휴?같은게 안되어 있어서 돈을 어디선 비싸게 받고하는 개념이 아니라 진료도 예약도 못한다는 개념은 진짜 호러네
미국 보험은 3개임 자기 보험사에 등록되어있는 병원 네트워크에서만 진료받을 수 있고 긴급 아니면 주치의한테 1차 진료받는거 비싼대신 한국처럼 병원 네트워크 상관 없이 걍 진료받는 거 주치의 없고 네트워크 내 병원에서만 자유롭게 진료 받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