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우리집 동물들 보고 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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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여친 보고간 엄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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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집값은 계속 오른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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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고르자브종만 느낄수 있는 아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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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ㅁㅊ 당첨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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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덕후들이 어릴때 좋아했던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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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 급식의 깨달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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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협전)당문유방사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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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입을 옷이 없는 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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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나의 미래만 고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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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치기 우주제일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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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그러진 포메라니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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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가 되자 변해버린 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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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철교 위 불꽃놀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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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인지 설정을 시험에 내놓은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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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누나가 가족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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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뿌린다구여?
다람쥐는 넥슨을 뿌려라!
피오나 리시타 갑옷수리비 확 올랐을 때 1섭에 모여서 시위했던거 생각난다
PC통신 시절에 머드게임 같은거에서 비슷한 짓 했던거 같은 기억이 ... 착각인가?
다람쥐는 넥슨을 뿌려라!
절 뿌린다구여?
다람쥐가 놀라서 도토리를 떨어뜨렸네 ㅋㅋㅋ
피오나 리시타 갑옷수리비 확 올랐을 때 1섭에 모여서 시위했던거 생각난다
PC통신 시절에 머드게임 같은거에서 비슷한 짓 했던거 같은 기억이 ... 착각인가?
착각이죠 당연히 고조선시대 이야기를 어케 기억함ㅋㅋㅋㅋㅋ
넥슨은 다람쥐를 수천 마리 뿌렸다 기 보다는 풀었다가 맞나?
초창기 바람에 젠의 방 이라는 곳이 있었는데 여기 가면 좀 무섭게 생긴 npc가 좌표를 막 부르면서 예를들어 xxx, xxx에 다람쥐를 소환 토끼를 소환 , 사마귀 소환 이런식으로 계속 혼자 떠들고 있던 npc가 있었음 이놈이 다람쥐를 뿌렸었음
머그게임하던 친구가 게임 안하던 나한테 얘기해줄 정도로 저 사건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화제였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