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했는데 안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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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은 그대로 믿을 필요가 없는게 집 문을 나무로 만드는 이유는 여차하면 부수도록 한 거임 애초에 그렇게 강도가 높은 나무로 만드는 경우는 잘 없음 진짜 화장실에서 굶어죽을 정도면 걍 지속적으로 발로 차고 하면 부서짐
만일을 대비해서 자위를 할 때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자...
화장실문 안열려서 죽는 사고 ㄷㄷ
샤워 할 때 닫아야지 물 다 튐
ㅉㅉ 문여는 방법은 'E'키를 눌러야지. 보통 E키 누르면 문 열림
아니 시발 진짠가;;장실갈땐 폰들고가야될듯 진짜 집에서 하..
왜 안 닫음 샤워할 때 수증기 밖으로 안 새게 닫기도 하고, 똥냄새 밖으로 풍기는 거 싫어서 닫기도 하고
만일을 대비해서 자위를 할 때는 문을 활짝 열어놓고 하자...
안되 그러지마...
안돼
자위하면 못나가는 방이였구나
ㅅㅅ를 해야 나갈 수 있구나
자위하려고 문닫았다가 갇힌 이야기일듯
???: 그럼 열려야하는데...?
?
근데 저거 진짜 위험하다... 특히 1인가구는
핸드폰 있으니까 119 부르면 되긴 하는데
남자들은 문 부수고 나올수 있을거 같은데......
난 화장실갈때 핸드폰을 아예 안 갖고 가긴 함...
화장실문 안열려서 죽는 사고 ㄷㄷ
ㄷㄷ
농담이야 진담이야...
343길티스파크
아니 시발 진짠가;;장실갈땐 폰들고가야될듯 진짜 집에서 하..
문을 부술 수는 없었나...
화장실이 바깥에 따로 있었나? 합판으로 된 나무문이었으면 뚫고 나갔을텐데
343길티스파크
이런 글은 그대로 믿을 필요가 없는게 집 문을 나무로 만드는 이유는 여차하면 부수도록 한 거임 애초에 그렇게 강도가 높은 나무로 만드는 경우는 잘 없음 진짜 화장실에서 굶어죽을 정도면 걍 지속적으로 발로 차고 하면 부서짐
우리집도 나무긴한데 옛날 나무문이라 난 발로 차서 쟤를 뿌술 자신이 없는뎅..
근데 보통 화장실 문은 물 튀는거 고려해서라도 다 당기는 방향으로 열게 만드는데.. 엄청 좁지 않는 이상
우리나라 불법 개조 원룸을 무시하지 마라 ㅋㅋㅋ
애초에 단독주택도 아니고 원룸이나 아파트면 소리소리 지르면 다른집에서 다들리는데...
문이 강해봐야 경첩은 아님. 성인 낭성이면 있는 힘껏 몸통 박지기 몇번이면 부서질거임
실제 사례 뉴스에 나온적도 있는데 화장실에 갇혀서 별짓 다해도 못나오다가, 거실에 있던 휴대폰 빅스비였나 열심히 불러서 본가에 전화 걸어서 살았다고, 전화걸어 달라고 소리쳐도 전화 걸렸는지 아닌지 들리진 않아서 계속 같은 소리로 지르고했는데 다행히 걸려서 부모님이 받았는데 이상함을 느끼고 신고해서 살아 나왔다는 기사난 적 있었음.
화장실문 부술수 있게 만든게 저런 사고가 많이 나서 바꾼거임 요즘은 확실히 종이에 시트 붙여서 만드는데 예전엔 안그랬음 우리집 화장실문도 교체할때 보니 10미리 넘는 합판 2장 붙여서 만들어놨었음.. 안에 튼튼하게 가로대도 많이 대놔서 도구없이 맨몸으로 부술 자신 없음..
거짓말 같아. 죽을때까지 그 안에서 그냥 죽음을 맞이했다고? 나같으면 샤워기든 뭐든 안에서 변기든 세면대든 깨뜨려서 날카로운 면으로 문 박박 긁어서 몇시간이고 긁어서 문 아작내고 발로 뚜까차고 부숴서 나올텐데 어떻게 얌전히 굶어죽을 수가 잇지?
화장실에 갇혀서 맞이하는 죽음이라니, 참 허망한 죽음...
누가 주작가능성 대단히 높다고 조사해서 써놨음. 이 정도 사고면 뉴스에 보도되야하는데 비슷한 날짜 뉴스 다 찾아봐도 없다고.
나무문이면 위쪽으로 숄더 어택 두번이면 우지끈 문고리 부서지면서 열림 그당시 몸무게 80후반
문이 존나 튼튼하다해도 자전거는 부셔질텐데 못나온다는게 말이 안됌
에이 말도 안돼 ㅋ 문 자체면 몰라도 문고리 부분은 의외로 매우 약함 발로 몇번 힘껏 그 부분만 차면 다 부서짐
황당하거나 끔찍해도 보도되지 않는 사건은 의외로 많아서..게다가 화장실 사망사고는 비교적 흔한 편으로 알고 있음;;;
요즘은 플라스틱으로 나오는 문도있음 싼 원룸들은 그런문 많이씀 겉에는 나무무늬 시트지같은거 붙어있음
철문이었음.
ㄹㅇ 옛날에 우리 아파트의 화장실만 전체가 조립식 플라스틱같은 형태로 이루어져 있었음 문짝도 플라스틱 느낌이었고
ㅇㅇ 예전에 내가 일하던 건물 8층에서 치매환자 떨어져서 죽은거랑 내가 살던 오피스텔에서도 술마시고 취한사람이 떨어져서 죽은사람 있었는데 둘 다 뉴스 안나오더라..ㄷㄷ
혼자 사는 사람이 화장실 갈 때 문닫을 일이 있나?
루근l웹-1234567890
샤워 할 때 닫아야지 물 다 튐
겨울에 추워
루근l웹-1234567890
왜 안 닫음 샤워할 때 수증기 밖으로 안 새게 닫기도 하고, 똥냄새 밖으로 풍기는 거 싫어서 닫기도 하고
태글거는게 아니라 나는 완전 반대임 수증기 밖으로 새서 곰팡이 방지 + 똥냄새 맡기 싫어서 문 열어둠ㅋㅋㅋㅋㅋㅋㅋㅋ
방에 다른사람 들일 일 별로 없으면 열어둬도 괜찮지
ㅉㅉ 문여는 방법은 'E'키를 눌러야지. 보통 E키 누르면 문 열림
자1위를 안해야 나갈수 있는방이었다면??
화장지 걸이 덮개판을 분리후 문틈사이 집어넣어 문 열면 된다. 글고 화장실 잠금장치 고장나는 경우 은근 있음.
화장실 문잠글 때 핸드폰은 꼭 갖고 다니자. 이건 119 불러도 될 사유거든.
내가 그래서 볼 일 볼땐 문 열고 샤워할때는 꼭 폰 가지고 간다 샤워할때 심심해서 유튜브 보거든
애초에 화장실 문짝을 안쪽으로 열리게끔 만들었으면 없을 일들인데..
잠금장치 고장이 있긴 함..
잠금장치 자체가 고장나면 어쩔 수 없긴 한데, 어쨌든 경첩 부위도 함께 안쪽에 있는거니 문 자체를 때버릴수도 있고, 아니면 문 앞이 막혀서 못나가는 일은 최소한 없으니....
의외로 놓치기 쉽더라고.. 그래서 앵간하면 요새는 방수방진도 생활방수는 되니까 폰들고가.. 씻더라도 음악감상용으로 틀면되니까..
나는 화장실 문고리 교체하다가 걸쇠만 끼우고 손잡이는 안끼우고 문밖에 놔둔 상태로 테스트 한다고 닫았다가 갇힐뻔함.... 공구 몇개를 변기위에 올려놨어서 간신히 열고 나옴 ㅋㅋ
아니 그걸 테스트를 왜 안에서...ㅠㅠ 근데 저런 사고가 없는건 아닌지, 요샌 화장실쪽은 잠금장치가 옛날처럼 그냥 왼쪽 오른쪽으로 미는 걸로 되어 있는 곳도 있더만.
간단히 망치하나 비닐에 싸서 넣어두는게 좋음
변기 물탱크 뚜껑으로 때리면 다 뽀개짐
나 전에 같이 기숙사살던 룸메가 화장실에 같힌적이 있는데 샤워기 헤드 빼서 그걸로 문 뚫고 나옴 샤워기헤드 튼튼한거 써라
문 자체는 몰라도 저 문고리 부분은 그리 강한 구조가 아니라 체중 실어서 한번만 걷어차도 그냥 부숴짐. 화장실은 아니고 다른데서 문고리 고장나서 갇혔다가 그렇게해서 나와봄
정답임.애초에 그렇게 부셔지게 만들어놈
디시는 그냥 99% 구라야
못 부셔서가 아니라 돈 때문이지. 몇십만원 깨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