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레스) 2주만에 만난 남매
(2)
|
|
자랑 하나만 해볼게
(3)
|
|
|
|
상하이 임시정부 또 세웠나?
(10)
|
|
원피스 정상결전 3인방 중 최약체
(16)
|
|
사라진 빗자루
(14)
|
|
나보다 어린 이모가 있는 만화
(20)
|
|
@)콘테스트 편의기능 좋네
(2)
|
|
???:한국아 그거 북한용 맞지?
(62)
|
|
외국인이 극찬한 K-오일
(55)
|
|
호불호갈리는 슬렌더
(15)
|
|
블루아카) 마리는 고교생!
(4)
|
|
??: 나는 거유야. 받아들여.
(19)
|
|
의외라는 흑백요리사 정지선 셰프 성격
(13)
|
남양주...? 멀어 싯팔..ㅠ
간판에서 풍겨오는 고수의 포쓰 ㄷㄷㄷ
완전 시골이 아닌 이상 색바랜 간판이랑 데칼을 가진 생존가게면 한번 들어가볼만함.
자체 배달 오토바이 = 신뢰의 상징
간판이 허름하다 1) 오랫동안 살아남은 집 2) 배달 위주로 해서 간판 신경 안쓰는 집 3) 인테리어 투자할 돈도 아끼는 가성비가 좋은 집
색깔보니까 소스도 간장 안넣은거같은데
볶먹은 걍 실력인증아님 ㄷㄷ
남양주...? 멀어 싯팔..ㅠ
어! 여기 동암역 근처 거기인기요??
또 우리집 근처에만 없는 가게...
캬룽~
간판에서 풍겨오는 고수의 포쓰 ㄷㄷㄷ
맨아래 사진으로 검색해보니 광릉내 부근인가보네, 맛있겠답..
자체 배달 오토바이 = 신뢰의 상징
소스에 버무려져 있지만 바삭해보이는 저 자태
남양주..
나도 두어군데 찾았는데... 지금은 너무 먼 곳에 있음ㅠ
하림각! 오케이 땡큐
볶먹 탕수육 먹어본적 있는데 확실히 좋음
완전 시골이 아닌 이상 색바랜 간판이랑 데칼을 가진 생존가게면 한번 들어가볼만함.
지건! 하림각!
멀다..
간판과 배달오토바이에서 신뢰가 느껴진다
"생존자"
색깔보니까 소스도 간장 안넣은거같은데
남양주라곤 군대있을때 병원 실려간거 이외엔 간적이 없군
탕슉 사진에서부터 소스와 튀김이 하나로 일체화 된... 신의 향기가 물씬 풍기드만.
짜장면 위에 완두콩을 보니 근본있는 중국집이다!!
ㄹㅇ 완두콩은 "진짜" 의 증표 같은거지
광역버스 세번 갈아타서 편도 2시간 걸리는 거리에 갈거면 걍 재료 사서 내가 튀겨먹는게 더 싸게 나올듯...
진짜 맛있어보인다 탕수육 보기만해도 식감이 상상되면서 침고인다
맛있는곳은 항상 멀리있다
볶먹은 걍 실력인증아님 ㄷㄷ
간판이 허름하다 1) 오랫동안 살아남은 집 2) 배달 위주로 해서 간판 신경 안쓰는 집 3) 인테리어 투자할 돈도 아끼는 가성비가 좋은 집
저 탕수육 20년전에 중국집에서 보던 그릇에 데코 샐러드 그리고 저 양 굿
울동네에도 명궁 이라고 있음 사진 같은 노포였었는데 몇년 전에 나름 번화가로 이사옴 장사 잘됨
울동네도 있는디 점심장사만함 ㅋㅋㅋㅋ 직장인은 일주일중에 토요일 점심만 먹을수있눈거임
역시 우리집근처엔 없어!
남양주네 ㄷㄷ
오
서울역 근처 태향도 괜찮음 15000소짜리임 다먹을때까지바삭함
와오 본가 코앞이였네!! 다음주에 바로간다!
집주변이네 한번가봐야겠다 ㄷㄷ 가게이름은 들어본거같은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