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올리기 싫은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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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리면 우는 아메리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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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T1 X 하이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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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폭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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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급발진 문화가 만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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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폰 병아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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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인에 친자확인을 검색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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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야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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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마주친 무서운 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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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데이즈 올바른 엔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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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앞에 저 사람 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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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심했군
전술가형은 아니고 매니지먼트로형 감독이여서 국대보다 오랫동안 함께하는 시간이 긴 클럽에서 더 잘하는 유형임 전술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안달라져서 국대오면 10년전 그 악몽 재현가능성 높다고 울산팬이 그러더라구
근데 울산에서는 잘한다 하지 않았음?
행정가만 하고 감독은 하지 말자
오래된 일이라 잊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심했군
행정가만 하고 감독은 하지 말자
힌트없음
근데 울산에서는 잘한다 하지 않았음?
푸레양
전술가형은 아니고 매니지먼트로형 감독이여서 국대보다 오랫동안 함께하는 시간이 긴 클럽에서 더 잘하는 유형임 전술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안달라져서 국대오면 10년전 그 악몽 재현가능성 높다고 울산팬이 그러더라구
국내에서만 잘함 아챔에서는 죽씀
ㅜㅜㅜ 국대에 안맞는구나
국내 언론 설레발도 있었음 알제리 만만하게 봤다가 쳐발린거...
시간좀 지나니까 미화작업 빡세게들어옴. 소방수라해도 신태용보다도 성과가 없는, 역대최악의 감독이었는데.
저 때도 "대선배가 감독하고 있는데 설마 똥칠하겠어?"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결국 입증된건 선수들은 선배고 나발이고 유럽만 가면 된다 식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뿐이였음
사실 홍명보도 졸라 억울할만 한게 올림픽 동매달 따자마자 국대감독 경질된거 짬맞아서 재대로 팀 파악도 못한상황이였는데....
골대까지 상대팀 발걸음 맞춰주면서 배웅하는것도 또 보게 되려나?
이젠 엿이 아니라 돌멩이가 날라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