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건담/번역)신과 손 거스러미
외국인이 극찬한 한국의 향
(23)
|
|
21세기 극동에서 다시 일어난 논쟁.
(27)
|
|
|
|
(트릭컬)전투 신기하네
(4)
|
|
창틀에서 잠 자는 람쥐 가족
(16)
|
|
난자의 실제 크기
(24)
|
|
중국식 항아리 냄비 요리
(17)
|
|
데드스페이스) ㅈㄴ무섭다 이 게임;;
(32)
|
|
서울 불꽃축제 장면
(6)
|
|
차은우도 피하지 못하는거
(13)
|
|
조선시대 밀덕
(16)
|
|
불꽃축제 후 9호선 신논현역
(27)
|
|
아 순애물에 중독되네
(15)
|
|
이작가근육맨자주그리더니
(15)
|
|
디지몬]의외로 페미니스트인 디지몬
(22)
|
|
아스란: 하지마! 하지말라면 하지마! 말 좀들어! 키라: 어째서하면 안돼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줌
레알 함부로 뜯지마라... 염증생기면 2주는 고생이야....
번역추
아스란: 하지마! 하지말라면 하지마! 말 좀들어! 키라: 어째서하면 안돼는지 조목조목 설명해줌
레알 함부로 뜯지마라... 염증생기면 2주는 고생이야....
도대체 무슨 싸움을 하신 겁니까
한때 죽이고 싶을 만큼 원망한 상대인데 어떻게 저렇게 사랑하게 됐을까
전쟁에 휩쓸린걸 증오하는거지 프리덤 파일럿 자체를 증오하는건 아니었고 신이 반항아처럼 보였지만 누구라도 자기를 이끌어주는 사람을 좋아함 신한테 미움 받는 아스란이 오히려 대단한거
프리덤이라는 증오의 대상은 사실 그냥 전쟁때문에 나타난 것 뿐이라는걸 깨달은것같음. 그냥...거기에 프리덤이 있었을 뿐 없었어도 전쟁은 왔을거라는 거지.
크으으으아아아아아악
그와중에 키라 손톱 병에 모으고 있는건가 ㅋㅋㅋㅋ
「키라」니까…
손톱깎이도 볼링핀 손톱깎이 ㅋㅋ
이렇게 보니 신 입장에서 본 아스란과 키라의 차이가 한 번에 이해되네...
다음편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