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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넌 쳐먹지마' 하고 혼자 다 먹으면 됨
난 좋은데
작게자르면 여러개 올려서 먹는맛 있어서 좋아함 그리고 그게 싫으면 지가 자르면되는데 안자르고 남시키는 놈이 문제다
괜찮은데? 작다 싶으면 두 점씩 먹으면 됨
작으면 2개씩 먹으라고.
작으면 2개 처먹어 해
저정도 두께에 저 크기면 괜찬은데
난 좋은데
'그럼 넌 쳐먹지마' 하고 혼자 다 먹으면 됨
다음부터 고기자르지마
저정도 두께에 저 크기면 괜찬은데
작게자르면 여러개 올려서 먹는맛 있어서 좋아함 그리고 그게 싫으면 지가 자르면되는데 안자르고 남시키는 놈이 문제다
작으면 2개 처먹어 해
괜찮은데? 작다 싶으면 두 점씩 먹으면 됨
닌 그냥 나랑 고기 쳐먹을 생각 하지마 하고 대답 해주면 됩니다
좀 작긴해도 문제가 될 정도인가?
꼭 돼지마냥 먹는 애들이 작게 자른다고 뭐라 하더라
존나 정석인데 저거보다 더 이쁘게 자르는게 가능한가
3개씩 집으면 되지
"니가 잘라라" 라고 하시면 됩니다.
적당한데?
고기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야지
저런 말 하는 인간들 제일 극혐임
문제 없잖아 뭐가 문제야
저거 고기 자르면서 원래 모양대로 착착 맞춰놓으면 고기 겁나 잘 굽는것처럼 보임
근데 도와준다면서 자구 뒤집으면서 흐트러놓음. ㅋㅋㅋ
작긴 한데 그럼 자기가 자르던가 ㅋㅋ
작게 자르는게 싫으면 본인이 하면됨 ㅇㅇ
고기 굽는 사람한테 불평할 수 있는 사람은 고기를 산 사람뿐이다.
가장 완벽한데
작으면 2개 먹으면 되는데
꼬우면 니가 잘라 하며 가위 넘갸주면 되지
뭐 난도질을 해놓은거아니면 잘라주면 고맙게 먹는게 고기예의지
저거보단 좀 큰게 좋겠음..
작게 자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크게 자르는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 ㅋㅋㅋ
괜춘해 보이는디?
작으면 2개씩 먹으라고.
저거 실제로안타도 문자로 띡보낼수있는거라 일부러 저러는 10새들이 있더라
이게 ㅈ같은 민원을 처리하는 옳게된 방법이지 요새는 민원이면 뭐든 벌벌떨면서.. 어휴
나도 에어컨바람 추워서 안좋아하는 편인데... 본인체질이 그러면 얇은 옷한벌씩 가지고 다니던가 자가용끌던가해야지 뭔...
난 또 제목보고 가로로 짜른줄
미친사람이잖아 ㅋㅋㅋㅋㅋㅋ
감히 고기 구워주시는분한테 불만을 표출해? 넌 나가라
좋은데?
근데 저거 사람마다 취향달라서 저런 소리 나오는거 이해는 감 ㅋㅋ 고기 구울때 사람마다 너무 작게 짤랐다, 너무 크게 잘랐다 그런 이야기 갈리더라 ㅋㅋ 그래서 처음에 자를 때 예시를 보여주고 크기 적당하냐고 물어보면 좋더라 ㅋㅋ
그런걸로 야랄하는사람 있으면 담부터 고기 굽게 시키고 크다작다 가불기 걸면서 똑같이 태클걸어주면 됨 지가 굽던가 ㅋㅋㅋㅋ
그럼 니가 굽고 자르던가?
가로로 자르는 정도만 아니면 되잖아
만약 친구가 그렇게 말한다면 집게 면상에 던지면서 ㅆㅍ아 그럼 니가 짜르던가 왜 나한테 시키고 지랄이야 주는대로 쳐먹어 라고 할 용기가 필요합니다 어르신이다? 그럼 작게 잘라먹어야 건강에 좋은데 아 건강알못이시네 고혈압 생기시겠네 혈전이랑 인사하시겠네 하면서 능청을 떱시다
회전률이랑 불 세기 봐야 함 특히 숯불같은 경우는 작게 자른 거 불판 위에 오래 있으면 과자가 되어버림;
물론 고기 구워주는 사람한텐 본인이 할 거 아니면 개기지 맙시다
사실 작게 자르는 편이 서로 싸울 일이 적긴 한데... 양이 적으면 2~3개 올리면 그만이고 한점 작게 먹고 싶은 사람은 1개 먹으면 그만이고 저렇게 작게 자르고서 고기 2~3점 올리는 거 ㅈㄹ했으면 가위질한놈이 나쁜놈임
2개 올리면 되잔
그게 불만이면 다 자르기 전에 집게 뺏었어야지 그냥 보고 있다가 다 자르고 나니까 지적하는건, 결국 자기가 자르기는 싫었다고 보여지는데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고기 잘 굽는 사람이면 그냥 말 들어야지 말만 하는 새끼는 생까야하고
개인적으로는 좀 크게 자르는거 좋아하는데, 여자들은 큰거있음 잘 못먹더라 저 사진정도로 잘라달라고 하든데.. 근데 그것도 사바사라서 뭐 ㅋㅋㅋㅋ
난 작게자른게 좋아 먹기편해
고기굽는 사람이 권력자인데 고기쌈 싸서 주지 못할망정 뭐하는거지?
완전 맛있겠다 크기도 좋아 ㅠ
저게 정성들여서 구워서 보기엔 좋은데, 어떤건 너무 익고 뒤에 뒤집은건 또 덜 익어서 비추임. 특히 저렇게 두툼한 덩어리를 잘라서 굽는건 한날 한시에 익혀먹듯 한번에 뒤집으면 좋음.
쌈싸먹기적당한 사이즈구먼
각자 기호가 다 달라서 처음 자를때 이 정도로 자를거라고 물어보는게 베스트긴 해 ㅋㅋ
고기 사이즈는 둘째치고 좀 서툴게 자른거 같긴 하네
싫어할수는 있는데 불만이면 직접구웠어야지 고기비용 부담100퍼 아니면 불만가지면 안됨
안주 사이즈는 저게 맞고 오늘 고기 왕창 씹어보자 하면 더 크게 잘라주는 게 좋지.
자기가 잘라주려나봐
저거 2배크기가 적당하긴한데
잘 먹는 젊은이들끼리면 작게 잘라야 돈을 아낌
잘먹는 사람들이면 들어가는 키로수가 중요하지...작게 잘라봤자 고기 더시켰으면 시켰지 덜먹진 않음
어차피 천천히 먹나 빨리먹나 다 입으로 들어갈거라 상관은 없는데, 크게 한덩이 한덩이 잘라놓음 불판에 고기가 없어사 다시 고기 얹고 굽고 잘라야 해서 한번에 잘게 많이 구워놓음. 그래야 고기랑 술도 먹으면서 얘기도 하고 그러지..
저런식으로 잘게 자르는게 고기뷔페 같은 곳에서 씹는 횟수를 줄여 최대한 많이 먹기에 좋은 방식임.
꼬우면 니가해 ㄱ
두께도 제법 있어 보여서 저 정도가 적당하다 보는데
난 회식일땐 크게 자르고 친구들하고 먹을땐 작게 자름 그래야 회식은 빨리 끝나고 친구들과의 시간은 오래 보낼수있어서
난 저것보다 더 잘 자를 자신없는데
작으면 두개 집으면 되잖아 ㅋㅋ
완전 좋은데. 적다 싶으면 2개씩 집으면 되잖아
내가 저렇게 잘랐다게 개 욕먹음 ㅋㅋㅋ 아무래도 윗사람 성향 따라가야하더라
쏘는 사람 or 굽는 사람 맘이지 뭐
가위를 든 채 대화를 했어야 함 날붙이를 든 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작은거 같으면 두점씩 먹으면돼징
꼬우면 직접 자르면 된다
아마도 회식때라 저렇게 자르면 두점씩 집어야되므로 (눈치보임..) 한 애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보통 굽는 사람이 자르는데... 그럼 자기가 구워야지...
우리집도 저정도 크기로 잘라먹는데..고기만 먹을때 한점. 싸먹을땐 두점 올리면 딱 적당함
난 식사초반엔 배고프니 크게 자르고 후반엔 배부르니까 조금씩이라도 계속 먹으라고 점점 더 작게 자름 하지만 내 노력과 별개로 훈수두는놈 있으면 직접 굽게 시켜야된다고 봄
존나 잘짤랐는대?
크게자르면 먹을때 입댄다
난 좋음.
일반 고기집이면 상관 안하는데 무한리필에서 저렇게 자르면 가위 압수
저정도면 잘 짤랐는데
난 딱 좋은데?
그냥 족같은 SEKI 임. 거르면 됨.
니껀 니가 구워 먹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