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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건 분리수거 하기도 편하고 몇몇은 고철 사는곳에서 사기도 할텐데 왜 저렇게...
우리나라 분리수거 같은거 많이는 하는데 잘 못하긴함 박스 테이프 때는걸 업체에서 해야지 왜 우리가 하냐면서 뭐라는 사람이 너무 많어..
애초에 볼링공이 왜있어;;
볼링공???????
어차피 철 저런건 캔버리는곳에 같이 버려도 되지 않나 볼링공은 그렇다쳐도
볼링공???????
저런건 분리수거 하기도 편하고 몇몇은 고철 사는곳에서 사기도 할텐데 왜 저렇게...
루리웹-5809021182
어차피 철 저런건 캔버리는곳에 같이 버려도 되지 않나 볼링공은 그렇다쳐도
루리웹-6540390924
..그러니까, 너희 가게용 커다란 음쓰통에 자기집 쓰레기를 냄비째로 버린다 이거지? 나 일하던 가게 사장이 가게 안에 음쓰통을 둔 이유가 있구나 싶네
아니 뭔....
진짜 별걸 다 버린다.
애초에 볼링공이 왜있어;;
냄비같은거야 귀찮다고 한번에 버린거라고 해도 볼링공 뭔데
우리나라 분리수거 같은거 많이는 하는데 잘 못하긴함 박스 테이프 때는걸 업체에서 해야지 왜 우리가 하냐면서 뭐라는 사람이 너무 많어..
그치만 한국 분리수거는 세계 1위임..
그냥 길가에 놔둬도 폐지하는 분들이 아싸~ 하며 가져갈텐데;;;
음식물 쓰래기가 저런거 폐기 비용보다 더 비싸지 않나?
볼링공? 개인용 말고 무게로 하는 기계에 넣는것은 돈이 더 깨지겠는데 저걸 넣네
버리는 사람말고 수거업자들이 무게 늘릴려고 주워 넣는 다는 아야길 들은 적이 있긴함
저런거 말고도 가끔 동물사체나 돼지머리도 들어옴.... 캐틀벨도 본 적 있고...
비닐빼고 음쓰만 넣는 수거함에 비닐째로 버리는 사람도 많더라
어디 길가다가 업소용 음식물쓰레기통 존시나 하게 큰놈에다 냅다 쳐넣고 토낀건가 아니 폐기하는데 5천원 드는놈을?
막 너무 세세하게 까진 아니더라도 좀 지킬건 지커야하는데 가끔 보면 그냥 아몰라 하고 버리는사람 은근 많을것같긴해
90년대 중반 처음 분리수거 시작되었을 때 티슈나 휴지를 종이류에 버리는 사람 많았는데 ...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