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기/캐릭터 모듈 강화 미숙지로 인한 거신 요격 진행불가
- 적정렙 스토리 진행중이면 차라리 솔플 요격을 뛰지 버니는 피하세요! 가 된 그거
- 멀쩡하게 진행하던 뉴비들이 요격전 수십번 트라이해도 클리어 못하고 게임 접히고 있음
- 솔플로 뚫어버린 사람들이 돌아와서 파밍할때 깨주고 있지만 이것도 한계가.
2. 무기/캐릭터 모듈 강화 하려해도 에너지 활성체 아이템 수급 문제로 인한 확장 불가
- 모듈 관련 이슈 중 최악. ㅈ같은 구간 다 뚫고 넘어와서 보이는게 꼬우면 돈으로 사던가~ 인데...
- 문제는 세팅 시작한 시점부터 이제 이거 들어갈 곳이 엄청엄청엄청 많아진다.
- 이지랄나면 만렙 넘어서 제대로 파밍시작한 인원의 80%는 6달내로 도망간다.
- 팔아서 벌 매출보다 뿌려서 다른걸로 유도할 매출이 많을각
- 활성체 관련 드랍 테이블 수치값만 조절해도 해결될텐데 더 늦기전에 해결될 상황 파악 능력자가 있나?
꼬라지보니 이미 베타에서 누가 찔렀을텐데
모듈로 세팅하는 겜에서 모듈 용량은 필수재화 급인데 요구량보다 노가다 율이 너무 높아서 죄다 사지 않으면 답이 없네???
이러면 슬슬 문제가 터져오른다. 이 장르 단순히 총쏘는 mmorpg로 접근했다면 겜 껴앉고 침몰하거나 여캐 왕창팔거나 말고는 답이 안 보인다.
이미 다른겜에서 봤던 문제라구요? 어쩌라고. 이거 말고 다른 초반똥 다 손에 쥐고 있는데 이거 해결해도 딴데서 또 터지겠지.
의도는 아이템 파밍 축약을 팔아서 장사하고 싶었나보지. 문제는 특정 템들이나 탄약같은건 장사 포기하고 괜히 뜯어고친게 아닌거.
고객이 노가다하다가 지쳐서 현질 안하고 그냥 죽어버린다고.
에너지 활성체는 노가다량 줄이고 드랍율 올리고 최종파밍은 모듈 최적화를 했어야하는데 ㅂㅅ같이 만든
에너지 활성체는 노가다량 줄이고 드랍율 올리고 최종파밍은 모듈 최적화를 했어야하는데 ㅂㅅ같이 만든
에너지 활성체도 그냥 시간 들여 가면서 파밍하면 그냥 저냥 모여서. 그 기밀 상자던가 하는게 좀 파밍이 지랄이라서 이거 개선해 줬으면 하는거지. 나머지는 그냥 저냥 시간 쓰면 돌아 가더라. 못할건 아님.
그보다는 신케 자체가 문제겟지. 결국 이놈들 뽑으면 파밍을 다시 해야 되니까. 이게 반복 되면 신케 추가해서 얻는 이득보다 고정적으로 해야 되는 컨탠츠 양이 더 많아질 건대. 일정 포인트에선 신케를 뽑는게 과연 매력적이냐는 여론이 나올거라 생각해. 아마. 넥슨이라면 그냥 초기화 상품을 팔지 않을까 싶다. 육성에 들어간 에너지 활성체를 되 돌려 받아서 신케에 박는 식으로 돌려 쓰라고.
아. 드래곤 키(ㅋ) 관련 파생문제는 아예 다른 분야 문제로 봐서 안 썼음 이건.. 진짜..
초기화 상품은 판매 확정인데, 이거 써서 신캐 키울 유저가 그때까지 원할하게 남아있을지 모르겠어. 서양 반응보니 신캐가 여캐면 남겠지.
활성체없이도 버니로 스토리까지는 완칠수있는데 그리고 활성체 하나 주는걸로 주캐하나 정해서 하면 딱히 그렇게 힘든건아닌데 그냥 모듈강화 안하고 요격전 꼴아박는게 제일 큰문제아닌가
활성체는 스토리 거신 다음에 발생하는 문제야 스토리때 거신들은 방어/체력/속성 강화 넣고 무기도 속성 공격/강선에 몰빵 넣으면 굴러는 가 문제는 엔딩이후 파밍구간에 총기랑 계승자 양쪽에 넣어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