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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사건이 났다는건 치안과 집 보안이 ㅆ창의란 의미가 될수도있어서 그런거아냐?
10억짜리가 5억에 올라왔다고해도 살돈이 읍다..
나는 살인사건보다도 집주인 돈 없어서 경매로 넘어간 집이 더 겁나더라
홍콩 집값 생각하면 반값이어도 엄청 비싸지 않나
아잇 싯팔. 외국 공포영화가 왜 시작되는지 몰라? 반포 자이 타워펠리스가 반값에 나와바.. 누가 안사냐 ㅋㅋ
보안이 뚫린집인데 안삼...
홍콩 집값 생각하면 반값이어도 엄청 비싸지 않나
나는 살인사건보다도 집주인 돈 없어서 경매로 넘어간 집이 더 겁나더라
어떤 문제가 있음?
집주인은 집 팔기 싫다고 버텼는데 법이 그래서 빼앗긴 집 같은 경우에 전에 보니까 전주인이 경매 넘어간 집에 들어와서 시멘트 계단이란 계단은 다 깨고 화단에는 제초제 뿌리고 별별짓 다 함 근데 이 짓 자체가 무서운게 아니라, 그럴 사람이면 더더욱 이 집을 새로 산 사람한테 난리 칠 것 같거든 그래서 경매로 집 산 사람들이 일단 대부분 경매 업자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자기가 직접 살기보단 남한테 다시 팔지
거기 이미 거주하고있는 사람 내보내는게 개 헬임 진짜
ㅇㅎ 사서 전월세 내놓으면 갠찮을것같았는데 저러면 좀 그러네
부동산 사기당한 사람이 있는 집일 가능성이 요즘 크게 높아져서 그럼. 그때부터는 아무런 죄도 없는데 집까지 뺐길 상황인 사람들이랑 2페이즈가 시작됨. 물론 사기친 놈이랑 경매한 정부랑 부동산업체는 도움 안줌
저번에 방화됐던 집이 경매물건이였지
홍콩이면 삼합회?
살인사건이 났다는건 치안과 집 보안이 ㅆ창의란 의미가 될수도있어서 그런거아냐?
이 생각은 안해봤는데 그럴싸하네
반포자이는 사람 죽어도 2억에 안 팔거 같다
사람죽은 한남 더힐 5억에 삽니다!
반포자이가 2억이 되는 건 50% 할인이 아니라 90% 할인이잖아
그냥 사고물건이면 생각해보겠는데 사람'들'이 다 죽어나갔으면 흠...............
살인사건이 여러번 났나보지 뭐
사망원인: 사실 건물이 순살......
반포자이에 연쇄 살인범을 풀어놓으면 누군가는 내집마련의 꿈을 이룰수 있다는 말이군요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집값폭락의 공포에 미쳐버린 아파트 주민들이 역으로 연쇄살인마를 흔적도 없이 없애버렸다고 전해진다.
귀신이요? 반포자이가 2억이라는데 귀신? 드루와 드루와 야 ㅅㅂ 년아 내가 너 확 찢어서 어!
아잇 싯팔. 외국 공포영화가 왜 시작되는지 몰라? 반포 자이 타워펠리스가 반값에 나와바.. 누가 안사냐 ㅋㅋ
10억짜리가 5억에 올라왔다고해도 살돈이 읍다..
보안이 뚫린집인데 안삼...
아일라이
집의 과거이력을 정확히 모른채 사면, 새벽마다 꽐라된 여자가 도어락 비번 누르면서 쾅쾅대다가 문 앞에서 뻗는 일 같은걸 모르는 사이 당할 수 있다는 거임. 심지어 살인사건 정도가 나면 연계된 인간관계가 어디까지 뻗어있을지 모르는데, 거기에 또 살인범이 찾아올 수 있단 생각 안나겠음? 그래서 일본 정도만 돼도 사고물건은 이전 거주이력까진 의무공개일 것임.
반값해도 돈이 읎다
구매 완료
이쁜가?
너가 남바완이다
아파트는 안사고 수도권 주택은 살거같음 차익이면 밀고 집짓는값이 쌈
솔직히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섭다 귀신 들린 집이면 초청해서 집에서 예배 드림ㅋㅋㅋ
난 지금 아파트에서 35년째 살고 있는데 같은층 옆옆집이 안 좋은일이 있었던 집인데 사람 들어와서 잘 살다 이사가고 이사오고 그러더라..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서운 세상이라 난 살듯
돈이 없어서 못사지 ㅜㅜ
그냥 아파트가 별로라 그런거 아닐까 반포자이 한남더힐 반값하면 바로나가지
한국도 무서운데 하물며 홍콩은
무조건사지.... 거기서 10년만버티면 깍은50% 다시복구하고 집값오른만큼 차익또볼텐데
렉카들 허구한날 찾아옴
서울이면 10프로만 깎아도 줄섬 ㄹㅇ
사람이 살해당했다 = 남이 들어와서 거주자를 살해하고 나갈 수 있을정도로 보안이 형편없다 는 소리라서 암만 국내라고 치더라도 저건 다시 생각해볼듯
반값이 얼마인데요? 그 비싼 홍콩서 와 100억짜리가 50억이다! 하면 전 관심없을듯
집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 천장부터 바닥까지 다 뜯고 싹다 고치면 뭐..
여성이 살던집이면 뭐 귀신으로 나타나도..
돈없는데 그런거라도 사야지 따질땐가...
인테리어 새로 싹하면 귀신도 없어져
집에 가끔 모르는 유령이 나타난다 vs 집에 가끔 모르는 사람이 나타난다 전자 압도적 승리
외부에서 침입해서 살해당했는데 보안취약점이 개선 안된 집이라면?
살인 안난집은 보안시설이 잘 돼 있을거라고 생각하심 이집이나 저집이나 뭐 다를게 있긴한가요?
보안 이야기 하는데 배달온척 숨어 있다 문여는 순간 따라 들어가는거 완벽히 방어 가능한 아파트가 몇개나 있으려나 ㅎㅎ 좋은 아파트 보다 복도식 중간 쯤이 가장 안전하긴 할듯
근데 만약...... 그 집이 유영철이나 오원춘 사건 같은 진짜 끔직한 일이 발생한 집이라면 반값이라도 난 안산다 ;;;;
솔직히 싸면 사지 기다렸다 아파트 출입 따라 드가는거 왠만한 곳은 다 할거고 살인마가 거기 살아서 또 볼게 아니라면 상관 없지
진짜 빡센곳도 이악물고 들어가려하면 들어갈건데 뮥
싼 값에 고급 아파트 들어갔다고 싱글벙글 하는 순간 집 어딘가에 갑자기 못보던 매뉴얼이 생겨나있고 그 내용을 다 읽고난 뒤에는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이 아파트에서 못살겠어!" 라 외치며 황망히 뛰쳐나갔지만 그의 앞에는 이미 끝없는 복도와 끝없는 계단, 그리고 타는 순간 '존재하지 않는 44F'로 이동해 영원히 행방불명되는 엘리베이터만이 펼쳐져 있었다.
귀신 같은건 없어 애들아
자살이면 사는데 살인이면 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