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부터 매달 200넣을돈이있었음 ㅋㅋㅋ
지금도 매달 200저축하라고 얘기하면
돈이 어딧어서 저축하라는 소리 나오는데
30년전부터 저랬다?
애초에 돈을 잘벌던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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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택시기사지 돈번것도 인터뷰보면 사업으로 번거
뭘 순진하게 믿지 말라는 걸까? 베스트에 있는 거 봐도 택시 운전으로 돈 벌어서 주식 샀다고 하는 게 아니고, 내용으로 봐도 무리하게 빚 내서 주식 사라는 것도 아니고.
30년전에 200만원을 넣을 돈이 있다고. ㄹㅇ 고연봉자 아닌가
ㅇㅇ 본문 글쓴이도 기자도 결국 일부 부분만 보여줘서 반응 끌어내는거지 저기 나온 분 자체가 택시는 잠깐 했다고 기사가 잘못나갔다고 말했고 200은 당시에 투자해도 잘못된곳에 투자한 사람이 많은것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흠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지
그래서 기사가 잘못됐다고 했잖아
매달 200씩 씨드머니를 박는다는건 월 수입이 못해도 400이상이였다는거 아닌가
글쓴이 열폭하는게 느껴지네
30년전에 200만원을 넣을 돈이 있다고. ㄹㅇ 고연봉자 아닌가
말이 택시기사지 돈번것도 인터뷰보면 사업으로 번거
그때 평균 월급이 100정도 였던가
291838
그래서 기사가 잘못됐다고 했잖아
매달 200씩 씨드머니를 박는다는건 월 수입이 못해도 400이상이였다는거 아닌가
1996년 자료 보니까 택시기사 평균 월 수입이 95만원 이라고 하네. 평균의 2배 이상을 버는 택시기사 ㄷㄷㄷ
저런분은 그냥 잘버는분들이라 우리랑은 다른급이지
95년도부터 200이래.. 내가 12년전에 받던 기본금이 140인데 ㅋㅋㅋㅋ
뱁새보고 황새 따라가라고 부추기는 영상이네 ㄷㄷ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불의축제 파이크
ㅇㅇ 본문 글쓴이도 기자도 결국 일부 부분만 보여줘서 반응 끌어내는거지 저기 나온 분 자체가 택시는 잠깐 했다고 기사가 잘못나갔다고 말했고 200은 당시에 투자해도 잘못된곳에 투자한 사람이 많은것인데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흠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이지
지금 대입하면 걍 월 600 버는 사람이 주식으로 부자됐단 말로 알아들으면 됨
2009년 내 월급이 세후 130만원대였는데 ㅋㅋㅋㅋ
풀영상 안 본 채로 서민이 주식 장투로 성공했단 프레임이 이상한 거지, 대단한 건 여전히 맞잖어
저거 유퀴즈 게스트가 은근히 사기가 많음
주식투자의 중요한 점은 장기투자이고 장기투자인 만큼 현재 1등 기업이 수십년 뒤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개별주식 투자 보다는 지수추종 분할 매수를 ISA, IRP, 연저펀같은 절세계좌에서 하는게 일반 투자자들이 할 수 있는 최선/최고의 투자임 여기서 하락장을 못버틸거 같으면 국채나 금, 현금 비중을 섞어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
순진이거 뭐고 글쓴이부터 본문 어르신이 잘못된 것이 있다 수정 요청한거 안듣고 이러고 있는데 ㅋㅋㅋㅋ
저분은 2백씩 넣었지만 50씩 넣었어도 충분히 큰 수익 아닌가
뭘 순진하게 믿지 말라는 걸까? 베스트에 있는 거 봐도 택시 운전으로 돈 벌어서 주식 샀다고 하는 게 아니고, 내용으로 봐도 무리하게 빚 내서 주식 사라는 것도 아니고.
95년도면 잠실에 아파트 한채가 3~5천 하던때 였을껄?
기자가 분탕이였구만
400벌면 200투자하면되고 200벌면 50투자하면되느거지 저사람이 당시 시드가 얼마였는지가 그렇게 중요한가? 투자방법론을 배우는게 중요한거고 자기가 할수있는 한도 내에서 실천하면 어떻게든 쟤는 원래부자니까 하고 까내리는것 보단 훨씬 본인 인생에 도움될듯
글쓴이 열폭하는게 느껴지네
기자가 일하는 언론의 성향에 따라, 왜 그런 기사가 나왔는 지, 알 거 같은데..
애초에 글쓴이가 난독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