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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이유가 없었으면 다른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삼겹살을 먹었을것
사실 비슷한 건 세계 어디에나 있더라.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이유를 대며 먹었다던데.
먼지많은데서 일하면 기도에 먼지 끼는 느낌이 아니라.. 식도쪽이 텁텁해서 물마셔도 콩가루 같은거 낀거 같은 느낌 들고 그래서 목에 기름칠한다고 하지않나..
삼겹살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훨씬 전이었던 1960년대 태백 탄광에서도 통한 이야기였어.
사실 저런 구실을 댈 만한 직장은 중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중노동을 한 노동자들이 값싼(저 미신이 한창 돌때엔 삼겹살은 값싼 고기였음) 고기에 소주 한 잔 걸칠 핑계를 만들기 위해 더 널리 퍼진 게 아닐까 싶음.
그래도....기도 식도 갈라지는 위치 전까지는.....흠흠 아 아무튼 효과 있다고
맛이 좋다(중요함,별표밑줄)
삼겹살 가격 올리기 위한 빌드업이 아니였나 싶다
삼겹살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훨씬 전이었던 1960년대 태백 탄광에서도 통한 이야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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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0821104766
맛이 좋다(중요함,별표밑줄)
사실 비슷한 건 세계 어디에나 있더라. 이탈리아에서도 비슷한 이유를 대며 먹었다던데.
뭐 먹었데?
까르보나라였나 베이컨 왕창 넣어서 먹었다고 알고 있음. 이유는 같음.
재미있는 이야기네 ㅋㅋ 더 없나 알아봤는데 애매하네
저이유가 없었으면 다른이유를 만들어서라도 삼겹살을 먹었을것
그래도....기도 식도 갈라지는 위치 전까지는.....흠흠 아 아무튼 효과 있다고
사실 저런 구실을 댈 만한 직장은 중노동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중노동을 한 노동자들이 값싼(저 미신이 한창 돌때엔 삼겹살은 값싼 고기였음) 고기에 소주 한 잔 걸칠 핑계를 만들기 위해 더 널리 퍼진 게 아닐까 싶음.
교사도 똑같은 소리 했지... 분필가루 씻어내야한다고
먼지많은데서 일하면 기도에 먼지 끼는 느낌이 아니라.. 식도쪽이 텁텁해서 물마셔도 콩가루 같은거 낀거 같은 느낌 들고 그래서 목에 기름칠한다고 하지않나..
일본도 장수마을 어른들은 돼지고기를 좋아하셨대요 하며 먹었댔지 ㅋㅋㅋ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사람들은 마음에 씻어날 게 없는 사람들이다.
또 술을 아니 돼지고기를 먹을 핑계를 찾아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