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 추억으로 찾아온 유저들 먹이로 던져주고 과금 유도함
이게 엔씨 망할때까지 업보가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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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미치르 여제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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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닉네임이 직장상사가 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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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를 생략하고 말하면 일어나는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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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거 누구야 이름이라도 알려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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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스케일이 작은 창작물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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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애플 때문에 LG가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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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빠른 준빈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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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랑 놀다가 문득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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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을 잃지 않는 용팔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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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음식을 받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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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식 회의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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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렇게 설명 들으니까 진짜 역하네 ㅋㅋㅋㅋ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시골 강아지 보러 시골 내려갔다너 보신탕 되서 나왔다는 표현만큼 역하다
엔씨라는 회사가 게이머에게 사랑받는 일은 영원히 없을거야
확률로 사기치는 겜은 많지만 저딴 짓은 진짜 엔시만 할수있어
이 때 그냥 딱 끝났음 이제 엔씨는 영영 리니지에서 못 벗어남
차라리 확률주작을 했으면 저정도로 욕은 안먹었음
첫사랑을 창촌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더니 고향이 통째로 창촌이 되어있음
거기에 하나 더 얹어야지 마을 이장이 "우리 XX이가 오랜만에 온 김에 보신탕 내왔어! 맛있게 먹어!"
엔씨라는 회사가 게이머에게 사랑받는 일은 영원히 없을거야
확률로 사기치는 겜은 많지만 저딴 짓은 진짜 엔시만 할수있어
ㄹㅇ
와 이렇게 설명 들으니까 진짜 역하네 ㅋㅋㅋㅋ 어렸을 때 같이 놀았던 시골 강아지 보러 시골 내려갔다너 보신탕 되서 나왔다는 표현만큼 역하다
사건
거기에 하나 더 얹어야지 마을 이장이 "우리 XX이가 오랜만에 온 김에 보신탕 내왔어! 맛있게 먹어!"
이 때 그냥 딱 끝났음 이제 엔씨는 영영 리니지에서 못 벗어남
넥슨도 이미지 탈피하려고 게임 몇 개를 몇 년 동안 죽쑤고 매각까지 하려고 했는데 엔씨가 이제 개고기 이미지 벗어나려면 이것의 갑절의 갑절 이상의 고생을 해야 하는데 그러면 회사 기둥부터 먼저 뽑힐 거임 그래서 불가능함 그냥 이제 평생 리니지 만드는 거 밖에 답 없음
리니지는 유출만 있고 유입이 없는 게임임. 회사 기둥을 뽑아서라도 다시 만들어 나가야 하는 상황임. 다만 CEO들이 그럴 각오가 없는듯.
거기에 트릭스터M 서버 내려버리면서 충성층도 이후 게임에 믿고 돈 쓰기 힘들어졌다는 말도 있던데...
첫사랑을 창촌에서 만난것도 아니고 오랜만에 고향에 들렀더니 고향이 통째로 창촌이 되어있음
돈이 됐나?
차라리 확률주작을 했으면 저정도로 욕은 안먹었음
메이플 보면 팬덤만 크면 타격 별거 없음
와 진짜 개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게임을 만들었네
추억을 장작으로 쓴거지
그래서 진짜 추억 찾는애들은 후리서버 운영하면서 놀더라
저건 첫사랑을 보러 갔는데 ㅊ녀가 된 걸 넘어서 그걸 본 순간 뒤에서 다리 부러뜨리고 포주 쫄다구 노예로 만든거 아니냐?
전작의 속편이 흥하기위한 필수조건은 전작의 주연들과 팬들에대한 존중임 그냥 돈통으로 보는거지
사실 원래 린m같은거는 하는 사람만 하는게임이라는 인식이었는데 트m이랑 블소2로 이미지가 박살이남..
계급주의, 자본주의라지만 출생율 낮아지는 원인이 한번에 들어옴. 돈많은 유학파가 다 따묵는거 아녀?
트릭스터가 인생게임이었던 입장에선 이런 부관참시도 없었음
엔씨 라는 큰 기업이 리니지에 완전히 매몰 되었다는걸 이때 확실하게 됬지 트릭스터나 블소2를 리니지 라이크가 아닌 원작 느낌을 잘 살려 만들었어도 업보가 이렇게 커지진 않았을거 같은데
이걸로 엔씨는 리니지와 함께 말라죽는 운명이 확정됐지
개도둑놈의 개고깃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