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화력이면
전쟁을 안 하겠지라며
개틀링 건을 개발했지만
그 화력은 더욱 더 많은 희생자를
만드는데 쓰여 실패했고
정말 압도적인 화력이 나오자
전쟁 억지력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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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만들어 놓고 안 쓰니까 슬슬 약빨 떨어지는 중
기관총과 핵이 달랐던 건 기관총은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도층 혹은 기득권층에겐 영향을 못주지만 핵은 바로 그들 머리 위에 떨어진다는 차이점 때문임
있는 놈들끼리만 억지력 생겼지 없는놈들은 그냥 팸
결국 전쟁을 일으키고 종식시키는건 윗대가리의 펜대인데 개틀링 아무리 많아봐야 고기방패로 갈려나갈 뿐이고 ㅈ될거같다는 인식을 심어줄만한 무기가 있어야지
글쎄? 결국 핵없는 찐따들끼리 대리전하고 그나마 효력도 60년만에 다한거같은데
그나마도 선빨 맞아도 숨어있다 반격 떄릴 수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탄 나오기 전까지는 선빵 필승 외치면서 핵전력 확장질렀다
전쟁 억지력이 없다면 화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전쟁 억지력이 없다면 화력이 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이것도 만들어 놓고 안 쓰니까 슬슬 약빨 떨어지는 중
있는 놈들끼리만 억지력 생겼지 없는놈들은 그냥 팸
화력은 답이 아니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부족했을까? ...화력 100배!!!!
중동 아프리카는 여전히 잘 싸움
기관총과 핵이 달랐던 건 기관총은 전선에서 멀리 떨어진 지도층 혹은 기득권층에겐 영향을 못주지만 핵은 바로 그들 머리 위에 떨어진다는 차이점 때문임
화력이 부족하니 기득권들이 안 죽은 거였지
총력전의 개념이 실천된 세계대전 중에도 후방의 국민들은 전장에 비하면 비교적 평온한 일상을 보냈는데 핵무기는 그런 후방의 평화마저 지워버리고 모든것을 전장으로 바꿔버리니까 공포가 대단하지.
핵도 처음 나왔을 땐 억제력 많이 없었음. 핵잠수함이 나와서 내가 핵으로 선빵 날려도 반격 맞는 게 가능해지니까 그제서야 언제력 생김
뭔소리야? 핵 위력보고 핵경쟁 시작된 거 자체가 억제력인데 6.25 때도 그렇고 쿠바 때도 그렇고 미국이 핵 만지작 거릴 때마다 급격하게 화해무드로 감
억제력이 좀 많이 부족했다고한다
1차대전 끝나고 영프를 전쟁에 소극적으로 만든거 보면 어느정도 성공한거 같기도
대량의 희생자가 생길것을 우려 (x) 내가 뒤질까봐 (o) 개틀링건과 핵의 결정적인 차이지
카메라가 슬쩍 뒤로빠지는게 킬포네ㅋㅋ
"와이프는 못 이긴다"
근데 이분도 우러 전쟁에 참여해서 설마 돌아가신것 아니겟지?????? 진짜 푸틴 욕심 때문에 수많은 군인 가족들은 진짜 =_=
글쎄? 결국 핵없는 찐따들끼리 대리전하고 그나마 효력도 60년만에 다한거같은데
핵 없었을 때는 전쟁이 수백만으로 싸워댔으니
그나마 효력이 있어서 이정도로 끝나고 있는거지 ㅋㅋㅋㅋ
효력이 없었다면 냉전이 아니라 열전 이었을 거임. 지금쯤 세계 6차대전 중일지도 모르지.
이 놈의 헬 지구에서 무려 60년을 큰 전쟁 없이 보내게 한거면 충분히 효력 있는거 아닌가
하지만 일본은 핵무기 2발 맞아도 항복을 안했지... 그래서 상륙예정지마다 한발씩 던질 생각이었는데, 소련이 숟가락 얹는다고 끼어들어서 항복..
사실 핵보다도 핵을 상대 국가 수장의 머리위로 떨어트릴수 있는 수단이 나오고 나서야 억지력이 생기긴 했지 ㅋㅋㅋㅋ
압도적으로 높으신 분들이 죽을 확률이 높아져서 전쟁억지력이 되버림ㅋㅋㅋㅋㅋㅋ
결국 전쟁을 일으키고 종식시키는건 윗대가리의 펜대인데 개틀링 아무리 많아봐야 고기방패로 갈려나갈 뿐이고 ㅈ될거같다는 인식을 심어줄만한 무기가 있어야지
맞지 나만 안죽으면 됨에서 내가 죽네로 가지 못했을 뿐
벙커에 숨어서 지시만 하는놈들은 병사들이 죽는건 숫자 변화일뿐이지. 지가 죽을수도 있다는 위험성이 있어야 억제제가 될수 있죠.
아니 저 개쩌는 총은 다같이 죽지 않잖아 진짜로 다같이 죽는게 나와야....
푸틴: 히히 핵있으면 주변국침공해도 개입못하겠지?
그건 이스라엘이 먼저 했죠...
이스라엘은 핵없을때도 그러지않았나
미국 이라는 핵이 있었죠...
그건 너무 억지다...
그나마도 선빨 맞아도 숨어있다 반격 떄릴 수 있는 잠수함 발사 탄도탄 나오기 전까지는 선빵 필승 외치면서 핵전력 확장질렀다
병사가 죽는걸 무서워해서 싸우길 거부하면 항명이니 적전도주니 하지만 대통령이 죽는걸 무서워해서 싸우길 거부하는 건 미화하는
차라리 그게 좋죠... 지는 도망가면서 밑에만 싸우라고 안하면... 나중에 돌아와서는 졌다고 처벌하고...
국가의 높으신 분들이 위험할정도로 화력이 강해야 전쟁억지력이 생기는거지
강력한 공포와 만들 수 없다면 억지력있지
이론은 맞았으나 화력의 계산을 잘못한...
이론 방향도 다르지 않냐? 난 알못임.
사실 핵폭탄은 당시 사람들은 쓰고 싶어 안달이였다 먼저 때리면 장땡인 분위기를 바꾼건 핵잠수함덕분이다 먼저 때려도 보복은 날아온다로 바뀌면서 진정한 엘리전을 실감하기 시작한거지
그럼에도 계속 전쟁이 계속되고 있으니 이론적으로 아직 맞지 않았다.
핵이 전쟁에 대한 억제력이 없다 한다면 그건 그짓말이겠지만 역설적으로 이제 버튼 하나 잘못 누르면 전 인류가 동귀어진할 가능성이 생겨버렸지 그리고 개틀링의 발명품이 전쟁의 양상을 바꾸는데에 공헌한게 없냐면 그건 결코 아님 애초에 개틀링은 전쟁의 완전 근절을 외친것도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