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k
추천 0
조회 1
날짜 21:19
|
추천 셔틀
추천 0
조회 1
날짜 21:19
|
보라색피부좋아
추천 0
조회 6
날짜 21:19
|
메시아
추천 0
조회 10
날짜 21:19
|
맥도날드버거 만만세
추천 0
조회 15
날짜 21:19
|
오론쇼군
추천 0
조회 7
날짜 21:19
|
TS완료
추천 0
조회 19
날짜 21:18
|
5324
추천 1
조회 63
날짜 21:18
|
다크엘프의인격슬라임은초코맛
추천 0
조회 11
날짜 21:18
|
지상최강의 유우카
추천 0
조회 42
날짜 21:18
|
친친과망고
추천 1
조회 36
날짜 21:18
|
여캐팬티탐구자
추천 0
조회 45
날짜 21:18
|
J.Square
추천 0
조회 7
날짜 21:18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3
조회 61
날짜 21:18
|
멧쥐은하
추천 0
조회 22
날짜 21:18
|
몬스터버스
추천 0
조회 22
날짜 21:18
|
오로 크로니
추천 2
조회 14
날짜 21:18
|
메시아
추천 3
조회 70
날짜 21:18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0
조회 9
날짜 21:18
|
파인짱
추천 1
조회 15
날짜 21:17
|
클로어l
추천 1
조회 22
날짜 21:17
|
양심있는사람
추천 4
조회 94
날짜 21:17
|
냐류냐류
추천 3
조회 56
날짜 21:17
|
은시계
추천 3
조회 108
날짜 21:17
|
하즈키료2
추천 2
조회 48
날짜 21:17
|
Elpran🐻💿⚒️🧪🐚
추천 2
조회 73
날짜 21:17
|
깊은바다나미
추천 1
조회 79
날짜 21:17
|
재입사mk-5
추천 2
조회 65
날짜 21:17
|
내 개인 경험으로는 돼지농장이 더 대단했음. 닭장 냄새는 안씻어도 좀 시간 지나면 빠지는데 돼지농장은 샤워를 2번 떄려도 냄새가 남았거든.
그래도 신선한 계란을 얻었잖니. 한잔해. 우리집 청계란이야
친가, 외가가 다 시골이라 여러 가축들 다 봤는데 돼지 >> 닭 >>>> 소 순으로 냄새가 심함
초등학교때 닭장 관리하며 키운적 있는데 닭똥 깔린거 긁어내던 기억 생각하면... 정말 싫음. 안그래도 비위 더 약해지기도 했고.
그 풀어놓다가 살쾡이한테 한 30마리정도 몰살당하니까 풀 엄두가 안나던데.
음~ 살모넬라 스멜~
초등학교때 닭장 관리하며 키운적 있는데 닭똥 깔린거 긁어내던 기억 생각하면... 정말 싫음. 안그래도 비위 더 약해지기도 했고.
내 개인 경험으로는 돼지농장이 더 대단했음. 닭장 냄새는 안씻어도 좀 시간 지나면 빠지는데 돼지농장은 샤워를 2번 떄려도 냄새가 남았거든.
외가 가는 길 바로 옆에 돼지 사육장이 있는데 차로 쌩쌩 달리는데도 50m 전부터 냄새가 진동을 함 그래서 미리 창문 안 닫아 놓으면 대참사 일어남
주방세제로 한번 씻고 치약으로 한번 씻으면 냄새가 덜하긴 한데. 길면 일주일 넘게 냄새나긴 하죠...
군대에서 야간훈련하다 깔끔한 축사 옆에서 잠시 휴식했는데 헛구역질 나오는 구린내가 나서 뭔가 했는데 돼지 축사였음. 돼지가 내뿜는 수증기가 돼지 체취와 똥구렁내를 머금으니까 뇌가 손상되는 악취가 ㅋㅋ 돼지 악취에 비하면 막사 건너편에서 매일같이 넘어오는 소똥냄새는 귀여운 수준이었음.
시골 살 때 집에서 차타고 10분정도 거리에 돼지농가 있었는데 여름엔 동네에 똥내가 안빠져 진짜
후... 돼지농장 보수 일 했었는데 어후 시바 트라우마가 그때 생겼음
지쟈스에게 도움을 받았으니 계란 한개씩은 공양해야겠군
한때 손등끼리 뜨거울때까지 비비면 닭똥냄새난다는게 유행했는데
지쟈스의 신성한 힘(물리)로 계란을 약탈하다니 거즘 십자군 도적폼이나 다름없군
그래도 신선한 계란을 얻었잖니. 한잔해. 우리집 청계란이야
냄새 진짜 지독함
친가, 외가가 다 시골이라 여러 가축들 다 봤는데 돼지 >> 닭 >>>> 소 순으로 냄새가 심함
사료가 육식 비율 높을수록 냄새가 심하군
반려 동물도 고양이가 개보다 냄새 심한거 보면 맞는거 같음
난 되려 닭>>돼지>>소 순으로 느낌 일단 차에 족쇄 달린...
소똥 거름은 뿌려 봤는데 그래도 냄새가 다른 동물 분변에 비해 역하진 않았지
닭장은 그래도 약한편인거같음 돈사 급은 아니잖아 내가알기로 환경규제쪽으로 가장 심한게 돈사라고 알고있는데 지자체마다 다르겠지만 20키로 내에 상주가구가 5채인가 이상 있으면 못짓는걸로 알고
닭장이자나..
루리웹-7542548298
돼지농장이라 돼지 똥내는 익숙해진 나도 양계장 닭똥냄새는...
닭장속에는 암탉이 꼬끼오 내놔 이색귀
? 저거 hdd 보관함 아님?
hdd래 외장하드
그니까 닭장냄새가 난다는건, 병원 가봐야 된다는거네
지금 밈처럼 쓰이는 그 닭장이면 염증있다는 소리임. 의외로 흔한 병이고 민감한 소재.
환기 안되는 닭장에 들어가보면 공기에 암모니아 쌓여있는데 그런데는 냄새가 지독하다가 아니라 눈, 코 점막이 불타는 통증까지 오던데
그리고 건강하지 못한 여성기의 냄세도 비슷하진 않지만 지독하기로는 뒤지지 않습니다. 꼬무룩 하고 트라우마 올 정도
집근처 주차장에 닭 운송차가있었는데 ㅆㅂ......냄새가 여름에 특히 고역이었음 구수하면서 비릿한 썩은내
진짜 닭장이네
그.... 닭을 좀 풀어놓고 키우세요 매일 닭장 청소도 좀 해주시고요
그 풀어놓다가 살쾡이한테 한 30마리정도 몰살당하니까 풀 엄두가 안나던데.
그럼 닭을 키울 환경에 적합치 않은가 검토해 보세요 아니면 늑대개를 5마리 정도 키우세요
동네 배관공사 하는 사장님이 저 닭을 자기 단독주택 마당에다 키움..똥이랑 이런것도 안치우니까..아들한테 같이 살자고 하는데 아들이 안들어오는 이유가 있음..진짜 그 사장님 ㅋㅋㅋㅋ 아침에 계란 5알씩 먹는 분인데
대규모 양계장의 경우 몇 킬로 밖까지 냄새남
원본에서 그냥 학교 사육장 냄새라고 했는데 번역한 사람이 닭장이라고 한거보면 번역가가 양계장 근무한 경력 있는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동네는 다 돼지농장이고 한집이 양계장인데 양계장 닭똥냄새가 아직도 적응안됨
병아리는 안 키우시나여?
흠 우리집 닭장은 냄새보다 먼지가 문제였는데... 우리 집은 안 가둬놓고 키워서인가.
그..그래도 멋지자나 레콘... 시끄러워서 이미 백숙이 되었지만... 많이 키울때는 50마리 넘었는데 여름에 참다참다 흙바닥에 뽀골뽀골 거품나는거보고 한 15센치 긁어내고 새 흙채우고 왕겨 깔아주고.. 너무 힘들어서 20마리 아래로 닭 줄임...
어렸을적 닭키울때 병아리때부터 맨날 얼굴고 같이 놀면서 키워서 그런가 계란 수거해가도 공격받지는 않았었는데...
사람들이 가볍게 폭동 일으킬 수 있을만한 짓 중 하나가 축산 농가를 도시에 만드는 경우지. ㅋㅋㅋ 척 봐도 농가 없을법한 도시 한 복판에 누군가 축산 농가 만드는 미친 짓을 하면 어떤 일이 터지는지.;;; 거의 15년 되어가는 일이지만, 용인시 처인구도 아니고 수지구, 기흥구도 사슴 농장, 돼지 농장 터졌어. ㅋ 똥 냄새가 바람 타고 날아오니 테러도 그런 테러가 없다고 사람들 거진 100명 이상은 몰려간 모양이더라.
실제 안 씻은 거기 냄새도 지독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