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https://youtu.be/KNBkgdQTUAw?si=v3JXqyD2p9NOxsok
TMI
사실 히틀러는 미대 입시 실패를 한 이후에도 상업 미술가로선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살았다.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유산도 제법 받았고 그림 솜씨도 마냥 나쁘진 않았기 때문에 소위 예술가 소리 듣는 화가는 아닐지언정 광고나 간판에 들어갈 그림 등을 그리며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었다.
놀라운 사실 독일 군부는 아돌프보다 전략안이 똥멍청이였다...몰트케 계획 엔딩 알면서 몰트케 mk2나 세우고 앉았고... 만슈타인 없었으면 걍 프랑스 컷이지. 모스크바에서 대가리 깨져놓고 스탈린이 지옥의 요새로 만든 모스크바에 또 대가리 박자는거 보면 우크라이나 공격 말한 히틀러가 그나마 나음...
https://youtu.be/KNBkgdQTUAw?si=v3JXqyD2p9NOxsok
TMI
사실 히틀러는 미대 입시 실패를 한 이후에도 상업 미술가로선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살았다.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유산도 제법 받았고 그림 솜씨도 마냥 나쁘진 않았기 때문에 소위 예술가 소리 듣는 화가는 아닐지언정 광고나 간판에 들어갈 그림 등을 그리며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었다.
아돌프라고 지으려는 시점에서 악역이잖어
그 아돌프는 군사적으로 똥멍청이였는데요
아돌프... 그가 희망이야...!
https://youtu.be/KNBkgdQTUAw?si=v3JXqyD2p9NOxsok TMI 사실 히틀러는 미대 입시 실패를 한 이후에도 상업 미술가로선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살았다.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유산도 제법 받았고 그림 솜씨도 마냥 나쁘진 않았기 때문에 소위 예술가 소리 듣는 화가는 아닐지언정 광고나 간판에 들어갈 그림 등을 그리며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었다.
군사적 재능은 쓰레기였음 그 새끼는 유능한 독일 장교들 없었으면 프랑수때부터 말아먹었어
그래서 그림 필아주는 친구가 그림 더 많이 그려주면 돈 더 많이 번다고 해주니까 어줍잖게 예술병 걸려서 그건 또 거절했다고…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본인에겐 어지간히 마음에 스크래치였나 싶기도 함
근데 씀씀이 무척 헤프다보니 돈이 항상 부족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아돌프라고 지으려는 시점에서 악역이잖어
중요한것은 꺾이지않는마음
아돌프... 그가 희망이야...!
그렇다고 루돌프라고 지으면 이상하잖아
아돌프는 히틀러를 죽였다고!!
그 아돌프는 군사적으로 똥멍청이였는데요
2회차잖아 군사적으로 똑똑한 선동꾼이 된거지
놀라운 사실 독일 군부는 아돌프보다 전략안이 똥멍청이였다...몰트케 계획 엔딩 알면서 몰트케 mk2나 세우고 앉았고... 만슈타인 없었으면 걍 프랑스 컷이지. 모스크바에서 대가리 깨져놓고 스탈린이 지옥의 요새로 만든 모스크바에 또 대가리 박자는거 보면 우크라이나 공격 말한 히틀러가 그나마 나음...
그래서 미술공부 시킬거야?
히틀러는 망상으로 쉐도우 복싱 존나하면서 군대를 움직여서 개똥망 아니였나
독소전 준비하던 히틀러: 공산주의는 절대악이니까 우리가 소련을 치면 온 세상이 정의로운 우리를 돕겠지?
간사합니다
군사적 재능은 쓰레기였음 그 새끼는 유능한 독일 장교들 없었으면 프랑수때부터 말아먹었어
히틀러는 어줍잖은 지식으로 프랑스 침공에서 대승하자 자신이 군사적인 천재라고 생각했음. 그 결과 독소전쟁에서 후퇴를 거의 허용하지 않다 패하는 원인을 제공함.
전장에서 연락병으로 목숨 걸고 성실히 임무수행 하다 짝부랄이 되더니 그만…
애가 군대 가면 크게 되겠는데??
https://youtu.be/KNBkgdQTUAw?si=v3JXqyD2p9NOxsok TMI 사실 히틀러는 미대 입시 실패를 한 이후에도 상업 미술가로선 그럭저럭 잘 먹고 잘 살았다. 친척 아주머니로부터 유산도 제법 받았고 그림 솜씨도 마냥 나쁘진 않았기 때문에 소위 예술가 소리 듣는 화가는 아닐지언정 광고나 간판에 들어갈 그림 등을 그리며 그럭저럭 잘 살 수 있었다.
俠者barbarian
근데 씀씀이 무척 헤프다보니 돈이 항상 부족했다고 함ㅋㅋㅋㅋㅋㅋ
연방의하얀빅가슴
그래서 그림 필아주는 친구가 그림 더 많이 그려주면 돈 더 많이 번다고 해주니까 어줍잖게 예술병 걸려서 그건 또 거절했다고… 생계를 위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본인에겐 어지간히 마음에 스크래치였나 싶기도 함
노르망디에 저거 깔아논 건 롬멜 아니었나?
성앞에 깔려 있어서 철질려 인줄 알았더니 체코헤지호그 였어?
질거 같을때쯤에 그만하라 하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