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따아따 작가가 공개한 단비와 영웅이 실제 사진
다 자란이야기는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이거보고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고된일인지 알게된 사람들이 많다던데.. 환상이 깨졌다고...
뭐랬더라. "한국 애들은 버르장머리 없다. 일본 애들은 안 그런다." 하는 사람에게 아따아따 보여주니까 입 다물었단 일화가 있다지?
애니도 없고 만화 정발도 안되지 않음?
다 자란 이야기는 약간 육아와는 궤가 다르기도 하고 관심이 떨어질법하지
그야 어릴적 이야기는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주렴 끝나지만 취업 못한 이야기는 가슴아픈걸
애포칼립스!
애포칼립스!
끼야아아아악
이거보고 아이 키우는게 얼마나 고된일인지 알게된 사람들이 많다던데.. 환상이 깨졌다고...
소돌이
뭐랬더라. "한국 애들은 버르장머리 없다. 일본 애들은 안 그런다." 하는 사람에게 아따아따 보여주니까 입 다물었단 일화가 있다지?
환상은 무슨.. 육아가 쉬웠던적이 있었나 ㅎㅎ
더빙된 거 보고 이거 한국 만화잖아라고 우기는 사람 없는 게 희한하네 ㅋㅋㅋㅋ
다 자란이야기는 아무도 신경 안쓰더라...
[大車輪]
애니도 없고 만화 정발도 안되지 않음?
[大車輪]
그야 어릴적 이야기는 그래도 건강하게 자라주렴 끝나지만 취업 못한 이야기는 가슴아픈걸
[大車輪]
다 자란 이야기는 약간 육아와는 궤가 다르기도 하고 관심이 떨어질법하지
일단 이야기 대충 들어보니 개씁쓸하긴 하더라고
ㅠㅠ
짱구가 수십년째 아기인 이유가 있지 ㅋㅋ
영웅이는 아버지를 따라 건설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등에 혹이 나서 수술을 하고 일주일 동안 쉬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아버지가 바쁜데 일주일이나 쉬어야하냐고 해서 싸우게 되었다고 한다.
다 자란 이야기는 나무위키 요약만 읽어도 고구마 1000개는 씹어먹은듯한 갑갑함이라
리얼다큐였던거
어릴때도 보면서 진짜 환장할 노릇이다 싶었고 크고 봐도 비슷한 만화 ㅋㅋㅋㅋ
왜 위에 사진은 분명 그림파일인데 시끄럽냐
저정도면 악마를 보았다..
핑크원삐!
단비꺼
...우리 아들들은 엄청나게 얌전한 거였구나...;;;
어릴 때는 왜 저리 저기다 손가락을 찌르고 싶었는지...
내가 그때 초딩이었나? 유치원생이었나? 헷갈리는데 그때봐도 극혐이었던...
너더너덜해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