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있는데 문자는 없을걸? 그래서 직접 남긴 기록이 없어서 아이누 문화 복원이 어려움. 거의 입에서 입으로 전승이 되어 왔는데 탄압으로 대부분 전승이 끊겼고 아이누어를 쓰던 제1언어로 마지막 생존자도 죽었음. 마지막 생존자의 손녀인가가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배워서 전승을 하긴 하는데 일본어가 제1언어고 아이누어는 나중에 배운거라 실질적으로 아이누어 사용자는 전멸했다고 봄.
삭휘 저분 채널 재밋지
스펙타클한 그런건 아닌데
일본 전 국토 80퍼 정도는 여행으로 다 돌아다니면서
뭔가 친화력이 좋은듯 아닌듯 말주변이 있는듯 없는듯 아리송한 맛인데
여튼 보면 재밋음 특히 일본 아저씨들하고 술자리에서 잘맞는 느낌이라 ㅋㅋ
일본여행갈곳 관광코스 짤때 참고하기좋은 영상
솔까 류쿠랑 북해도는 원래 지네땅 아니잖아
류큐는 저런거라도 하지 북해도는 걍 프로파간다에 이용되고 있음
북해도는 자치하면 쩔겠다. 그 땅이 일본 먹여 살린다며
자치가 불가능해 애초에 그런 운동자체가 없음
일본이 오키나와 사람들한테 한 짓
오키나와는 흡수가 우리보다 빨라서 별로 독립열망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구나......
필요할때만 자국민이여
솔까 류쿠랑 북해도는 원래 지네땅 아니잖아
한니발 바르카
북해도는 자치하면 쩔겠다. 그 땅이 일본 먹여 살린다며
Lapis Rosenberg
자치가 불가능해 애초에 그런 운동자체가 없음
오키나와는 원주민이 수가 많기라도하지 홋카이도는 거의 전멸하다시피해서 안될걸
북해도는 아이누 다 죽고 일본인만 남아서
홋카이도는 조금 애매함 일본이 실질지배를 한건 아니긴 한데 그렇다고 거기 나라가 있던것도 아니고 대외적으로는 거기 일본땅 아님? 정도 인식이었던듯 메이지 이후로 실질지배에 들어갔고... 조선이랑 여진족같은 느낌이었나봐
북해도는 국가가 없이 부족사회였다 치더라도 오키나와는 엄연한 왕국이었는데 안타깝지.
관광가이드가 설명해주는데 북해도는 지명도 아이누족 언어로 만들어진걸 일본어 훈독으로 끼워넣은거라 한자랑 실제 지역특징이랑 아무상관없다는데 느낌이 되게 오묘했음 일제강점기 겪은나라 출신이라 그런가
지역명을 창씨개명 당했네
그러고보니 아이누는 문자가 없었나?
삿포로 자체가 원래 아이누어 지명이었다지
동경 공황에 가면 태반이 북해도 먹거리임 아 미쿠보러 가고싶다
언어는 있는데 문자는 없을걸? 그래서 직접 남긴 기록이 없어서 아이누 문화 복원이 어려움. 거의 입에서 입으로 전승이 되어 왔는데 탄압으로 대부분 전승이 끊겼고 아이누어를 쓰던 제1언어로 마지막 생존자도 죽었음. 마지막 생존자의 손녀인가가 돌아가시기 전에 미리 배워서 전승을 하긴 하는데 일본어가 제1언어고 아이누어는 나중에 배운거라 실질적으로 아이누어 사용자는 전멸했다고 봄.
필요할때만 자국민이여
퍼시픽 보면 인간폭탄....
교육이 이래서 중요해
류큐는 저런거라도 하지 북해도는 걍 프로파간다에 이용되고 있음
오키나와는 흡수가 우리보다 빨라서 별로 독립열망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틀렸구나......
저기도 일제 패망하고 나서 혼란기때 눈탱이당한거긴 하지.
틀린건 아님.. 사실 저런분들은 소수마누남았다고 보면 되긴 함
오히려 한국이 독립운동했을때 오키나와도 도움을 줬었음
오키나와 출신 연예인들 중 기미가요 안부르는 애들 아직도 꽤 있음.
우리도 독립운동가 선생님들 안계셨으면 저꼴났었음
영국이 아일랜드한테 하듯이 하면 수백년 지나도 있을걸
오랫동안 존재는 하는데 지지도가 영 오르지 못하고 있음.
아일랜드도 독립열망이 아직 있는데
독립을 반대한다기 보다는 중국과 일본 사이에 끼어서 우리가 혼자 설 수 있을까? 하는 회의론이 대세라고함.
지금 현 시점에서는 없는게 맞기는 함 막말로 진짜 독립했다쳐도 중국한테 썰릴 위기라 꼬와도 일본땅인게 더 나으니까 포기하는 여론임
일제 시대 때 같이 우리하고 같이 독립운동하는 사이였음. 아무래도 나라의 체급 차이가 여러 가지로 발목을 잡았지.
https://youtu.be/wPsCg96u0mo?si=rHcTrdB5a1t7L5E9
독립 열망이 없었다기 보다는 1600년대 초반부터 착취당해서 독립할 여력이 없어졌다가 맞죠.
만액 계속 미국땅이였으면 중국견제용으로 더 많은 미군기지 들어섰을듯
그랬으면 차별은 좀 덜했겠지
애초에 일본으로 돌아가겠다 라고 하는 게 미군기지 개짓거리에 학을 떼서 그런 거임. 미군기지 세운다고 땅을 강제로 몰수하고 제대로 보상도 안주고, 미군들 휴가나와서 범죄 오지게 저지르고 제대로 처벌도 안받고.
일본이 오키나와 사람들한테 한 짓
아직도 독립열망이 남아있구나 하긴
집단 자결 없다고? 저기 일왕이 직접 내린 명령도 있을텐데? ㅋㅋㅋ
근데 류큐인들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자국민 배상도 어마어마한 양으로 해야함 인정하더라도 2대 지나서 하겠지 씹새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4718099368
설령 독립해도 나라 규모가 너무 작지.. 싱가폴같은 예도 있긴 하지만 문제는 류큐는 예로부터 번속국드립치면서 침흘리는 놈이..
루리웹-4718099368
갑자기 남한과 통일 어?
연합국으로 만들었어야했어
저 아저씨 진짜 친절하게 잘 말씀해 주시네
저런 사람들 극소수고 독립하면 진짜 경제적으로 개같이 멸망할듯 ㅋㅋ
경제보다는 중국이 문제 아닌가? 중국이 꿀꺽하려는 ?
루리웹-4718099368
아 미군이 있었구나
여러므로 힘들겠지만 그래도 독립해야 한다고 생각함
엘베
범죄도 범죄인데, 미군기지 짓는다고 땅을 강제 몰수하고 제대로 보상금도 안준 것도 엄청 큼
Project_Korea
냄새가 나는건 건 뚜껑을 덮는다고 하던가? 일관적이지
엘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주일미군이 오키나와에 짬때려져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님 아직 일본 전역에 남아있음 가장 큰 규모인 7함대가 오키나와에 있을뿐
구마모토의광견쨩
전체 인원의 2/3 넘게 한 지방에만 있으면 짬 때려져 있다고 봐야하는거 아닐까?
구마모토의광견쨩
오키나와 입장에선 가뜩이나 작은 섬에 이 정도 규모로 기지가 박혀있으니 짬때려져 있다고 여길만도 함.
구마모토의광견쨩
이건 먼소리냐 일본인 1%를 차지하는 오키나와에 주일미군 70%가 몰려있는데
A9OAA3B
마즘 전체적으로는 오키나와에 대규모로 들어가있는데 일본본토에 아예 없지는 않다고 물론 저 좁은데에 주력이라고 할수있는 해군들이 죄다 몰려있어서 오키나와 사람들 입장에선 짬때려졌다 생각할수있음 가끔 일본 본토엔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더라고
그리고 고대 류큐왕국 유물보면 고려시대 양식이 많다고함
오키나와를 제외한 모든 일본인들이 주일미군 기지가 자기 집 근처에 생기는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주일미군기지 거의 대부분을 오키나와에 쑤셔박고 모르는 척 하는거지
오키니와 투표 한 적 없음 그냥 닉순이랑 협의 해서 반환 한거지
삭휘 저분 채널 재밋지 스펙타클한 그런건 아닌데 일본 전 국토 80퍼 정도는 여행으로 다 돌아다니면서 뭔가 친화력이 좋은듯 아닌듯 말주변이 있는듯 없는듯 아리송한 맛인데 여튼 보면 재밋음 특히 일본 아저씨들하고 술자리에서 잘맞는 느낌이라 ㅋㅋ 일본여행갈곳 관광코스 짤때 참고하기좋은 영상
222 일본어 잘해서 술자리 대화 개꿀잼 ㅎㅎ 맨날 한잔하러가고 ㅋㅋ
저동네는 미군 범죄가 하도 심해서 반미해도 충분히 이해 가능
미군이 솔직히 정상적으로 운영됐으면 일본에 안들어갔을 지역이긴함
진짜 미군의 대민 작전 ㅂㅅ 같은 건 어떻게 해결이 안되는 종특인가봄. 이 새끼들은 그냥 다른 나라 문화를 존중할 의지가 없음.
오키나와 사람들이 얼마나 학을떼면 일본에 들어갈 선택을 했을까 싶기도함 그게 딱봐도 함정인데 그걸 분간할 수 없을정도로 패악질이 심했으니
루리웹-4718099368
할수있던 여건도 안되거니와 그때 정서상 미국이 독립시켜준다고해도 오키나와에서 우릴 잡아먹으려고 수작질이구나! 로 받아들였을거임
류큐왕국 독립을 지지합니다
근데 독립해서 자생할 여력은 되나?;;;;;
사실 그래서 독립여론은 소수로알고있긴함
사쓰마 번에게 1600년대 초반에 점령당한 이후 수백년간 설탕 플렌테이션을 강요당하고 외부로 도망 못 가게 배 운용도 제한되고(그래서 섬나라인데 생선요리가 적음) 중국에게 바치던 조공물이랑 그 하사품도 털리는 등 착취를 당해왔기 때문에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힘들죠.
오끼나와나 북해도가 과연 독립이 될까? 일본이 죽어라고 안놔주는데..
그래서 오키나와 출신 연예인들이 기미가요 부를때도 안따라 부른다고 본거같음. 대표적인게 아무로 나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