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두 사장을 설득시키기 위해 고생하는 프로듀서들
근데 저렇게 안하면 원작 감성이랑 너무 달라지는 문제도 있지 페그오 초창기 스토리 개판인 이유도 그냥 판촉물 정도로 생각해서 유기해서 그랬다고 했던거 같은데
타입문이 아무리 커져도 대기업 못되는 이유 타케우치 나스 없으면 타입문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나스: 시나리오를 1천장 이상 쓰자 타케우치: 신캐를 세이버 페이스로 만들자
이래서 반남같은데랑 안하고 ↗소딜라이트랑 한게 오히려 잘된거긴해
저 두 에고가 좋게 작용하면 달빠들 환장하는 게 나오는데 잘못되어도 환장하는 게 나와버리기도 한다..
그래서 원신같은 페이트 겜 언제 나옴
2장까진 걍 알아서 하라고 던졌는데 존나 불타올라서 그만...
근데 저렇게 안하면 원작 감성이랑 너무 달라지는 문제도 있지 페그오 초창기 스토리 개판인 이유도 그냥 판촉물 정도로 생각해서 유기해서 그랬다고 했던거 같은데
비염인간
2장까진 걍 알아서 하라고 던졌는데 존나 불타올라서 그만...
1부 짝수장은 진짜ㅋㅋㅋ
나스: 시나리오를 1천장 이상 쓰자 타케우치: 신캐를 세이버 페이스로 만들자
월희 리메이크 토오노가 편은 대채 언제 완성 되는겁니까?
그래서 원신같은 페이트 겜 언제 나옴
그래서 언제쯤 칼데아에 희망과 자유를
이래서 반남같은데랑 안하고 ↗소딜라이트랑 한게 오히려 잘된거긴해
타입문이 아무리 커져도 대기업 못되는 이유 타케우치 나스 없으면 타입문이 존재할 이유가 없음
애초에 타케우치가 나스만을 위해 만든 회사가 타입문이니...
ㄹㅇ 혼수품이었구연
저 두 에고가 좋게 작용하면 달빠들 환장하는 게 나오는데 잘못되어도 환장하는 게 나와버리기도 한다..
근데 저 두놈 빠지면 저 ip가 절대 성립 못한다는데서 더 환장스러운
근데 저둘의 의견이 요 ip엔 전적으로 맞는지라
근데 타입문 ip에서 저 둘빼면 타입문이 아닌 무언가가 되버림
잘 된 예시가 아발론 잘못 된 예시가 퉁그스카
저 두명이 페이트 시리즈 그자체라고 생각됨
진짜 우리 황사장과 해묘가 훌륭한 씹덕 사장이구나
걍 저 둘을 빼면 타입문이 성립안 함 대체불가능한 자원이 제일 윗대가리인 상황
일화 듣고 있으면 같이 일할때 피곤한 사람 이렇게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