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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43_0030_0050_0010_0010 한국 정부는 스티븐스를 고빙하면서 그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걸었다. 특히 고종은 스티븐스를 만날 때마다, 조미조약의 거중조정 공약을 들어 미국이 한국을 구제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스티븐스는 오히려 한국의 미국에 대한 신임을 이용하여, 한국 정부가 거중조정에 바탕을 두고 서울 주재 구미열강의 외교대표들에게 벌이고 있는 구원호소 비밀계획을 사전에 봉쇄하는데 주력했다. 고종이 미국·러시아·프랑스에 밀서를 전달하려는 시도도 일본 첩자와 스티븐스의 친일 외교활동으로 좌절되었다. 이와 같은 스티븐스의 친일행위는 재 미국 실업인들도 “스티븐스는 일본 관리 자신들보다도 더 친일적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혹평했을 정도였다. 죽어도 싼 놈
장인환하고 전명운 두 분은 서로 모르는 관계였다고 하더라 오늘 오면 무조건 죽인다고 이를 갈고 총 챙겨 나왔는데 자기가 쏘지도 않았는데 총성이 나고 뭐지? 어? 근데 아직 안 죽었네? 하고 총 쐈다나 뭐라나...
1851년생이 살아있겠냐고!!!!!! ..킹치만 고통스럽게 뒈짖했을테니 좀 통쾌한..
선생님 진짜 밝은 표정이심 ㅋㅋㅋ
역사는 흐른다
얘 요즘 조용하네 죽은것처럼
요즘 나라에서 좋아하는 이승만이가 저 열사들 변호 거부했다지
1851년생이 살아있겠냐고!!!!!! ..킹치만 고통스럽게 뒈짖했을테니 좀 통쾌한..
역사는 흐른다
우리가 죽인 게 아니잖아 너는 욕할 거면 종교한테나 하라고
PUCC
얘 요즘 조용하네 죽은것처럼
킹치만 아베는 걍 일본인한테 뒤진.. 네? 종교요? 사이비는 국적이따로없어요..
그러게 총 맞은것 처러어어어엄~
ㄹㅇ 최근 야스쿠니 참배 안한거 보면 착해진듯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43_0030_0050_0010_0010 한국 정부는 스티븐스를 고빙하면서 그에게 큰 기대와 희망을 걸었다. 특히 고종은 스티븐스를 만날 때마다, 조미조약의 거중조정 공약을 들어 미국이 한국을 구제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그러나 스티븐스는 오히려 한국의 미국에 대한 신임을 이용하여, 한국 정부가 거중조정에 바탕을 두고 서울 주재 구미열강의 외교대표들에게 벌이고 있는 구원호소 비밀계획을 사전에 봉쇄하는데 주력했다. 고종이 미국·러시아·프랑스에 밀서를 전달하려는 시도도 일본 첩자와 스티븐스의 친일 외교활동으로 좌절되었다. 이와 같은 스티븐스의 친일행위는 재 미국 실업인들도 “스티븐스는 일본 관리 자신들보다도 더 친일적 행동을 자행하고 있다”고 혹평했을 정도였다. 죽어도 싼 놈
제국주의자 주거!
장인환하고 전명운 두 분은 서로 모르는 관계였다고 하더라 오늘 오면 무조건 죽인다고 이를 갈고 총 챙겨 나왔는데 자기가 쏘지도 않았는데 총성이 나고 뭐지? 어? 근데 아직 안 죽었네? 하고 총 쐈다나 뭐라나...
총이었는지도 기억 안난다 아무튼 서로 짠건 아니었다고
양각은 못피하지
죽을만해서 죽었지 ㅇㅇ
요즘 나라에서 좋아하는 이승만이가 저 열사들 변호 거부했다지
저런분들 변호해달라고 요청했는데 종교적 신념때문에 거부했던게 초대 대통령 그분이셨을걸...???
선생님 진짜 밝은 표정이심 ㅋㅋㅋ
저기 오른쪽 슈카임?
이 발언이 센데 아 그렇구나 싶었음. 일본이 미국의 총애를 받는게 아니라 직할지였던것
대충 미국도 하와이 강제합병하고 필리핀쪽 식민지 가지던 제국주의국가였으니 끼리끼리 논다고 일본편든거지 뭐
루루밍
중국과 한국은 우리안에 있는 살 잘 오른 돼지고 일본은 농장주 밑에서 일하는 고블린 취급이었지 뭐
벌레보다 못한 새끼
운명도 저새끼를 버렸는지 모의도 안하고 각자 암살 계획을 세웠는데 그게 우연히 날짜가 일치했고 전명운 의사의 권총이 불발나 실패했는데 도망치다가 뒤이어 만난 장인환 의사가 암살에 성공
그리고 변호 하지 않겠다던어떤놈도..
역겨운 양키새끼 총맞고 잘 뒈졌다.
진짜 그레이트 십할 놈인데 즉석 조별과제의 옳은 예로 탕탕 당해서 사망 ㅋㅋㅋ
얼마나 개노답이였으면 "옐로 몽키가 백인에게 총질을 해?!" 라면서 줘팸하던 주변 미국인들에게 스티븐슨을 안내하던 일본인이 "ㅁㅊㅅㄲ들아 이사람들은 공정한 재판을 받아야지 줘패면 어쩌냐?!" 하고 뜯어말렸다
예로부터 일뽕 원종단은 총알이 답이였다고 독립지사 분들이 몸소 증명하셨구나
역사적으로 증명된 확실한 물리치료법
역시 개소리에는...
우리도 망언하는 애들 다 뒤졌으면 좋겠다
원종단에게는 물리적 납탄치료만이 유일한 답이란걸 보여주는 유서깊은 사례
역시 미국 자유의 나라 말하는 것도 자유. 그 말에 빡쳐서 쏴버리는 것도 자유. 총맞을 소릴하고 총맞았으니 미국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