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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할때 서랍에 무릎 닿아서 ㅈㄴ 불편했다
인체공학과 컴퓨터 사용방법을 전혀 모르는 놈들이 만든 디자인
핫하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악마의 책상이나 받아라
이게 아니었구나
본체가 밑에 있어서 발로 끄고 켬 키보드 넣는 서랍도 따로있었지
95년도에 부모님이 내 방 만들어주면서 샀던 원목 책상... 내구도는 용가리 통뼈라서 아직까지 금 간 곳 하나 없이 잘 쓰고 있음
비효율의 극치
컴퓨터할때 서랍에 무릎 닿아서 ㅈㄴ 불편했다
본체가 밑에 있어서 발로 끄고 켬 키보드 넣는 서랍도 따로있었지
컴퓨터 쓰기 불편
이게 아니었구나
크아아악
저거 설계한사람 업무할때와 밥먹을때 저기에 앉혀야됨
저거 생긴이유가 데모할때 의자집어던지니까 그거 방지용이라던데 ㅋㅋㅋㅋ
이것도 맞아....집과 학교 양쪽에서 고통받음
일체형은 첨보네 자기가안쓴다고 설계를 이렇게한거임?
사실 관리하는 입장에선 짝이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강력한 장점이 있기는 함
이걸 첨본다고?
진짜 저거 경찰서에 용의자 취조용으로쓰면 1시간 지나서 전부 자백한다.
나 학창시절때 일체형없었음ㅎㅎ
그래도 졸릴때 잠이 오기는 함
얘는 공부 안하면 그만이긴한데
인체공학과 컴퓨터 사용방법을 전혀 모르는 놈들이 만든 디자인
모니터 크기 보면 따로 일반 책상, 컴퓨터책상 따로 쓰지않는 이상 저게 최선이긴했어 ㅋ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모르겠음. 80년대도 아니고 저것도 컴퓨터로 디자인 했을건데...
컴퓨터 없던 시대부터 유행하던 디자인이라 그럼... 우리 아부지도 동생도 나도 저 디자인 책상 썼는데 책 읽고 공부하는데는 부족한게 없음 문제는 컴퓨터 시대가 오고나서 걍 저 디자인 그대로 첫째서랍만 키보드 거치대로 바꿔서 퉁치는 바람에... 컴퓨터를 놓지 말고 오로지 독서 + 공부만 해야하는 책상임
95년도에 부모님이 내 방 만들어주면서 샀던 원목 책상... 내구도는 용가리 통뼈라서 아직까지 금 간 곳 하나 없이 잘 쓰고 있음
울집 아직 저거닷 ㅋㅋㅋㅋ
저 책상 모서리에 찌일때마다 극혐이었는데
난 저 판은 부서져서 책장이랑 서랍장은 그냥 쓰고 따로 책상만 사서 쓰는중
나 저거 4년전까지 썼었음 15년동안 ㅋㅋ
키보드는 서랍에 있지만 정작 마우스를 같이 쓰기엔 책상 위에 키보드를 두고 써야 했던...
비효율의 극치
컴퓨터 발열 죽인다책상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싸워서 디자이너가 이긴 케이스
나중엔 그나마 저 다리 넣을 수 있는 쪽으로 모니터를 옮겨서 쓰긴 했지만 그건 lcd모니터가 나온 뒤부터였지
컴퓨터를 메인으로 놓고 공부를 키보드쪽에서 하면 괜찮음
항상 모니터는 책상서랍 위에 있어서 개불편 ....
모니터 얇아져서 그냥 오른쪽에 모니터랑 키보드 올려놓고 쓰고 있음 ㅋㅋ
인체공학은 개나줬던 디자인
초등학교도 졸업못한새끼들이 디자인한 책상 ㅅㅂ ㅋㅋㅋ
저 키보드 집어넣는 곳은 대체 왜 있는건가 싶음 ㅋㅋㅋㅋ
지금도 쓰는중
걍 키보드 자리에는 노트북 넣어놓고 잘 쓰고 있음
옛끼! 라뗀 책상에 형광등 달려있는거만으로도 감격스러웠다고 !!!
90년대 독서실 스타일인데
이거 쓰다가 저 위꺼로 바꿔서 아직도 집에 있음. 다리 뻗기가 여전히 불편함
나름 부의상징이었던걸로
이건 잘 사는집 책상 이잖아!
독서실 책상이 형광들 저렇게 들어왔었음 ㅋㅋㅋ
우리집은 그래도 키보드가 의자 위 였었지...
저거 20년 동안 쓰다가 작년에 보내줌
저런 책상 특 튼튼해서 안고장남.
컴퓨터 넣는곳도 뒤가 전선구멍 하나만 있고 막힌거면 컴퓨터한테도 못할짓이긴 했어 ㅋㅋ
우리 집은 아직도 저거인데다 책상의 다리 한쪽을 ㅅㅂ 책꽂이로 해놓고 쓰게 만들어 그래서 책상 좀 바꿔달라고 했더니 아직 멀쩡하구만 하면서 그냥 계속 쓰라더라 ㅅㅂ 아니 쓰는 내가 힘들다고요
게다가 배치도 매우 제한적입니다. 창문을 반갈죽..........
핫하 지옥에서 기어올라온 악마의 책상이나 받아라
목뼈 브레이커
개졷같은 디자인
목 디스크 유발 브레이커 책상
시력 보호 하라고 만든 책상인데 목뼈 브레이커라는건 생각 안함
어짜피 저거 도입 시작되던 시기는 종이책/서류가 메인이라 고개 숙이고 보는건 전혀 차이 없었음.
심지어 교탁옆에있어서 책상위에 걸터앉다가 유리 자주해먹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시력"만 보호
거북목 제조기
학교 다닐때 컴터실 책상이 이랬는데 ㅋㅋㅋ
90년대엔 밥상을 책상으로 썼지... 아니면 책을 방바닥에 놓고 공부하거나
컴퓨터만 없으면 나름 좋은 책상임. 그래서 컴퓨터는 따로 책상 사서 거기다 두고 씀. 감시해야 한다고 거실에 두었거든.
본가에 아직도 있음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는게 저때 모니터는 지금처럼 납작하지가 않았다고!!
90년대 crt와 쿨러라곤 60mm2개 달리면 오버스펙이던 시대에 만들어진거니 그렇지 세기말까지만 해도 외부 케이스에 쿨러 하나 달린게 기본이었으니 발열도 문제 없었고
그거보다 발뻗을곳이없으니까
아래 책상 왤캐 익숙하지...친구집에서 봤나? ㄷㄷ
당시엔 편리함같은건 생각안하고 공간효율만 찾는 가구들이 많았지
저거 편리하고 공간효율 높은거 맞음. CRT모니터를 책상에 한번 올려보면 알텐데, 진짜 책상 자리를 다 차지함. 책상이 기존보다 두배로 커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지 않는 한 저거 이외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었음.
저때는 집에서 컴퓨터를 하루 서너시간 이상씩 하는 시대도 아니었고 컴퓨터에서 온풍기급의 발열이 나오는 시대도 아니었지
저책상으로 스타1 을 3시간 4시간 쉬지않고 했지
나 아직도 저 책상 쓰는중...한 20년 썼나?
개인적인 최악의 옛날책상은 이거;;
이거 좋은데 왜
이거 개쩌는데...사장님의자셋팅하면 장난아님
지금도 잘 쓰고 있는중..
잘쓰는거치곤.. 포지션이 너무 안좋은뎈ㅋㅋㅋㅋ 죽는 면적도 무시못하고.. 나도 저거쓰다가 이사하면서 저거없는집으로 가서 지금은 그냥 책상 짜서 이거만씀 이사가도..
포지션이 안좋나..? 이미 나름 쓸거 다 쓰고있는거같은데 ㅋㅋㅋ
이런거 엄청비싸고 좋은편인데
책상 디게 깨끗하게 써왔네
그른가 ㅋㅋㅋ 한 20년정도 쓴거긴함
어떻게 저런 책상이 유행할 수가 있었던거지 ㅋㅋ
컴퓨터 없던 시절 디자인을 설계변경없이 그대로 가져와서 그럼;;;
17“이상 CRT모니터 한번 써 보면 암. 책상 크기를 2배로 키우거나 컴터전용 책상을 따로 놓을 것 아니면 저 디자인 이외에 종이책/모니터를 둘다 쓸 방법이 없었음.
가구업자 새끼들한테 당한거지 지들이 써보면 불편한거 알았을 텐데
저거 쓴 사람들 중에 허리 ㅂㅅ되거나 등굽어지고 거북목 된 사람들 꽤 있음 어렸을 때부터 자세가 안좋아서. 자식 허리 망가뜨리게 만든 주범임... 저런걸 판 사람 잘못인가... 무지한 부모 잘못인가... 안타깝지.
생활습관 이상한거 남탓하는거 같은데
내가 컴터책상 키보드 밑에 수납되는거를샀는데 마우스가없었던거라서 불균형하게 컴퓨터했는데 엄청빨리 터널증후군옴...지금도 후유증있음
저 책상은 공부하기에는 딱 좋은 디자인인데 문제는 컴퓨터가 유행하고 나서 단순히 첫 서랍을 키보드 수납으로 바꾸는 것만으로 대응해버려서 컴퓨터 시대가 오자 최악의 디자인이 됨
확실히 사이즈 좀 크니까 쓸만하더라
뭔소리야. 지금도 쓰고 있구만
당근에 저런책상 파는사람 많더라
나 아직 저 책상 쓴다.
나중엔 키보드 꺼내놓고 저 서랍에 그냥 물건 올려두고 넣었다 뺐다 하면서 썼음ㅋㅋㅋㅋ
저게 그런데 무지하게 튼튼함 나도 초등학교 입학 때 부모님이 사주신 책상 아직까지도 그대로 사용중
책상 없었는데 ㅋㅋㅋ
2010년생 내 조카도 저 스타일 인데?
집이 목재소를 했었기에 집성목이랑 원목 각재로 직접 만든걸 아직도 사용중... 아버지가 만드시고 하는말이 그냥 살껄....
저런 컴퓨터 책상이라도 있는걸 감사해야죠ㅠㅜ
키보드 쓸때 아래 발 못넣어서 불편+키보드 아래 손잡이(?)부분 손목에 걸려서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