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 시청 동료인 카밀라
평소에 요르 왕따만들고 요르 남친 없다고 둘러둘러 엄청깜(요르가 눈치없어서 못알아듣긴함)
요르가 남친없이 파티장 와서 동생한테는 남친이랑 왔었다고 좀해달라니까 "내가 왜?" 하면서 자긴 남친있다고 요르 대놓고 비웃음
잘생긴 로이드가 요르 남편이라고 나타나자 요르 망신 주려고 그라탕을 몸에 부어버리려고함, 당연히 존나 뜨거워서 맞았으면 화상 확정
그것도 안통하니까 로이드보고 요르가 배게영업한거 알고있냐며(요르가 암살임무할때 배게영업인척 들어간 적이 있음) 문란한 년이라고 파티장에 다른사람들 다 들리게 꼽줌
빡친 요르가 개인적으로 암살했어도 인정인 수준인데 나중에 보면 친해짐...
요르가 멍청해서
요르가 착해서
치와와 짖는다고 찟을수 없잖아
요르가 쟤 말을 하나도 이해 못 해서 화해할 건덕지가 없음
고도의 멍청함은 착함과 구별할 수 없다
남친도 이건 좀 했으니까
죽이면 안되는데 안죽이고 때릴자신이 없어서 못때림
요르가 착해서
요르가 멍청해서
이게 맞다
경단_
고도의 멍청함은 착함과 구별할 수 없다
경단_
요르가 쟤 말을 하나도 이해 못 해서 화해할 건덕지가 없음
아무도 부정은 못함
그뒤에도 에피소드 좀더 있음
죽이면 안되는데 안죽이고 때릴자신이 없어서 못때림
치와와 짖는다고 찟을수 없잖아
이거지
치와와는 귀엽기라도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
욕좀 처먹고 반성했겠지
페도는 아님
남친도 이건 좀 했으니까
피해자인 요르가 착해서 용서해준거지
정작 요르는 그걸 언어폭력이라고 받아들이지도 않았지 ㅋㅋㅋ
진짜 순수하게 요르가 착하고 눈치가없어서
그리고 요르 요리가르쳐주면서 업보청산중이잖아~
요르가 단순한 건지 작가가 신경을 안 쓴 건지
요르가 멍청 아니 착해서 욕인지도 잘 모르기도 하고 결국 요르가 도와달라는거 다 해줬잖아
남친쪽이 요르 보호자여서 그런거아님?
요리 도와줬자나
요르는 힘맥스 지능 미니멈 캐라 아냐도 무시하는 수준
요리알려줘서
그냥 요르가 참은거나 잊은거 일걸 작 극초반에 요르가 그냥 다른 신분 구하고 이것들 죽여버릴까 했었으니
그대신 요르가 직접 만든 요리 시식 형벌을 받고있음
요르는 착해서 사람 죽이는 것 밖에 몰라
얘도 초반에 누나에게 먼저 연애하라고 권하기도 한 거 보면 의외로 설정이 연재 중에 이것저것 바뀐 흔적이 보이는 편
연애가 아니라 결혼해와서 그런거아님?
독신 이력이 긴 여성은 스파이 의심 받는 나라라서 더군다나 얘는 비밀 경찰이니 누나 생각해서 연애하라고 한 건 맞을 거임 문제는 어느새인가 결혼했단 소식이 들려오니까 ㅋㅋㅋㅋ
누나 연애를 하랬지 애딸린 남자랑 살림차리랬어!
요르는 곰을 찢어
엄밀히 말하면 침술 의료 하는거 그거 사실 배개영업이지? 거리는 쪽이던가?
근본 암살자에 그것도 최강급이라 쟤네 모여서 놀려봐야 잘 와닿지 않았던 것 같음
애초에 요르는 쟤한테 불만을 가진적도 없음 ㅋㅋㅋㅋ
곰도 찢을 수 있는 요르인데 저정도면 걍 개소리하는 애라고 냅뒀을듯
애초에 요르는 쟤한테 크게 관심도 없엇고 그냥 요르입장에선 말많은 직장동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닐걸
애초에 요르가 악감정이 없었던게 제일 크지 이후에 저 패거리랑 어울리다보니까 요르가 괜찮은 사람 평가 받은거고
이거 개그 가족만화기는 하니까.. 나쁜년이지만 뭔 암살자가 죽일 정도의 악당은 아닌데 죽이면....
요르가 암살간다고 근무 자주빵꾸 땜빵하다 흑화한걸로 추측중. 친해진게 이해불가능
요르는 그냥 기계적으로 대하기도 했고 눈치가 좀 없는거기도 해서 스파이 아닌가 하고 싫어했는데 로이드 만나고 인간적이 되어가는 모습 보면서 인간 답게 대해주는걸로 마음이 바뀐듯
병먹금이라고 해야 하나? 요르가 반응 없으니까 그냥 혼자 쇼 하다가 흐지부지 사는 거 아닌가?
요르가 안참으면 진작 관짝으로 들어갔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