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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 만드는 석박사들 중에 레토르트 짜장 마니아로 구성이 된건지. 존나 맛 없는 그 맛.
아 근데 진짜 그 중식당의 짜장면 맛을 따라가는 짜장은 그다지 못본거 같음 그나마 공화춘 짜장이 좀 짜장면 맛이 나는데 대부분은 짜파게티느낌이니
딱 GS에서 공화춘나왔을때 아 이건 짜장면계의 혁명이다! 이랬는데 그때 이후로 뭐 발전한게 업는듯
난 솔직히 탕수육도 요즘 죄다 전분쓰는 하얀탕수육이라서 안 좋아함
짜파게티는 짜장맛이라고 부르기엔 완전 새로운맛이라
이상하게 짜장만은 중국집 그 맛을 못 살리던데 이유가 있나?
3분짜장은 정말 심각하다
이상하게 짜장만은 중국집 그 맛을 못 살리던데 이유가 있나?
루리웹-4718099368
아니면 그 만드는 석박사들 중에 레토르트 짜장 마니아로 구성이 된건지. 존나 맛 없는 그 맛.
양파. 고기양은 물론이고 볶는 시간에 따라 맛이 심하게 달라져서 재현하기 힘들지 짜장라면이 짜장라면인 이유고
조리법 자체가 사자표 춘장을 양파와 함께 적절하게 볶는 것이 기준이라서, 그게 재현하기 어려운 것이 아닐까 싶어요. 비슷한 컨셉이지만 사실 다른 장르가 되버린 짜파게티가 자리잡은 것은 이런 기준에서 벗어났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 적도 있네요.
목란가서 짜장면 먹고 팔도 이연복짜장이랑 비슷한 맛이라 아쉬웠다는 후기를 본적이 있긴한데...
짜짱은 뭔짓을 해도 만들어 놓고 시간이 지나면 3분짜장맛이 나더라
3분짜장은 정말 심각하다
딱 GS에서 공화춘나왔을때 아 이건 짜장면계의 혁명이다! 이랬는데 그때 이후로 뭐 발전한게 업는듯
아 근데 진짜 그 중식당의 짜장면 맛을 따라가는 짜장은 그다지 못본거 같음 그나마 공화춘 짜장이 좀 짜장면 맛이 나는데 대부분은 짜파게티느낌이니
짜파게티 존나 맛있는데 왜
🃏
짜파게티는 짜장맛이라고 부르기엔 완전 새로운맛이라
짜장면을 먹고 싶은거지 짜파게티를 먹고 싶은게 아니거든. 개인적으로 짜파게티는 짜장면이라 생각 안함. 아예 별개의 종류지
그니까 맛있는건 괜찮은데 그 짜장면 맛이 아니라는거지 나도 짜파게티 좋아함 근데 짜파게티가 짜장면 맛이다 라고하기엔 다르다라는거야
짜파게티는 ㄹㅇ 짜장면보단 짜파게티라는 새로운 맛임
난 솔직히 탕수육도 요즘 죄다 전분쓰는 하얀탕수육이라서 안 좋아함
옛날 노란 탕수육이 그 특유의 맛이 있긴해
탕수육은 원래가 전분 쓰잖아
꿔바로우 같은 거 말하는듯
옛날엔 밀가루반죽 이었음 이연복이 생활의달인 나오면서 전분탕수육 퍼진거로 기억하는데
목란 짜장 나쁘지 않던데
따라잡아달라고 애원이라도 하는건지 중국집 퀄리티가 내려감 ㅋㅋ
백날 연구해도 춘장을 한 회사거로만 쓰니 더 나아질 여력이 없음..
뭔가 장기보관이나 저런 밀키트로 만들때 생기는 위생적이나 그런 애로사항이 있는건가 싶긴함 식품공학 연구원들도 분명 하고 싶을텐데 말이지
차오차이 짜장 괜찮던데 1+1행사로 자주 먹음
요즘 짜장라면들은 거의 짜장면 맛이던데
레토르트의 퀄리티가 올라간건지 아니면 중국집이 레토르트를 가져다 쓰기 시작한건지 싶기도 하고...
이게 볶음밥 탕슉 같은건 양꼬치집 본토 주방장이 더 잘해줘서 불만없고 짬뽕은 전문점이 많아서 먹을만 한데 짜장은 ㄹㅇ 둘다 없음.
그래도 우리동네는 짜장 잘 하는 곳 많아서 다행이다... 요즘 짜장 진짜 맛없어졌다고 난리던데
ㄹㅇ 쉽지않음....
유명한 중국집 이름달고 나오는 냉동 짜장면은 먹을만 하더라
아니 ㅅㅂ 이걸 진짜로 해?
예전엔 그냥 별 생각없이 가까운곳 중국음식 배달 많이 시켜먹었는데 요즘은 중국집은 무조건 검증된 오프라인이다..
그래서 괜히 그 중국집이 잘하는 집인지 보려면 짜장을 먹으라는 옛말으 있는거 아닌가 싶긴함
그래서 내가 처음 가는 반점은 짜장면 시킴 그리고 괜찮다 싶으면 다 먹을 쯤 공기밥 시켜서 비벼먹음
구우우우웃
그건 볶음밥 아님? 반대로 짜장은 어느 집 가나 비슷해서 구분이 잘 안 된다 였을텐데
뭐 제가 옛날에 들은건 그랬어유
짜장 : 어차피 춘장이 같아서 대부분 비슷한 맛을 내는데 그중에 특출 나냐 안나냐 평타는 치냐가 구분됨 볶음밥 : 짜장에서 맘에 들었으면 이젠 주방 웍질을 평가할수 있는 음식
https://m.blog.naver.com/digitkid/223295487294 그래도 하한컷이 높아서 다행이야..
요즘 짜장 뭔가 짜장면만의 맛이 없고 뭔가 달기만하고 맛이없어
가끔 배달보다 짜짜로니에 양파 다져넣고 볶은게 더 맛있더라...
공화춘 짜장면 해먹어보니까 면발이 제일 문제더라. 암만해도 집에서 사먹는건 맘에 드는 가게에서 하는 면발이랑 많이 다르니까
짜장 괜찮던데 내가 재료를 더 넣어서 그런가 ㅎㅎ 집에서 생면사서 삶고 소스부을때 재료 좀더 추가해서 거기 소스 부어서 만들고 면에 부으면 완성
ㅇㅇ 양파향이 날아간게 클꺼임.
어릴 때부터 완전 짜장파인데.. 레토르트 같은 건 기대도 안 하고 요즘은 중국집에서 시켜먹어도 맛이 없음ㅠㅠ 먹다먹다 빡쳐서 짜장 잘하는 곳 찾아서 도장깨기 식으로 온 시내를 뒤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