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로만화에서 주인공이 히로인에게 보석사탕 주면서 고백 박는거 선빵침 ※ 다가시카시
이건 아무리 봐도 엔딩 긴빠이가 맞음
음지로 19금도 팔아먹고 소재까지 NTR에 아주 상도덕이
볼때마다 설명은 못하겠는데 이 이상으로 완벽한 결말을 낼 자신이 없다
물론 원작의 엔딩도 나름 그럴싸하긴 한데 보석반지만큼은 뺏긴게 맞음
이이다 포치...그렇다, 그 슈브 니구라스 눈나 그리는 여성 작가 자신은 이미 여성이라 못하는 버미육을 아는사람 시킨 그 작가!!
막과자집을 배경으로 가장 순애도 높은 고백씬이라고 하면 역시 사탕 반지인데 그 엔딩을 긴빠이 해버림...
제목보고 따끈따끈 베이커리인줄
이건 아무리 봐도 엔딩 긴빠이가 맞음
음지로 19금도 팔아먹고 소재까지 NTR에 아주 상도덕이
쭈쭈
제목보고 따끈따끈 베이커리인줄
2人
이이다 포치...그렇다, 그 슈브 니구라스 눈나 그리는 여성 작가 자신은 이미 여성이라 못하는 버미육을 아는사람 시킨 그 작가!!
ㅇㄷ
볼때마다 설명은 못하겠는데 이 이상으로 완벽한 결말을 낼 자신이 없다
물론 원작의 엔딩도 나름 그럴싸하긴 한데 보석반지만큼은 뺏긴게 맞음
철야의 노래 결말 생각하면 그냥 작가역량부족인듯
따끈따끈 베이커리 얘기가 아니였군...쳇!
근데 진짜 소재가 보석반지는 뺏긴게 맞다ㅋㅋㅋㅋㅋㅋ
작가 다음작 보면 그냥 뜨뜻 미지근하게 끝내는게 작가 취향임
막과자집을 배경으로 가장 순애도 높은 고백씬이라고 하면 역시 사탕 반지인데 그 엔딩을 긴빠이 해버림...
솔직히 이건 상도덕을 지켜야지 하는 말을 들었던 음지작가 ㅋㅋㅋㅋ
나카시다시
저거 나오고 직후인지... 타이밍은 솔직히 내가 잘 모르겠는데... 동인지 발매일같은거 모르니까. 근데 후반부에 갑자기 여주가 작중 실종됨. 그렇게 여주없이 진행하다가... 갑자기 돌아오더니 뭔 로맨스건 러브라인 그런거 없이 그냥 "우리의 막과자 사업은 이제부터다!!" 분위기로 엔딩. 원작자가 빡쳐서 작품 던졌다는 썰이 유력함.
"오오 무엇인가? 얼릉 엔딩을 내지 않고 끈 작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