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기나 살기어린 모습이 돋보여서 그렇지 조커로서의 익살스러운 면을 곳곳에 넣긴했음. 웃음laughter이 최고의 약이다에 s를 더해서 학살slaughter이 최고의 약이다라거나, 배트맨 보고 넌 나를 완성 시킨다you complete me라고 하는데 원래 유명한 로맨스 명대사를 비틀어쓰고, 파티장 장면에선 당신을 보니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네 그런데 난 아버지를 증오하지라던가 스탠딩 코미디형식을 띄기도 하고, 배트맨이 여주를 '놔'달라고 하니까 너 단어 선택이 별로네 하면서 정말로 손을 놔줘서 밖으로 떨어뜨리거나, 특히 광대 같은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제스쳐를 많이 하긴 했음 근데 그거할때가 대부분 살벌한 장면이고 영화가 최대한 현실적인 느낌을 내려고해서 잭니콜슨 조커 만큼 돋보이진 않음
개인적으론 히스레저 조커가 더 개쩔었다고 보지만 조커 그 자체로는 잭 니콜슨 미만 잡이라고 생각함
팀버튼의 도박수같은 리얼리티를 가미한 실사풍 히어로물의 시초라는 매우 중요한 스타트라인에서
사람들이 애들이나 보는 카툰 히어로물의 실사화 인식을 신들린 악당연기로 완벽하게 바꿔버린 인물이고
주인공 못지 않게 메인 악역의 중요성과 흥행성을 가장 대표적으로 알린 인물이 잭 니콜슨의 조커였음
저 이후로 보통 주인공역할만 풍조가 메인악역이 누구인지도 눈여겨 보며 특히 히어로물은 그 중요도를 더 크게 보기 시작함
내 최고의 조커임 연기가 너무 무서웠음
우리때는 솔직히 저 조커가 더 뇌리에 박혀있어서... 히스레저도 엄청났지만, 조커하면 잭 니콜슨 조커밖에 생각이 안나긴 함.ㅋㅋ
저 이후 ??? : 히스레저가 조커에 맞긴 함? 미스캐스팅 아님?
히스레저 이후 ??? : 수스쿼 예고편 보니 자레드 레토 조커 멋있어보이네 근데 조커가 문제가 아니었다
저정도 고급보디를 가져야 배트윙을 단발로 한번에 격추시키지
https://youtu.be/LeT0CCQ1yqo 조커하면 빼먹을 수 없는 스카이워커
내 최고의 조커임 연기가 너무 무서웠음
저정도 고급보디를 가져야 배트윙을 단발로 한번에 격추시키지
내 최고의 조커는 닼나지만, 차애는 이 사람임... 진짜 연기가 ㅜㅜ
뭔 미친짓을 할지 모른다는 공포감이 있었지...ㄷㄷㄷㄷ
조병옥 배우 닮으신듯
김학철옹과 비슷한구석이 많으시긴 함
어릴때 봤을때 진짜 대단했지 ㅎㅎㅎ
우리때는 솔직히 저 조커가 더 뇌리에 박혀있어서... 히스레저도 엄청났지만, 조커하면 잭 니콜슨 조커밖에 생각이 안나긴 함.ㅋㅋ
나도 잭 니콜슨의 조커는 코믹스 특유의 과장도 무리없이 소화 한 조커라 더 기억에 남음
포켓몬마냥 다 자기때의 조커가 있는거라면 나는 히스레저!! 근데 니콜슨 형님이 ㅈ나 잘한건 맞음 ㅋ ㅋ 하지만 우리때 조컨 히스레저!!
저어릴떄 조커랑, 펭귄맨 보고 진짜 엄청 무서워 했었어요.
괜히 광대 공포증이 있는게 아님.ㅋㅋㅋ
난저게 기본 조컨줄 알았는데
저 이후 ??? : 히스레저가 조커에 맞긴 함? 미스캐스팅 아님?
밍먕밀먕밍먕먕
히스레저 이후 ??? : 수스쿼 예고편 보니 자레드 레토 조커 멋있어보이네 근데 조커가 문제가 아니었다
그 이후 ??? : 호아킨 피닉스? 조커 잘 할 수 있으려나?
근데 호아킨은 배트맨에 나오는 조커는 아니라고 생각함..
배트맨 코믹스에서 조커 표현은 다양해서 굳이 따지자면 호아킨은 원작 킬링조크랑 결이 비슷하지. 영화 결도 킬조를 많이 떠오르게 만들고
잭니콜슨까지만 해도 조커역은 어렵다 정도였는데 히스레저가 최상급 난이도 연기에 도전하는 역으로 높여버림.
다음 조커는 디카프리오가 해야된다.
안경 드립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조커라고 하면 딱 난 잭니콜슨 조커 생각나
갑자기?
https://youtu.be/LeT0CCQ1yqo 조커하면 빼먹을 수 없는 스카이워커
포스에 너무 심취해서 아버지보다 더 망가져버린 아들
마크해밀옹은 멀쩡히 잘계신데요?
제가 잘못알았습니다. 최근에 어디서 배트맨 성우가 돌아가셨다는 뉴스를 봤던 기억이 있어서 이분인줄 알았네요.
그분은 캐빈 콘로이
아! 그렇군요 !!
저 때 팀버튼 감독 특유의 음침함도 조커 분위기랑 잘 맞았지 지금봐도 종 탑 댄스씬은 참 기괴해
저거 다시보면 히스레저가 저 조커에서 따온것도 꽤 있음.. 그리고 비틀쥬스에서도 좀 따옴 ㅋㅋㅋ
니콜슨 조커 이후 익살스러운 조커가 안 보여....
팀버튼이 배역을 강하게 밀어붙였다고 했음. 악역에 연기력 좋은 배우써야 한다고
이거보고 뽑았을려나..ㅋㅋ
어 안그래도 어제 샤이닝 봤는데.. 광기어린 연기 진짜 후덜덜하더라..;
연기력이 모든걸 압도한다!
세계는 잘 만들어져 있다! 잭 니콜슨이 최고의 조커로 손꼽히는 것처럼…! 오직 연기력만이 모든 것을 능가한다!
팀버튼 조커도 개인적으로는 최고의 조커
AVGN 조커도 괜춘하지 않냐?
배트맨을 분노하게 만들었으니 맞지
잭니콜슨 마크해밀 히스레저는 진짜 최고야 자레드레토? 유머가 없는 조커가 왜 'joke'r인데
히스 레저도 유머는 없었어...
그는 사랑꾼이야.. 하긴 마고 로비 정도면 빠질만 하지..
광기나 살기어린 모습이 돋보여서 그렇지 조커로서의 익살스러운 면을 곳곳에 넣긴했음. 웃음laughter이 최고의 약이다에 s를 더해서 학살slaughter이 최고의 약이다라거나, 배트맨 보고 넌 나를 완성 시킨다you complete me라고 하는데 원래 유명한 로맨스 명대사를 비틀어쓰고, 파티장 장면에선 당신을 보니 우리 아버지가 생각나네 그런데 난 아버지를 증오하지라던가 스탠딩 코미디형식을 띄기도 하고, 배트맨이 여주를 '놔'달라고 하니까 너 단어 선택이 별로네 하면서 정말로 손을 놔줘서 밖으로 떨어뜨리거나, 특히 광대 같은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제스쳐를 많이 하긴 했음 근데 그거할때가 대부분 살벌한 장면이고 영화가 최대한 현실적인 느낌을 내려고해서 잭니콜슨 조커 만큼 돋보이진 않음
듣고 보니 그렇긴 하네. 아마 유쾌하지 않아서 더 그랬던 거 같음.
달빛아래에서 악마와 춤춘적이 있나?
설마 안경쓴사람을 때리진 않겠지? 하고 개그치는 부분도 있었고...
조커의 대표 이미지중 하나지 왜냐면 문외한인 나도 기억에 남아있거든
다들 밖에 나가봐! 조커가 돈뿌리고 있어! 방금 분당 40만원 주움
크으 프린스!!! 이건 프린스 뮤비로 해도 되는게 몇 개 있그등요!!!
잭 니콜슨은 나쁜조커? 라면 히스레저는 미친 조커 느낌인거 같네
시대별 원작 코믹스 차이 같음 저 시절 베트맨 애니 보고 자라는데 익살 스러움 히스레저 쯤에는 메인 빌런인데 광기 같은거 표현력이 강조되음
히스레저보다 잭 니콜슨이 더 조커 스러운듯
정보) 사실 저 때는 배트맨/브루스 웨인 역 마이클 키튼도 조커 못지 않은(!) 미스캐스팅이란 논란이 있었다
개인적으론 히스레저 조커가 더 개쩔었다고 보지만 조커 그 자체로는 잭 니콜슨 미만 잡이라고 생각함 팀버튼의 도박수같은 리얼리티를 가미한 실사풍 히어로물의 시초라는 매우 중요한 스타트라인에서 사람들이 애들이나 보는 카툰 히어로물의 실사화 인식을 신들린 악당연기로 완벽하게 바꿔버린 인물이고 주인공 못지 않게 메인 악역의 중요성과 흥행성을 가장 대표적으로 알린 인물이 잭 니콜슨의 조커였음 저 이후로 보통 주인공역할만 풍조가 메인악역이 누구인지도 눈여겨 보며 특히 히어로물은 그 중요도를 더 크게 보기 시작함
이때 배트맨으로 나왔던 마이클 키튼도 캐스팅 욕먹었었음 원래 코미디 배우 출신이라 진지한 역활에 안어울린다고
배우중 하나가 아니라 잭니콜슨이 조커 그 자체지 뭔소리야
클라이막스 부분은 실사 조커 원탑이라 생각함.
저도 조커 하면 저분 부터 생각남... 그리고 닥나...
잭 니콜슨 조커는 코믹스를 그대로 옮겨놓은 느낌이면 히스 레저는 진짜 현실에 있을법한 싸이코패스… 둘 다 희대의 명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