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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마시 좋게 쓰는 표현은 아님
짖궃어서 장난식으로 쓰긴 해도 그건 직접적으로 친한 사람들한테나 쓰지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표현은 ㅡㅅㅡ;;
할마시 자체가 별로 좋게 부르는게 아니긴하지
사투리이긴 한데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음
망구보다는 조금 덜
격식있는 표현은 아니긴하지
자기 장인어른도 영감탱이라고 친근하게 부른거라 했던 사람도 있는데 뭘
문제는 남의 할머니인..
내 가족인 할머니 외엔 다 '할머님'이지 저게 뭐하는 짓임 ㄹㅇ
할마시 좋게 쓰는 표현은 아님
Lee뽄지
짖궃어서 장난식으로 쓰긴 해도 그건 직접적으로 친한 사람들한테나 쓰지 모르는 사람한테 저런 표현은 ㅡㅅㅡ;;
사투리아닌가
사투리이긴 한데 약간 부정적인 뉘앙스를 가지고 있음
할망구 같은 느낌인가
새벽늑대
망구보다는 조금 덜
' 나에게서 내 친구를 뺏어갔어..!! 저 할마시 미워!! '
KaKA14
친구 할머니한테 할망구 그런거라 생각하면 화낼만하네
좋은 표현이 애초에 아니구만 ㅋㅋ
격식있는 표현은 아니긴하지
할마시 자체가 별로 좋게 부르는게 아니긴하지
듣기에 좋은표현은 아닌거 같음
본가 들린다고하면 어매 보러가냐? 하는 느낌인가?
애미 보러가냐에 더 가까울지도
본인 할머니한테 써도 쟤는 왜 저러나 싶을텐데
영감쟁이
느그매 잘 챙기라 해주면 됨
할아버지한테 할애비라고 하는 느낌인데, 방언이었구나
할매는 친근하게 부를는거지 뭐 버릇없게 느낄수도있고
할마시는 1. 자식이 늙은 어머니에게 친밀하게 말할 때 "아이고 할마시야" 2. 남편이 부인에게 친밀하게 말할 때 "우리 할마시는~" 정도지 외인에게, 혹은 외인이 쓸 말이 아님.
가정교육을 원격교육으로 받았나
그렇게 친한 친구가 아니었던거지
재벌집 막내아들에 나오잖아 그 할마씨한테 얘기하면 뉴욕에 있는 톰도 알고 메리도 안다 절대 긍정적인 의미는 아님 ㅇㅇ
주말에 니애미 집 간다며? 라고 했다고 생각해보면 잘 알텐데
내기준 못쓸말은 아닌데 (할머니랑 직접적인)친분없는 사람이 쓰면 '쟤 뭐지?' 라는 생각드는 어휘
사투리 아예 모르는 사람이 어디서 주워듣고 어감 귀엽다 해서 쓸수도 있다고 생각함 ㅋㅋ
영감탱이랑 비슷한 말이잖아...
할마시가 사투리로 진짜 있는건 맞는데 보통 가족간에도 거의 안쓰는 말이지 않나 격있는 말은 아닌걸로 알음 나도 써본적은 없음
보통 딸이 엄마한테 장난스럽게 부를때 쓰지 (ex. '아이고 이놈의 할마시.. 만다꼬 반찬을 이리 바리바리 싸들고 오노? 내 알아서 반찬 다 만들어 묵는다!') 일반적으로는, 게다가 남의 할머니를 부를 땐 저러면 안됨;;;
노친네급의 명칭임;
그냥 할매라고 하지 굳이 저걸 쓸이유가 없음..
저거 절대 좋은 말이 아님...
할망구 하고 비슷한 느낌인 거 같은데.
미친 할마시 좋은뜻은 아님.
그것 보단 '이 할마시가 노망이 났나!' 이 정도?
아줌씨나 비슷한거같은데 이건또 사전보니 정답게 부르는 말이라네? 그래도 남의 엄마한테 쓰긴 그럴거같은데
할매는 몰라도 할마시는 걍 욕아닌가?
소년소녀의 정서에 맞게 수정각색된 만화에 나오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