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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뭐가 보이긴 하는데 귀신같은 그런 것 보단 두뇌가 덜 발달해서 시각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
나도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부모님 말씀을 믿어보자면 뭐가 보이긴 했었음. 근데 뇌의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은 나면서부터 완전한 능력이 아니라, 태어나서 눈 뜬 이후 부터 성장하는 능력이라는걸 알아두면 좋을거 같음.
임혜진너희후렌드
똥싼거 아님?
어렸을 때 생각해보면 뭐가 보이긴 하는데 귀신같은 그런 것 보단 두뇌가 덜 발달해서 시각 처리 능력이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었던 것 같은
나도 그런것 같음. 어렸을때는 자기전에 어두운 방안에서 이상한 환각 같은거 종종 본 기억이 있음. 뭔가 천장을 기거나, 어디에 올려진 물건이 떨어지는것처럼.
나도 기억은 잘 안 나지만 부모님 말씀을 믿어보자면 뭐가 보이긴 했었음. 근데 뇌의 시각 정보 처리 능력은 나면서부터 완전한 능력이 아니라, 태어나서 눈 뜬 이후 부터 성장하는 능력이라는걸 알아두면 좋을거 같음.
난 좀 커서도 벽보고 혼잣말했다고함
4살인가 5살 때 내 얼굴만한 이런 빛이 내 주변에서 뱅글뱅글 돈 걸 본 기억은 있음.
이게 그 상상속의 친구인가 하는 건가
보이긴 뭐가 보여. 시력도 제대로 없어서 초점책 사주는 판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