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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고 뭐고 맨날 지랄하는데 한국에서 가장 우울증이 많고 자살1율이 높은건 70대 이상 빈곤노인들이다.
울나라는 비교질이나 갈라치기가 넘 심해서 그런듯함 저런 북유럽쪽은 남 신경 안쓰고 비교도 잘 안하고 자기 만족 경향이 강하더라.
하지만 10-20대 자살율이 낮은 것도 아님 선진국 중 미국 제외 최다임
결국 단체로 최면어플이라도 쓰지않는 이상 어릴때 교육단계에서부터 가르쳐서 사회분위기를 천천히 바꿔가는수밖에 없나
한국인이 북유럽가면 우울증걸린다는거 보면 핀란드인의 행복은 맞지않아 한국인은 역시 남보다 잘살아야 행복하지..
그런건 잘생김이 아니야!
저게 전쟁중인 나라나 극빈국도 섞어서 저 위치면 아주 개박살난거임
그런건 잘생김이 아니야!
mz고 뭐고 맨날 지랄하는데 한국에서 가장 우울증이 많고 자살1율이 높은건 70대 이상 빈곤노인들이다.
국내에서 비교했을때 노인이 많은거지 해외로 보면 전연령이 기본 2배로 차이로 많다
루리웹-7460102467
하지만 10-20대 자살율이 낮은 것도 아님 선진국 중 미국 제외 최다임
그렇다고 젊은사람들 자살율이 낮운건아님 괜히 oecd자살율 1위가 아님
울나라는 비교질이나 갈라치기가 넘 심해서 그런듯함 저런 북유럽쪽은 남 신경 안쓰고 비교도 잘 안하고 자기 만족 경향이 강하더라.
대신 유대가 없으니 놀러가도 밥 안줌
본인들이 그 삶에 안주하는 경향이 크다고도 하더라.
나쁘게 말해서 비교질이지 좋게 말하명 향상심이 있디는 거니. 북유럽 복지 국가에서 복권이 잘팔리는 이유는 그거밖에 신분상승의 기회가 없기 때문임. 비교가 없어질려면 빈곤층은 대대로 빈곤층, 중산층은 대대로 중산층, 부유층은 대대로 부유층인 신분 격차를 사회가 받아들여야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걸 받아들이겠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질서와혼돈
네 마음 속에 한국을 꼬옥 안고 있으라는 뜻도 아니지
질서와혼돈
하긴 북유럽도 온종일 반도는 소국이고 우리꺼라고 ㅈㄹ하는 대륙새끼들이랑 틈만나면 쳐들어오려고 ㅈㄹ하는 섬새끼들 있으면 안뭉치면 죽을거라는거 알고 개빡세게 대응하느라 행복지수 떨어지긴 할듯 ㄹㅇ
결국 단체로 최면어플이라도 쓰지않는 이상 어릴때 교육단계에서부터 가르쳐서 사회분위기를 천천히 바꿔가는수밖에 없나
내 주인님♡
학생인권조례 부시는거 보면 아직도 먼듯
이런식의 교육방식이 높으신분들이 사랑하는 갈라치기와 혐오정서 형성에 좋기때문에 앞으로도 바뀔일이 없을듯
진짜 학생인권조례 부순 건 무슨 개짓인가 싶었다. 그거 부수는 데 개/독들이 힘 꽤나 썼다는데? 학생들 차별하면 안되는 사항들 중에 "성적지향"도 있으니 애들한테 동성애를 옳은 것처럼 가르치고 조장한다 뭐 그런 논리로. 아니 ㅆㅂ 정신병 목록에서 동성애가 빠진지가 50년이 넘었고, 동성결혼도 엥간한 선진국들에선 대부분 그냥 용인해주는 분위기인데 우리나라 개/독새끼들은 영원히 1인당 소득 5천불도 안되고 표현의 자유도 없던 50년 전 보수적인 그지꼴 독재국가에서 영원히 살고 싶은 건가 싶더라고.
자연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것 같음 근데 기레기가 안바뀌니까 MZ 이지랄하고 있는거고
바이킹이 최고야
자랑비교문화가 삶을 망침
한국인이 북유럽가면 우울증걸린다는거 보면 핀란드인의 행복은 맞지않아 한국인은 역시 남보다 잘살아야 행복하지..
그 따잇 하는 재미에 매몰되는게 문제지 게임도 그러고 있으니
북유럽의 행복은 인간의 보편적인 행복과 비교해봐도 많이 멀다 그건 행복이 아니야 절망스런 안락사지 아주 길게 진행되는 거기 난민들이 무슨 범죄 저지르는지 보라고
애초에 비교질 쩌는 사회에서 태어나 산 사람이 핀란드 간다고 달라질리가 없지
한국인이 북유럽 가서 우울증에 걸리는 건 그동안 살아왔던 환경과 달라서지, 그 행복이 맞지 않아서는 아니지.
어려부터 학습된 가치관이란게 있으니 그걸 그대로 가지고 북유럽간다고 행복해지지 않을 듯.
솔직히 너무 ㅈ같은 일들이나 부조리한 일들이 너무 많음
남 찍어 누르는 것으로 사는 재미 맛들려서 안돼
그래서 스웨덴 놈들이 게임을 족같이 많드는군. 집단이 모여서 플레이하니까. 스웨덴 게임사는 다 절멸시켜서 게임개발 못하게 하면 되는거였어
근데 143개국중 52위면 그래도 괜찮은거 아님?
하얀나방
저게 전쟁중인 나라나 극빈국도 섞어서 저 위치면 아주 개박살난거임
ㅇㅇ 괜찮은거긴함 근데 우리만큼 발전했는데 52위면 많이 낮은거지
맨날 1위 1등만을 강요하는 나라가 10위권도 아니고 50위권에서 쳐 노는게 괜찮은거라고?
심지어 사람을 그렇게 갈아넣어 재꼈는데도 50위권이면 내가 봤을땐 걍 나가디져야됨
경제 순위랑 반비례중이란 게 중요한 거지. 경제는 세계 10~20위 안에서 노는데 행복지수는 50위.
근본적으로 약자는 죽어라고 하는 사회인이상 행복 찾기가 어렵긴함
약자는 죽으라하고 "대부분"의 사람하고 다르면 바로 그냥 개무시하고 조롱하는 사회임
현재 군대 복무중인데, 생활관 동기들이 뭐 장비가 고장나거나 잘 안되는 거 있으면 "무전기가 장애인됐네. 오늘 진짜 기분 장애인같다"같은 표현들을 남들 듣는 데서 대놓고 막 쓰더라고.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래서 내가 그런 말 좀 안 쓰면 안되냐고 하니까, 바깥에서도 이미 다 썼는데 니가 혼자 선비질 하는 거라고 하더라...
우물안 개구리새끼가 바깥 이지1랄하는거 생각하니 존나 웃기네. 그새끼 어디동네에서 살다가 군대 기어나온새낀지 모르겠다만 전역하고 타지역으로 취직하면 100% 말나오고 문제될새끼임
아니 근데 전쟁은 절대 일어나선 안 되지만, 군대라는 조직은 전쟁 나면 상이군인도 적잖게 나오는 집단이잖음. 상이군인도 장애인이고. 장애인을 욕이나 비속어로 쓰는 건 전쟁 나고 나서 상이군인으로 돌아오는 전우나 간부님들도 죄다 비하하게 되는 거 아님?
그말이 맞지만 그새끼는 지가 장애인되기 전까진 평생 자기가 뭔잘못을한건지 모를거임. 나이 20될동안 그지1랄하는거보면
군대에서는 사화에서 절대 엮일일 없는 새끼들도 엮이기 마련..그런 애들은 사회에서 끼리끼리 사니 걍 무시가 답.
이러면 어째서 집단주의와 개인주의적 특성이 생기는지 환원적으로 생각해 봐야지. 예시로 나온 한국 일본 싱가폴은 북유럽 국가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은 인구 밀도를 가지고 있으니까 엎어지면 코 닫는 거리에 사람들한테 치이면서 사니까 자연스레 남들하고 비교하고 한정된 파이에서 내가 좀더 가져가고 싶고 이렇게 되는 거지
청년하고 노년이 불행하다 그러면 중년만 행복한 건가 ? 아니 중년 중에서 소수의 중년들만 행복한거겠지 이걸 계속 유지하는게 더 좋으니까
예전부터 나라의 문화의 차이따위를 존중하라 했는데 시발 난 도저히 그렇게 하질 못하겠음. 확실한건 집단주의는 확실하게 잘못된거고 사라져야되는거임. 마치 공산주의나 공리주의처럼 분명하게 잘못된거임. 일본이나 한국이나 그 집단주의때문에 내부부터 병들었고 점점 죽어가고있는데 그 집단주의 버리지않는이상 서서히 말라죽을뿐임
북유럽 유토피아 이론이네
막상 핀란드하면 우울증의나라잖아
게임으로 치면 한국은 리니지 그자체
그래 난 팔다리 다 있잖아...행복한거야
그리고 심리치료에 대한 허들 높낮이도 이런 행복지수에 꽤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죠. 물론 이것도 개인주의냐 집단주의의 영향 강하게 받고요.
싱가폴이 의외로 허접하지
행복지수(행복하다 느끼는거) = 찐행복 아님 은근 허수인데 다들 진리처럼 믿음 안행복한데 행복하다고 느낄수도 있음
이런 유럽국가들도 소셜미디어 발달로 비교질이 일상화되서 사회문제라고 함. 놀랍게도 글러벌화 되는 중
동양에서 개인이나 이에 기반하는 자유 개념 발달이 미비했고 이게 사회, 문화적으로 이어지는 추세라는 게 부정적인 거는 아님. 집단주의로 인한 편익도 존재하고 그런 집단 위주가 발달한 것도 동아시아 특유의 엘리전, 총력전이 빈번하던 과거사나 노동 집약적인 쌀 문화 등이 이어진거니까.
개인주의의 긍정적 측면만 강조하지만 북유럽 대신 미국으로 넘어가면 같은 회사 직원이 사무실에서 고독사 했는데도 신경 안 쓸 정도임. 장단점이 있는 거.
궁극적으로 출산율 되돌리는 방법이 내와 모우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는거지 특히 남과 비교 당할 때 제일 크게 눈에 띄는 게 물질적인 것들인대... 솔직히 한국서 아직도 하기 껄끄러운 얘기 중에 하나가 물질적 만족도에 대한 역치를 어디까지 올리냐 내리냐 이 문제잖음? 쏟아 붓는 것보다 적당히 끊어야 하는데 안분지족 분수를 아는 삶이 얼마나 부정적인 뉘앙스를 풍기는지만 봐도 아직 먼 얘기지
근로 시간을 줄여줘
주4일제만 해도 진짜 행복할거 같어.
어디든 비교하는 순간 똑같아질거 같은데 저런 거 보면 북유럽에 환상 있나봐 실제 선진국이라는 서유럽은 나온적이 없어
비교질 오지랍 졸 심해서 비교하다가 패배감에 찌들어 사는 우리인데 행복할리가 내가 비교 안하면 될까? 옆집 사는 누구는 연봉이 얼마드라 넌 얼마버냐 누구는 얼마짜리 아파트 샀다더라 너는 어디 사냐 옆집 사는 애는 어디 학교 붙었다드라 넌 어디 가냐 하면서 온 사방이 다 비교질 하면서 깎아내리는데 가능할까 싶은
루리웹 댓글만 봐도 바로 와닿음. 비교질 평가질하는 새.끼들 천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