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먕밀먕밍먕먕
추천 7
조회 1010
날짜 14:54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8
조회 1458
날짜 14:54
|
클로어l
추천 67
조회 10120
날짜 14:53
|
보추의칼날
추천 82
조회 10055
날짜 14:52
|
루리웹-6196707882
추천 27
조회 1988
날짜 14:51
|
아일톤 세나
추천 72
조회 7845
날짜 14:51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9
조회 1447
날짜 14:51
|
돌아온KV
추천 57
조회 7029
날짜 14:50
|
데드풀!
추천 11
조회 744
날짜 14:50
|
친친과망고
추천 32
조회 3933
날짜 14:50
|
lIlIlllllllIIIlI
추천 11
조회 850
날짜 14:48
|
이세계멈뭉이
추천 46
조회 5145
날짜 14:48
|
오밤나케어
추천 30
조회 5548
날짜 14:47
|
루리웹-28749131
추천 8
조회 652
날짜 14:46
|
이세계멈뭉이
추천 43
조회 6686
날짜 14:46
|
탕찌개개개
추천 52
조회 9276
날짜 14:44
|
루리웹-2063379379
추천 122
조회 12329
날짜 14:44
|
전력승부다 아자!!
추천 63
조회 6423
날짜 14:44
|
탈모온똥겜유저
추천 6
조회 578
날짜 14:44
|
데어라이트
추천 89
조회 9479
날짜 14:44
|
무한돌격
추천 74
조회 8248
날짜 14:44
|
5324
추천 80
조회 8278
날짜 14:43
|
금빛곰돌이
추천 51
조회 8770
날짜 14:43
|
상게망게후후
추천 91
조회 13821
날짜 14:42
|
코로로코
추천 8
조회 738
날짜 14:42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10
조회 687
날짜 14:42
|
잉녀비
추천 49
조회 3655
날짜 14:41
|
이세계멈뭉이
추천 8
조회 344
날짜 14:41
|
왜 젊은자의 가능성을 희생하면서 사회의 밑그림을 그려야하는가?
말은 쉽지 결국 네가 희생하라는 거랑 뭐가 다르지
부산대 총장님도 저런말은 안할꺼 같은데.
부모가 자식 가지고 자기 못다이룬 꿈 강요하는 것도 어이없다 욕먹는 와중에 부모도 아니고 선생이 자기 개똥철학으로 애 사는 집 층수를 바꾸려고 드네 ㅋㅋㅋㅋㅋ 아니 그런거는 꿈만 꾸시라고. 아니면 본인이 수능 다시쳐서 서울대 갈 성적으로 부산대 입학 하시던가 꿈의 실현은 자기 1대에서 끝내야지 지 자식도 아니고 남의 자식한테 머릿속에 이상한거 채워넣으려고 시도하지 마라 ㅋㅋ
그래서 설마 애 원서 못넣게 방해하진 않았겠지?
포스텍 카이스트도 아니고 부산대는…
'밑' 이니까 그런거임. 자기는 적당한 층수에서 아래 바라보고 꿈을 느끼지만 거기 있는 사람은 윗층을 바라봐도 천장밖에 안 보이는 그런 '밑, 바닥'
그래서 설마 애 원서 못넣게 방해하진 않았겠지?
룻벼
부모가 자식 가지고 자기 못다이룬 꿈 강요하는 것도 어이없다 욕먹는 와중에 부모도 아니고 선생이 자기 개똥철학으로 애 사는 집 층수를 바꾸려고 드네 ㅋㅋㅋㅋㅋ 아니 그런거는 꿈만 꾸시라고. 아니면 본인이 수능 다시쳐서 서울대 갈 성적으로 부산대 입학 하시던가 꿈의 실현은 자기 1대에서 끝내야지 지 자식도 아니고 남의 자식한테 머릿속에 이상한거 채워넣으려고 시도하지 마라 ㅋㅋ
집 층수가 아니라 재산 자리수가 바뀔듯
그랬음 벌써 뉴우쓰 나와서 집중포화 쳐맞고 똥구녕이 너덜너절해졌겠지
23년도 서울대 경영 백분위는 98 23년도 부산대 경영 백분위는 84.67 이다 이정도면 개쌍욕의 다른 표현으로 생각된다.
대체로 노스탤지어란 내가 겪지 않은 것에 대한 동경이지 수몰된 댐 아래 가끔 날씨 좋을때 보이는 집 폐허가 아름다워 보이는 이유는 내가 제 삼자고, 내가 물 위에 있기 때문임. 내가 물 아래 어느 집의 주인이었거나, 주수되는 과정에서 떠나지 않고 남아있었다면 그저 끔찍한 현실로 보일 뿐이지
자신이 똥을 싸는 건 자유지만 만약 공개된 장소에 싸지른다면 개욕을 처먹을 각오가 되어있어야지 저걸 자랑스럽게 공개된 장소에 쓰면 요즘 시대상 쳐맞아도 싼 설사소리밖에 안돼지.
특정 학과가 그 학교에만 있다면야 남는 경우가 간간히 있는데 웬만하면 서울대에는 다 있거든
포스텍 카이스트도 아니고 부산대는…
저 아재시절에는 부산대가 좀 먹어줬겠지만................
부산대 총장님도 저런말은 안할꺼 같은데.
왜 젊은자의 가능성을 희생하면서 사회의 밑그림을 그려야하는가?
드루약하다
'밑' 이니까 그런거임. 자기는 적당한 층수에서 아래 바라보고 꿈을 느끼지만 거기 있는 사람은 윗층을 바라봐도 천장밖에 안 보이는 그런 '밑, 바닥'
말은 쉽지 결국 네가 희생하라는 거랑 뭐가 다르지
서울대는 좁은 우물이 아니야, 훨씬 더 큰 원천이지
실화인가..? 하..세상은 정말 다양한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깊게 생각하지 않고 내뱉은 무책임한 말로밖에 안들림
지방의대도 서울쪽 갈려고 반수 재수 하더라
꼰ㅡ평ㅡ.
하지만 내새끼는
꼬라지보면 가출해서 중졸일거 같은데. 저런새끼 밑에서 어케살음
이과면 과바과라 몰라도 문과면 능력되는데 굳이 지방으로?
뭔.. 지 아들한테는 돌앗냐고 할거면서
서울대가 좁은 우물ㅋㅋㅋㅋㅋ
하다못해 지방의대라면 몰라 그냥 지방대를?
연봉 앞자리수가 달라지는 소리를 남의 일이라고
지 자식이였어봐라 ㅅㅂ
서울만큼 큰 우물이 국내에 있나 ㅋㅋ
뭔 말인진 알겠는데, 세상을 더 오래 겪은 분이 말은 쉽게 하시네
지방대 : 메세추 어쩌고 저쩌고 대학이면 인정함
아무리 봐도 무책임한 말 같아요
애 인생 망치려고 작정했네;
뭐 몇십억씩 지원금이나 주고서 그런말을 하시면 ㅋㅋㅋㅋ
욕하지 말라고 실명까지 따박따박 박은게 킬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사람도 지거국을 선택하도록 지방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게 먼저지... 지방 다 망가뜨려놓고 젊은 세대한테 떠넘기는 것뿐이잖아.
지 새끼나 보내지 ㅅㅂㅋㅋ
진보적 교육해야 한다면서 자식들은 자사고 외고 보내면서 의대진학 준비하는 사람들 같네
지새끼가 그랬으면 싸다구 날렸을 새끼가 뭔 개소리야
이게 뭔 헛소리여?
대체 뭔 ㅂㅅ 지랄이야...
포스텍이나 카이스트도 아니면서 뭔 이유로 서울대 갈 애를 선생이란 작자가 잡고 끌어내리려고 하는거냐
부산사람이지만 서울대 부산대중에 고르라 하면 서울대를 가지....
나중에 인생 책임져줄거도 아니면서 굉장히 무책임한 사람이네?
지 애새끼는 그렇게 안 할 거면서 ㅋㅋㅋㅋ 교육의 형평성 주장하던 이들이 특목고나 해외 유학 줄줄이 보낸 것만 봐도..
↗팔육세대가 아래세대 대하는게 딱 저 스탠스지
수능만점자 꿈을 이루기에 적합한 학과가 부산대에 있어서 추천한거면 또 모르겠는데 사회에 이바지하라고 서울대를 마다하라는 권유를...?
위에서 끌어줄생각은 안하고 밑에서부터 단단해져라 ㅇㅈㄹ하네
욕 나오네 진짜
근데 언제부터 부산대가 더 넓은 세상이 됐었냐
지방발전을 시켜도 서울대 출신이 더 잘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선생이 정신이 나갔네 아주
지 자식한테 저러면 일정이지만 남 자식한테 할 소리는 아닐텐데
촌지를 덜 받았나?
내가 보긴 저 사람 자식..부산대다님
뭐 말 한마디 했다고 이렇게 난리 필일인가 싶네.. 애도 있고 학부모도 있는 상황에서 그냥 던진 말 정도인데 솔직히 내 자식 아니니까 꿈같은 이야기할 수 있는거지..
내 자식이 아닌데 저런 소리하면 욕먹어야지 ㅋㅋㅋㅋ
왜 남이 말한마디 하는건 못참을까
똥을 싸는 건 자유지만 화장실이 아닌 광장 한복판에 싸지르는 건 욕을 먹어도 싼 일이니까
저 당사자들한테 욕 먹을지언정 커뮤에서 이렇게 욕 먹는게 당연하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대충 광장 한복판서 똥싸는 영상보고 '야 저새끼 광장 한복판에서 똥싼다. ' '아 존나 더러워 해병새77ㅣㅋㅋㅋㅋㅋ' 하는거지
아무나 다 보는 웹상에 글 싸질렀고 내가 그 글을 봤는데 그럼 내가 당사자 아닌가?
저사람 설마 서울 살면서 저러는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