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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무가 가야할 길은 지게차 알바가 아니라 유사관광메타버스가 아니었을까
아직 1도 끝내지 않있는데 7까지 스팀으로 어느새 다모았어..
일본 내수용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상 현지화 + 탈PS 하니까 인기 엄청 늘어난 게임
세가가 용과같이로 번 돈 영국 자회사가 다 까먹음
을 발매하고도 매출을 적자로 만들어버림 하이에나즈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장르: 어른들의 미니게임천국
아직 1도 끝내지 않있는데 7까지 스팀으로 어느새 다모았어..
쉔무가 가야할 길은 지게차 알바가 아니라 유사관광메타버스가 아니었을까
일본 내수용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상 현지화 + 탈PS 하니까 인기 엄청 늘어난 게임
을 발매하고도 매출을 적자로 만들어버림 하이에나즈가 대단하다고 생각되네
장르: 어른들의 미니게임천국
게임 주인공의 세대교체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보여준 좋은예
이제 닌텐도 스위치로도 이식한다고
세가가 용과같이로 번 돈 영국 자회사가 다 까먹음
그래도 얘네들은 "좀 아닌갑다..."하고서 엎을 용기라도 있었지 ㅋㅋ
사실 지들이 시키긴 함 ㅋ
0~8 까지...그리고 잦지 시리즈도 2개 다 샀고...후럴...근데 엔딩 본건 몇 개 없고 ㅠ.ㅠ
요즘 게임개발비 생각하면 독점 게임은 메리트가 점점 떨어지는거 같음
독점게임은 독점으로 돈 버는게 아니라 독점을 함으로 얻는 플랫폼의 이익보고 하는 거니
개발비 자체는 폭등하는 반면 멀티플랫폼 이식비용은 확연히 줄어들었으니까
용과 같이보면 참 시기하긴함 5까지만해도 일본내수용게임이(북미판이 있긴하지만) 극 와서 한중 현지화해서 출시하니 판매량 달달하게 벌고 플스만 고집하더니 엑박, pc로도 달달하게 벌고...
시기 -> 신기
서양에서도 진짜 매니악한 게임 취급이었는데 제로부터 떡상하더니ㅋㅋㅋㅋㅋㅋ
일본 내수용이긴 한데 작중 주요 소재인 인협이 결국은 누구에게나 먹히는 소재긴 하니까
솔직히 내수용이 문제가 아니라 구작들에서 나오는 B급 테이스트가 왠만한 사람들 나가 떨어지게 하는게 문제였지 ㅋㅋㅋ
분명 내부에서 (아시아 현지화, 타기종 발매) 반대하는 임원이 있었을텐데 어느정도 납득은되지만 아마 저 두가지 추진한 임원은 확실히 성과금 달달하게 벌었을듯
다메다네~
제로부터 용6까지 다 했으면 7에서 구작멤버나올때 뽕 장난아니라던데 난 옛날게임은 별로 안하고싶어서 7부터함 재밌더라 진짜
7이랑 8은 잘만들기도 했어 구작들 특히 345는 뭔가 나사하나 빠진 느낌이 강했고 6은 국내정발까지 실패하면서 우리나라 시장 완전 조질뻔했는데 진짜 기적처럼 부활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