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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지심 폭발!
거대메이저 언론 부장이라는 색기가 하는짓이 간장 두종지 안줬다고 욕하는걸 사설로 씀
조옷선은 폐간해라
저거 당시에도 신나게 놀림당했었지ㅋㅋㅋ
세 가게는 아니다. 그럼 남은 한 가게네
자의식 넘쳐나는게 글에 너무 묻어남..
ㄹㅇ 개졸렬
막줄에 대놓고 언급하는것도 참 ㅋㅋㅋ
세 가게는 아니다. 그럼 남은 한 가게네
부-장
거대메이저 언론 부장이라는 색기가 하는짓이 간장 두종지 안줬다고 욕하는걸 사설로 씀
저거 당시에도 신나게 놀림당했었지ㅋㅋㅋ
음식점만 그럴것같진않은데
ㄹㅇ 개졸렬
그 신문
자격지심 폭발!
rnrth40
자의식 넘쳐나는게 글에 너무 묻어남..
피해망상인거 같은데
이건 정신질환 같은 거 있어보이는데
편집적인 피해의식과 집착 => 현실적인 피해망상 => 세상 모두가 날 적대하려 음모를 꾸민다 같은 비현실적인 피해망상 정신병 진화 루트의 정석이긴 함.
이거 심리검사할때 체크하는 문항 그거잖아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런거
'그 어떤 쥐꼬리만큼의 손해나 무시등도 당하기 싫다. 그래서 늘상 그것을 감시하듯 편집적으로 매사를 대하며, 내가 손해라 의식하면 거기에 대한 생각이 점점 커져 머리 속을 채우기에 도저히 참지 못한다' 체크할만 하지. ㅋㅋㅋㅋ
조.선.일.보
이해가 쏙쏙되잖아 조슝좍아
나중에 달래장때문에 요리유튜브에 꼬장부림
조옷선은 폐간해라
전설로 남은 개쪼잔 인성노출 칼럼
이딴 사감이 넘치는글을 신문에 쓴 기자의 속좁음에 경악한다
사람 대신에 간장종지가 앉아있었으니 그렇지
얼마나 옛날거지 요즘이었으면 공감해줄 사람 많을거 같은데
이거말고 달래장도 있음 ㅋㅋㅋ
그릇이 간장종지만도 못하네
식당 잘못은 모르겠고 저 사람 그릇이 간장 종지 보다 작은건 알겠네
진짜 찌질하고 한심하다 ㅋㅋ
기레기는 역시 기레기
저사람은 논평가조차도 아니잖음 신장개업 짤에 빗댈 수준도 못됨
꼬장부린 내용을 떠나서 문장 자체가 겁나 전형적인 틀딱체임. 한문장이면 될걸 영감 잔소리식 동어반복으로 계속 이어붙이는...
본사 근처에 중국집이 4갠데 3개 이름 밝히면서 거긴 아니라고 하는 찌찔함까지
여윽시 애미뒤진 기레기답군 부장씩이나 쳐 달고 그릇이 간장종지보다 작아
마지막에 대놓고 말만 안 했다 뿐이지 대놓고 가게 이름 특정 지은 것도 웃김ㅋㅋㅋㅋ 조선일보 앞엔 중국집 네 개 밖에 없음
기자들은 하나같이 다 ㅂㅅ같다 ㅋㅋㅋ 한' '현' '우'를 말하는것은 아니다
아니 시발 피해망상도 정도껏이지 뭔 개소리 하는거야
혹시 메이왁꾸 라는 단어를 아십니까?
이거 너무 자주 봤지만... 볼때마다 이 새끼의 개 졸렬함이 새롭게 다가옴 졸렬함 그 자체임
기레기 : 대 쵸우센닛포의 기레기님에게 하찮은 식당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