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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애들 저 타이밍에 홍명보 선임 강행한거 팔레스타인 만만하게 보고 팔레스타인 개 털면 여론 반전되겠지 ㅎㅎ 하는 계산도 있었을건데, 홍명보는 팔레스타인도 못털 정도로 폐급이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말은 나폴레옹 스스로가 증명함. 프랑스군이 드레스덴에서 2배의 적에게 3면으로 포위당했는데 병력의 질도 대부분 급히 긁어모은 징집병. 나폴레옹이 투입되자 방어전도 아니고 역습을 해서 4대1 교환비로 털어버리고 역으로 3면 포위. 이 때 나폴레옹은 전성기도 아니고 힘이 딸리기 시작하고, 대불동맹은 쇠빠따로 쳐맞으며 실력이 상승한 시기인데도 나폴레옹이 쳐바릅니다.
요새는 이런계열 글 보면 진짜야? 인터넷서 또 지어낸 얘기야? 생각부터 들던데
저거 알렉산드로스가 한 말이였나? 개가 아니라 양으로 비유했던데
삼국지에서도 조조네 책사들이 유비를 가장 경계한 이유가 바로 한사람의 목숨을 걸고 싸우게 하는 통솔력이 탁월하다해서, 유비를 없애자 했지.....
유비는 왕도를 밟는 군주, 선역 포지션인거보다 부하들의 유대감이나 충성도가 다른진영들보다 특히 강하다는게 매력인거 같음..
멋집니다
축협 애들 저 타이밍에 홍명보 선임 강행한거 팔레스타인 만만하게 보고 팔레스타인 개 털면 여론 반전되겠지 ㅎㅎ 하는 계산도 있었을건데, 홍명보는 팔레스타인도 못털 정도로 폐급이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확하군
카리스마는 호통질이 아닌 품성에서 나오는 법
삼국지에서도 조조네 책사들이 유비를 가장 경계한 이유가 바로 한사람의 목숨을 걸고 싸우게 하는 통솔력이 탁월하다해서, 유비를 없애자 했지.....
THVU
유비는 왕도를 밟는 군주, 선역 포지션인거보다 부하들의 유대감이나 충성도가 다른진영들보다 특히 강하다는게 매력인거 같음..
거기에 유비는 원래 능력자라 명보랑 비교불가
그야 반대편이 서주 대효도를 했으니까..
요새는 이런계열 글 보면 진짜야? 인터넷서 또 지어낸 얘기야? 생각부터 들던데
저 말을 나폴레옹이 한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군대 정훈교육 시간에 비슷한 말이 나옴. 내가 군대에서 들은 건 양이 지휘하는 백마리 사자보다 사자가 지휘하는 백마리 양이 더 강하다 라는 말이었는데, 양 대신 개가 들어갔을 뿐 뜻은 같음.
하지만 멋지니 상관없음
동물 버젼도 다르고 했다는 명장도 다른 몇가지 버젼이 있는데 걍 오래된 속담 정도로 생각하면 될 듯
2015년경 즈음부터 알렉산더 대왕의 어록이 나폴레옹의 어록으로 둔갑한거 같음
아닌데요??뭐든 그냥 개가 사자한테 먹힐뿐인데요??
애초에 기대도 안했습니다
어느소설임?
검은머리 미군 대원수. 주인공이 독일 집단군 갈아버리기 전에 한 말 ㅋㅋㅋ
진짜 선수진은 손에 꼽을 정도로 강력한데...
저거 알렉산드로스가 한 말이였나? 개가 아니라 양으로 비유했던데
한 마리 사자의 지휘를 받는 양의 군대가 한 마리 양의 지휘를 받는 사자의 군대보다 두렵다
사자 피지컬이면 개처럼 싸워도 사자가 지휘하는 개100마리 보단 쌜거 같은데
이런 건 전술 탓하기 민망한데
자 말은 나폴레옹 스스로가 증명함. 프랑스군이 드레스덴에서 2배의 적에게 3면으로 포위당했는데 병력의 질도 대부분 급히 긁어모은 징집병. 나폴레옹이 투입되자 방어전도 아니고 역습을 해서 4대1 교환비로 털어버리고 역으로 3면 포위. 이 때 나폴레옹은 전성기도 아니고 힘이 딸리기 시작하고, 대불동맹은 쇠빠따로 쳐맞으며 실력이 상승한 시기인데도 나폴레옹이 쳐바릅니다.
이건 100마리의 사자가 왜 개 1마리의 지휘를 받아주고 있냐는 의문부터...
나폴레옹 시대의 전장과 육해공군이 실시간 링크를 통해 전장정보를 공유하는 현대전을 동일시하는 머리라면 전략이 뭔지 이해를 못하는 머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