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귀향 환영 현수막
(15)
|
|
|
|
자동차 인간지네 . JPG
(34)
|
|
전자발찌 달고 출소했다.jpe
(20)
|
|
채식주의자의 돈까스 후기 . JPG
(52)
|
|
빠니보틀이 보는 요즘 대한민국
(34)
|
|
PC방 음식물 테러남 . JPG
(17)
|
|
기안84 방송중 유일하게 정색 jpg
(45)
|
|
이번 에이프릴 사건 요약
(27)
|
|
수사관이 착한건 이유가 있다
(18)
|
|
베테랑2 게섯거라.jpg
(15)
|
|
원피스 천룡인이 개 ㅅㅅㅋ들인 이유
(27)
|
|
활협전) 귀여운 욱죽
(6)
|
|
이제 동생 가루 되서 사라지고 타노스에게 복수하러 떠나는데 복수심 잊혀질 때마다 저 카톡 회상하며 복수심 불태움
속이 메스꺼워~
저러고 동생 큰일나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쉬 당함?
그럴땐 엄마나 119에 연락함 걱정 ㄴㄴ
진짜 큰일이면 전화나 119였겠지. 카톡이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
속이 안좋아요...
속이 메스꺼워~
저러고 동생 큰일나면 엄마한테 등짝 스매쉬 당함?
su2su2
그럴땐 엄마나 119에 연락함 걱정 ㄴㄴ
진짜 큰일이면 전화나 119였겠지. 카톡이면 충분히 그럴수 있을듯.
이제 동생 가루 되서 사라지고 타노스에게 복수하러 떠나는데 복수심 잊혀질 때마다 저 카톡 회상하며 복수심 불태움
한 20년전에 어떤 드라마에서 오빠 나 배가 너무 아파. 하고, 오빠가 똥싸면 괜찮아져 했는데 동생이 맹장이었니 암튼 큰병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드라마가 있었는데 오래되서 제목은 기억이 잘 안나고 그 장면만 기억나네요. 혹시 아시는 분?
속이 안좋아요...